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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노후는 내가 책임질게" 서울 한복판 신축인데 1억 매입 '이 단지'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13 2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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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올초까지만 하더라도 기피 투자 대상이었던 오피스텔의 기세가 파죽지세로 올라오고 있다. 매매가 상승은 물론, 수익률까지 함께 올라가는 분위기 속 신규 입주 물량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희소성도 더해지는 모양새다.

이날 13일 부동산R114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오피스텔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1,762실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본격적으로 집계되기 시작한 2010년(7,482실) 이후 약 1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공급 감소의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2023년 고금리 환경 속에서 나타난 분양 시장 침체가 지목된다. 당시 전국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6,605실로 2022년 2만7,926실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사진=KBS


통상적으로 분양 이후 입주까지 2~3년의 시차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공급 축소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23~2025년) 전국에서 분양된 오피스텔은 총 2만8,795실에 그쳤다.

반면 수익성 지표는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축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자,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로 일부 수요가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은 법적으로 비주택에 해당해 대출 규제가 덜하고 전입 요건도 자유로워 실수요자의 대체 주거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올해 6월 941건, 7월 944건, 8월 812건, 9월 809건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다가 10월에는 1,188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813건)과 비교해 약 1.5배 늘어난 수치다.

규제도 모두 피해 자금 마련도 쉬워


사진=KBS


11월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23% 상승한 125.05를 기록하며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2022년 10월 기록한 고점(125.85)에 근접한 수치다. 임대수익률 역시 올해 3분기 기준 4.76%로, 2021년 저점 이후 4년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에 공급되는 신축 오피스텔이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이 선보인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현재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조성되며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지상 3~20층은 오피스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아파트 대체 주거지로 수요가 높은 전용 78㎡ 타입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분양 중인 잔여 물량은 전용 59㎡와 78㎡ 타입으로 1억 원대 투자금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취득세와 재산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주택 수 산정에서도 제외되는 데다 실거주 의무 등 각종 부동산 규제도 적용받지 않아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를 겨냥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엄마 노후는 내가 책임질게" 서울 한복판 신축인데 1억 매입 '이 단지' 전망 ▶ "찐부자들은 부동산 안 사요" 세금도 없는데 시세차익은 수십억 '이 종목' 전망▶ "갑자기 4억을 더 내라니" 공공택지 분양인데 8억→12억 올린 판교 '이 아파트'▶ "코스닥에 산타 올까…" 정책 기대에 빚투 10조원 돌파▶ "다음 주 경유값 내릴 듯" 주유소 기름값 7주 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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