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삼성역까지 직통이거든요" 서울 트리플 역세권인데 5억원대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2 23:35:04
조회 148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최근 공급 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역세권 프리미엄'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올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 상위 7곳이 모두 역세권 단지로 집계되면서 교통 접근성이 가격 형성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으로 송파구 헬리오시티,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같은 대규모 신축 단지들이 꾸준히 거래량을 견인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의 30평대 매매가는 이미 30억 원 안팎에 형성돼 있으며 역세권과 신축이라는 두 조건이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유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예산이 제한된 실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구축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특히 청약시장 진입이 어려운 젊은 층과 중저가 주택 수요가 꾸준한 신혼·가족 단위 수요가 '가성비 단지'를 적극적으로 찾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노후 단지들도 미래 가치가 높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주목도가 높아졌다.


사진=네이버 부동산


이 가운데 은평구 갈현동의 '갈현현대' 아파트의 경우 올해 대표적인 가성비 단지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총 278가구 규모의 28년차 아파트로 전용 59㎡ 매매가가 올해 5억2,500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무엇보다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까지 도보 약 10분 거리로 서울 중심부 접근성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GTX-A 노선(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연신내역의 가치가 크게 높아졌다. 서울역까지 단 한 정거장,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교통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 것이다. 

심지어 오는 2028년에는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GTX-A 전 구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직통으로 강남권이 접근 가능해진다면 향후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 역시 이같은 교통 인프라 확대가 연신내·은평구 일대 시장을 재평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2028년에는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교통 호재


사진=네이버 부동산


또한 연신내역 주변의 로데오거리 상권은 식음료·쇼핑·생활시설이 밀집해 있어 이용 빈도가 높다. 전통시장인 연서시장도 가까워 실생활 만족도를 높이며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한데, 단지 인근 도보 5분 거리에 갈현초, 선일여중·여고, 대성중·고 등이 위치한다. 

이 같은 호재가 이어지면서 최근 은평구 부동산 시장의 관심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GTX-A 개통으로 연신내역은 서북권 교통 요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역세권 개발과 정비사업 추진이 맞물리면서 주변 구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 10·15 대책 시행 이후 서울과 함께 규제로 묶인 과천·분당·수지 등 경기도 일부 지역도 상승세가 확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로 매물이 줄어들었지만 제한된 물건 가운데 일부 고가 거래가 반영되면서 가격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된다. 전세가격 역시 매물 부족 영향으로 상승폭을 넓혔다.



▶ "삼성역까지 직통이거든요" 서울 트리플 역세권인데 5억원대 '이 아파트' 전망▶ "4억이나 더 싸게 샀죠" 내년에 재건축 가능성 높다는 서울 '이 아파트' 전망▶ "집 한 채 500억에 팔겠다더니" 결국 매각 넘어간 반포 최고급 '이 아파트' 전망 ▶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주들까지 난리" 74% 폭등한 '이 주식' 전망은?▶ "여긴 대출 안막혔어요" 아파트 가격 폭등에 '이곳' 주목... 전망 들어보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16685 "누가 이렇게 오를 줄 알았나" 주가 400% 폭등한 일본 '이 기업'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2 0
16684 "개미가 터니까 오르네" 다 끝난줄 알았는데 52주 신고가 찍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0 0
16683 "한강뷰인데 사람들이 몰라요" 아직 6억원으로 매입 가능한 서울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0 0
16682 "정답이 이미 나와 있잖아요" 유명 부동산 전문가가 콕 집은 서울 '이 동네' 집값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9 0
16681 "어머, 어떻게 이 가격이?" 시세보다 6억 대폭 하락한 서울 '이 아파트' 경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1 0
16680 "가슴이 떨리네요" 5억→20억 폭등 기대되는 서울 재개발 '이 동네' 전망 분석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37 3
16679 "우리동네 첫 래미안이예요" 드디어 분양하는 서울 지하철역 5분거리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3 0
16678 "서울만 바라본다면 바보" 전문가가 내놓은 무시무시한 '2026 부동산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4 0
16677 "눈물로 포기합니다" 작년 가장 뜨거웠던 경기도 '이 아파트' 84㎡ 무순위 줍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8 0
16676 "과천이랑 맞먹는데 아무도 몰라요" 강남까지 20분 걸리는 '이 지역' 전망 분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1 0
16675 "준강남이 찐강남 넘어섰다" 무섭도록 오르는 경기도 '이 지역' 아파트 전망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197 3
16674 "일단 계약금이 천만원이잖아요" 귀한 서울 신축인데 가성비 분양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7 0
16673 "과천, 판교는 한물갔죠" 5주 연속 전국 1위 집값 상승률 찍은 '이 지역'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60 0
16672 "제2의 엔비디아는 이거죠" 향후 10년 이상 글로벌 자본 집결하는 '이 종목'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085 0
16671 "일주일만에 20% 올랐다니까요" 증권가도 놀란 개인투자자의 선택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90 0
16670 "은퇴거지는 될 수 없지" 직장인 뭉칫돈 싸들고 우르르 몰려든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6 0
16669 "일회용품 10개 중 6개는 다시 돌아왔다" 제주, 보증금제 계속 간다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629 1
16668 "술 마시면 따뜻해진다?…" 한랭질환 부르는 위험한 착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6 0
16667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 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1 0
16666 "'오천피' 향한 거침없는 질주에 증시 대기자금도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0 0
16665 "돌봄가치 재평가해야" 필리핀 가사도우미 임금, 韓평균의 절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2 0
16664 "작년 나라가 세입자에 대신 돌려준 전세금 '뚝'…" 사상 첫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0 0
16663 "학력·재력 속여 결혼한 사기꾼…" 부부니까 처벌 안 된다고? 결말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9 0
16662 "전세계 금수저들, 향후 10년간 6천조원대 부동산 상속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4 0
16661 "자기 부모님 노후준비 하셨지? 확실하지?"…결혼 필수질문 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71 0
16660 "美대법, 오는 20일 판결선고일로 예고…" 관세 결론 나올지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62 0
16659 "길음뉴타운은 이제 마용성급" 달동네 오명 뒤집고 17억원 찍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8 0
16658 "2억 할인해도 안 팔려" 서울에서 제일 잘나가는 대단지 '이 아파트' 공실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3 1
16657 "집 작아도 강남 살래요" 한 달만에 2억 오른 10평대 소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90 0
16656 "월 350만원 받는다는데" 서울 수도권 노년층은 외면한 '이 제도'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8 0
16655 "SK 보너스 때문이라니까요" 반도체 호황에 불똥 튄 '이 지역' 집값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64 0
16654 "1주택자도 세금폭탄 맞는다" 심상치 않은 정부의 '부동산 세금' 발언 전망 [10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557 23
16653 "드디어 우리 차롄가" 공실 폭탄이라더니 거래량 1위 찍은 '이 부동산'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4 0
16652 "폭등은 예정된 수순이죠" 집값 오르니까 반등 기지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3 0
16651 "딥페이크 만들지마"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그록에 소송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984 0
16650 "여성 39%, 불법촬영에 두려움 느껴"…24%는 "성적폭력 두려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0 0
16649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 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 [6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325 4
16648 "외국 동전은 국내서 무용지물?…" 은행원도 헷갈리는 환전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69 0
16647 "정당방위"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02 0
16646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정부,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3 0
16645 "환율, '베선트 효과' 하루 만에 상승…" 다시 1,470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2 1
16644 "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BTS,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2 0
16643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정부·재계 21일 비공개 회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54 0
16642 "'尹 내란 첫 결론' 체포방해 오늘 1심 선고…" TV 생중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42 0
16641 "여기서 더 간다고?"사상 첫 4800 찍은 코스피…'오천피' 진짜 올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5 0
16640 "수능 만점자가 집값을 바꿨다?" 1년 만에 7억 뛴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76 0
16639 "메이저 코인만 했어요" 거래소에서 공개한 실제 1043% 수익률 '이 코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0 0
16638 "내 딸한테도 사라고 했다" 여의도까지 10분거리 대형 호재 서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2 1
16637 "당신이라면 안 사겠어요?" 4억에 나온 신축 '이 아파트' 경쟁률 1800대1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75 0
16636 "왜 우리만 안 팔려" 4억짜리 서울 신축인데 미분양 터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