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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격 맞아요" 1000만원으로 갭투자 가능한 구리갈매 39평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0 2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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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최근 비규제지역으로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갭투자가 가능한 5억원대 경매 물건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은 오는 16일 '구리갈매푸르지오' 전용 99㎡(19층) 아파트에 대한 3차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물건의 사건번호는 2024타경2569(1)으로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에서 주변 시세보다 3억 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나왔다.

당초 감정가는 8억5500만 원으로 책정됐지만, 두 차례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가  5억9850만 원으로 떨어졌다. 최근 해당 평형 거래가격이 9억3000만 원을 넘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도가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사진=네이버 부동산


구리갈매푸르지오는 2017년 사용승인을 받은 총 921가구 규모 대단지로, 경춘선 갈매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신축에 가까운 준신축 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 내에서도 비교적 희소성이 있는 매물로 평가된다.

최근 동일 면적이 9억4200만 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단순 시세 차익으로 3억 원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이달 체결된 전세 계약(전용 99㎡ 기준)이 5억9000만 원 수준이었던 만큼 전세를 활용하면 실제 투자금이 1000만 원도 들지 않는 소액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권리관계 역시 깔끔한 편으로 현황조사서상 채무자 본인이 거주하고 있어 임차권 인수 위험이 없으며, 다만 대지권 미등기 이슈가 존재한다. 

그러나 감정서와 매각 목적물에 대지권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실질적 법적 위험은 크지 않다는 평가다. 경매 전문가들은 등기부 열람과 매각물건명세서 재확인을 통해 마지막 점검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동산 시장 변동성 크기에 신중한 접근 필요해


사진=네이버 부동산


입찰 보증금은 최저가의 10%인 약 5985만 원으로 최근 실거래가인 9억3000만 원에 매도한다면 단순 계산으로도 약 3억 원의 차익이 발생한다. 단순 수익률은 약 55%로 최근 침체된 시장 분위기에서도 보기 드문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매물에 대해 "해당 단지는 역세권·브랜드 아파트·준신축·고층이라는 4박자를 갖춘 데다, 여러 번 유찰을 거치면서 가격 경쟁력이 극대화된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권리 관계가 깔끔한 물건이기 때문에 경매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 투자자에게도 접근이 가능한 매물"이라며 "다만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히 크기에 감정가 시점과 현재 시장 상황 간 괴리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일부 인접 도시가 강도 높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규제를 피한 수도권 외곽 지역에 풍선효과가 기대되는 분위기다.

구리시 역시 대표 풍선효과 지역으로 인창동 'e편한세상인창어반포레' 전용 84㎡의 실거래가는 지난 8월 10억4000만 원에서 10월 11억7800만 원으로 1억 원 이상 뛰었다.



▶ "진짜 가격 맞아요" 1000만원으로 갭투자 가능한 구리갈매 39평 '이 아파트'▶ "영끌했는데 눈앞이 캄캄해요" 전세계 흔들었던 '이 종목' 95% 폭락 전망 분석▶ "여긴 59㎡가 1억이예요" 버스 타고 우르르 부동산 싹쓸이 '이 동네' 전망 분석▶ "6천만원 받고 나가세요" 줄줄이 터질 위기라는 연쇄 부도 '이 업계' 전망 분석▶ "와 이게 또 오른다고?" 불기둥 된 '이 주식'에 개미들 '싱글 벙글'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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