서울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가운데 규제를 피해 간 단지가 분양을 모집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정부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기 이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해 모든 규제로부터 제외됐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41세대가 일반공급 예정이다. 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선착순 계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원하는 층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진=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무엇보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신축 단지임에도 전용면적 59㎡타입 분양가가 7억원대부터 시작해 서울 역세권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층에게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59타입 1,000만원)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축소했다. 중도금은 최대 60%까지 대출이 가능한데, 10.15 대책 발표로 서울 주택담보대출이 40%로 제한됐으나 대책 발표 이전 공고된 해당 단지는중도금 대출 시 LTV(주택담보인정비율)를 잔금 시에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으며, 분양권 전매도 1회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분양 관계자는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10월 초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받아 10.15대책에 따른 일부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단지다"라며 "최근 대출 규제 강화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공급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며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생활 인프라와 학군까지 모두 갖춰
사진=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강남 및 도심권(CBD)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림선과의 연계로 여의도 접근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으며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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