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주요지표 월별 변동성 커" 정부, 두달째 '경기 회복' 판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2 14:35:05
조회 45 추천 0 댓글 0


정부, 두달째


정부가 내수 개선과 수출 호조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판단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째 경기 회복 흐름을 언급하며 유사한 진단을 이어갔다.

다만 "장기간 연휴 등으로 생산·소비 등 주요 지표의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취약 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며 "건설투자 회복 속도, 미국 관세 부과 영향 등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산업생산은 전월 반도체가 큰 폭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 추석 연휴 등 영향으로 전달보다 2.5% 감소했다. 5년 8개월 만에 최대폭 줄었다.

반도체(-26.5%), 전자부품(-9.0%), 1차금속(-3.2%) 등에서 감소 폭이 컸다.

서비스업 생산도 전월 대비 0.6% 줄었다.

보건·복지(1.7%), 예술·스포츠·여가(9.4%), 숙박·음식점(1.9%) 등 증가했으나 도소매(-3.3%), 사업지원(-2.3%), 협회·수리·기타 개인서비스업(-5.2%) 등에서 감소했다.

상품 소비는 늘었다.

소매판매는 준내구재(5.1%)와 비내구재(7.0%)를 중심으로 전월보다 3.5% 증가했다.


정부, 두달째


정부는 11월 소매판매에 양호한 소비자심리지수,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112.4로 전월보다 2.6포인트(p) 상승했다. 2017년 11월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작년 동월보다 26.8% 증가했다.

카드 국내 승인액도 6.6% 증가했으나 할인점(-14.5%)에서는 감소했다.

정부는 11월 소매판매에 승용차 내수 판매량(-4.4%), 할인점 카드 승인액 감소는 부정 요인일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같은 달보다 2.4% 상승한 소비자 물가지수와 관련, 작년 기저 영향과 기상악화·환율상승 등에 따른 농·축·수산물, 석유류 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정부 분석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전체적인 지수 자체가 올라가는 상황은 아니지만 농산물·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크게 나타나 국민이 생활물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며 "환율 상승도 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물가 대응을 강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전날 업무보고에서 물가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각 부처 차관급을 '물가 안정책임관'으로 임명해서 소관 품목을 관리하고 공공요금·수수료 관리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제와 관련해서는, 주요국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 환경 악화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지속, 교역·성장 둔화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성장 모멘텀 확산을 위해 내년도 예산이 내년 초부터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는 등 내수 활성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테슬라 11월 美판매, 4년만에 최저"…세액공제 폐지 타격▶ "주요지표 월별 변동성 커" 정부, 두달째 '경기 회복' 판단…▶ "신혼부부 2년째 100만쌍 밑돌아…" 무주택이 57.3%▶ "주인 못찾은 저작권료 받아가세요"…음저협 원스톱 시스템 운영▶ "월드컵 입장권 판매 시작…" 한국 조별리그 보려면 최소 86만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16685 "누가 이렇게 오를 줄 알았나" 주가 400% 폭등한 일본 '이 기업'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2 0
16684 "개미가 터니까 오르네" 다 끝난줄 알았는데 52주 신고가 찍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0 0
16683 "한강뷰인데 사람들이 몰라요" 아직 6억원으로 매입 가능한 서울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0 0
16682 "정답이 이미 나와 있잖아요" 유명 부동산 전문가가 콕 집은 서울 '이 동네' 집값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9 0
16681 "어머, 어떻게 이 가격이?" 시세보다 6억 대폭 하락한 서울 '이 아파트' 경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1 0
16680 "가슴이 떨리네요" 5억→20억 폭등 기대되는 서울 재개발 '이 동네' 전망 분석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37 3
16679 "우리동네 첫 래미안이예요" 드디어 분양하는 서울 지하철역 5분거리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3 0
16678 "서울만 바라본다면 바보" 전문가가 내놓은 무시무시한 '2026 부동산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4 0
16677 "눈물로 포기합니다" 작년 가장 뜨거웠던 경기도 '이 아파트' 84㎡ 무순위 줍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8 0
16676 "과천이랑 맞먹는데 아무도 몰라요" 강남까지 20분 걸리는 '이 지역' 전망 분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1 0
16675 "준강남이 찐강남 넘어섰다" 무섭도록 오르는 경기도 '이 지역' 아파트 전망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197 3
16674 "일단 계약금이 천만원이잖아요" 귀한 서울 신축인데 가성비 분양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7 0
16673 "과천, 판교는 한물갔죠" 5주 연속 전국 1위 집값 상승률 찍은 '이 지역'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60 0
16672 "제2의 엔비디아는 이거죠" 향후 10년 이상 글로벌 자본 집결하는 '이 종목'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085 0
16671 "일주일만에 20% 올랐다니까요" 증권가도 놀란 개인투자자의 선택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90 0
16670 "은퇴거지는 될 수 없지" 직장인 뭉칫돈 싸들고 우르르 몰려든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6 0
16669 "일회용품 10개 중 6개는 다시 돌아왔다" 제주, 보증금제 계속 간다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629 1
16668 "술 마시면 따뜻해진다?…" 한랭질환 부르는 위험한 착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6 0
16667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 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1 0
16666 "'오천피' 향한 거침없는 질주에 증시 대기자금도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0 0
16665 "돌봄가치 재평가해야" 필리핀 가사도우미 임금, 韓평균의 절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2 0
16664 "작년 나라가 세입자에 대신 돌려준 전세금 '뚝'…" 사상 첫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 0
16663 "학력·재력 속여 결혼한 사기꾼…" 부부니까 처벌 안 된다고? 결말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9 0
16662 "전세계 금수저들, 향후 10년간 6천조원대 부동산 상속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4 0
16661 "자기 부모님 노후준비 하셨지? 확실하지?"…결혼 필수질문 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71 0
16660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선고일로 예고…" 관세 결론 나올지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2 0
16659 "길음뉴타운은 이제 마용성급" 달동네 오명 뒤집고 17억원 찍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8 0
16658 "2억 할인해도 안 팔려" 서울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단지 '이 아파트' 공실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3 1
16657 "집 작아도 강남 살래요" 한 달만에 2억 오른 10평대 소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90 0
16656 "월 350만원 받는다는데" 서울 수도권 노년층은 외면한 '이 제도'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8 0
16655 "SK 보너스 때문이라니까요" 반도체 호황에 불똥 튄 '이 지역' 집값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64 0
16654 "1주택자도 세금폭탄 맞는다" 심상치 않은 정부의 '부동산 세금' 발언 전망 [10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559 23
16653 "드디어 우리 차롄가" 공실 폭탄이라더니 거래량 1위 찍은 '이 부동산'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4 0
16652 "폭등은 예정된 수순이죠" 집값 오르니까 반등 기지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3 0
16651 "딥페이크 만들지마"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그록에 소송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84 0
16650 "여성 39%, 불법촬영에 두려움 느껴"…24%는 "성적폭력 두려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1 0
16649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 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 [6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325 4
16648 "외국 동전은 국내서 무용지물?…" 은행원도 헷갈리는 환전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9 0
16647 "정당방위"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2 0
16646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정부,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3 0
16645 "환율, '베선트 효과' 하루 만에 상승…" 다시 1,470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2 1
16644 "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BTS,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2 0
16643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정부·재계 21일 비공개 회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54 0
16642 "'尹 내란 첫 결론' 체포방해 오늘 1심 선고…" TV 생중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2 0
16641 "여기서 더 간다고?"사상 첫 4800 찍은 코스피…'오천피' 진짜 올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5 0
16640 "수능 만점자가 집값을 바꿨다?" 1년 만에 7억 뛴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6 0
16639 "메이저 코인만 했어요" 거래소에서 공개한 실제 1043% 수익률 '이 코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0 0
16638 "내 딸한테도 사라고 했다" 여의도까지 10분거리 대형 호재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2 1
16637 "당신이라면 안 사겠어요?" 4억에 나온 신축 '이 아파트' 경쟁률 1800대1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5 0
16636 "왜 우리만 안 팔려" 4억짜리 서울 신축인데 미분양 터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