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강남, 용산도 아닌데" 2년만에 14억→30억 폭등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1 22:00:05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최근 서울시에서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치고 성동구에서 파격적으로 높은 매매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동아아파트'는 최근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시세를 뛰어넘는 고가 거래를 기록했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숲 인근이라는 희소한 입지와 향후 재건축을 통해 더욱 높은 가치가 부여될 것으로 예상돼 시세 상승폭도 크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수동 동아아파트의 전용면적 95㎡(약 31평) 평형이 지난해 12월 29억9천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네이버 부동산


이는 지난해 10월 최고 거래가인 28억원보다 1억9천만원이 오른 금액으로, 이 평형의 시세는 2023년까지 14억1천500만원에 거래되던 것과 비교하면 약 2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한 셈이다.

동아아파트는 1983년에 준공된 44년 된 단지로 성수동 내에서도 희소성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이 아파트는 서울숲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과 생활 편의성이 뛰어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재건축 이후 해당 단지는 서울숲의 조망권을 확보하면서도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강남권 대형 재건축 단지들과 비교해도 뛰어난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성수동 동아아파트의 최근 거래가는 송파구의 대형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훼미리타운(28억3천만원)보다 1억원 이상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재건축 완료되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필적할 것


사진=네이버 부동산


또한 서초구 방배삼호 1차, 잠실우성4차, 강남구 개포현대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보다도 높은 거래가를 갈아치운 것이다. 특히 성수동 동아아파트의 95㎡(31평) 평형은 강남구 개포현대(전용 77~82㎡)와 같은 면적의 시세를 넘어서는 고가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번 시세 상승은 단순히 위치적 특성만이 아닌, 재건축을 통한 사업성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동아아파트는 준공업지역에 위치해 있어 재건축 시 최대 400%의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이는 단지의 규모와 가치를 더욱 증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해당 단지는 한강과 서울숲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서울 내 고급 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층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성수동 동아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도 이미 진행된 상태로 이에 따라 향후 아파트 가격의 추가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성수동 동아아파트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재건축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서울숲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동시에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 필적하는 수준의 고급 주거단지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강남, 용산도 아닌데" 2년만에 14억→30억 폭등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재고용, 임금·근속 '취약'…60세↑ 고용기업 25% '인력난'"▶ "실리형 선택" 서울·지방大 경쟁률 격차 5년 새 최저…▶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여성 42%는 임금 하락…" 남성은 25%▶ "반도체 조정 끝났나…" 코스피 랠리 재개여부 주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17093 "정부에서 지원해 드립니다" 성인 전까지 6000만원 모을 수 있는 '이 펀드'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3 0
17092 "대기업인데 아무도 몰랐다" 올해만 70% 올랐는데 자사주 소각 발표한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3 0
17091 "앞으로 최소 10배 더 커진다" 폭발적으로 성장중인 '이 종목' 대장주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5 0
17090 "두쫀쿠 인기에 이게 오르네" 남들은 카페 줄설때 역발상으로 산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2 0
17089 "연초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보니…" 삼성전자·알파벳 대거 쇼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8 0
17088 "문과 전문직부터 AI발 고용충격?…" 전문서비스업 두달째 급감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738 5
17087 "소극 보도" vs "취재 제약" JTBC·지상파, 올림픽 중계권 갈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4 0
17086 "현실은 컵라면인데, SNS선 오마카세?" AI가 만든 '가짜 삶'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1 0
17085 "유튜버 1인당 연 수입 7천만, 4년 만에 25%↑…" 상위 1%는 13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1 0
17084 "'빚더미' 소상공인, 대출 상환 포기하고 보증기관 의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8 0
17083 "의대 해부 실습 20명이 한조?…" 시신 공유로 해결한다 [3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697 3
17082 "저임금에 유리·바늘에 찔리는 재활용 노동자…" 첫 정부 실태조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6 0
17081 "삼성전자,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분기 30조 영업익 가시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67 0
17080 "엄마 그 백신 맞았어?" 설에 챙겨야 할 부모님 예방접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37 0
17079 "삼성전자 팔고 여기 샀다" 반년 만에 외국인 몰린 '이 종목'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5 0
17078 "초품아라더니 다 옛말?" 신학기 앞두고 거래 폭증한 '이 단지' 반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43 0
17077 "통장 보니 1억→1.8억 됐더라고요" 한국에서 수익률 1위 찍은 '이 펀드'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75 0
17076 "한달만에 80% 올랐어요" 별 기대도 안 했는데 폭등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3 0
17075 "현대차는 벌써 다 팔았죠" 외국인 투자자들이 무더기 사들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0 0
17074 "초역세권인데 반값이예요" 더블 역세권 1군 건설사가 짓는 경기도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0 0
17073 "도박일까 오락일까" 명절에 고향집서 점당 100원 고스톱 쳤다면…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795 4
17072 "금·은 가고 비철금속 뜬다"…원자재 슈퍼사이클 시작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7 0
17071 "금리 안정화가 관건" 꺼지지않는 크레딧시장 경계심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8 0
17070 "金 상승 안 끝났다…전망치 6천달러" '베스트 애널' 황병진이 내다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1 0
17069 "전기차에서 ESS·로봇으로…" 배터리 소재업계도 경로 변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7 0
17068 "본사 컵의 반값"…메가커피 일부 가맹점주들, 컵 직접 조달한다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238 3
17067 "음식 이물질로 치아 다쳐" 돈 요구…소상공인 울리는 사기 기승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712 3
17066 "'명절 상여금' 휴직자·계약직도 줘야할까…" 취업규칙 등 따라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63 0
17065 "사업소득 '초양극화'…" 상하위 20% 격차 처음 100배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0 0
17064 "정부 할인 지원" 설 앞두고 과일·고기·생선·쌀값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9 0
17063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요?"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이 종목'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6 0
17062 "개미들만 몰랐다?" 1년 새 10배 넘게 뛴 '이 종목' 정체...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59 0
17061 "영끌했다가 피눈물 납니다" 6억→3억 반토막 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95 0
17060 "집값 상승률 1위인데" 214가구 무더기 무순위 줍줍 풀린 경기도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7 0
17059 "반도체보다 이걸 담으세요" 증권가에서 쓸어담고 있는 '이 종목' 상승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60 0
17058 "구축인데 대박 났어요" 눈 깜짝할새 5억→15억 상승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90 0
17057 "한번 따라 사볼까?" 국민연금 60조 베팅한 '이 7종목'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80 0
17056 "이러다 진짜 나만 거지 되겠네" 불장에 번지는 포모... '코스피' 전망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62 0
17055 "최가온 우승에 작은 논쟁…판정 두고 시각차" 미국 언론 무슨 일?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789 6
17054 "헌혈자, 석달만에 전년比 증가…" 혈액보유량은 아직 '관심' 단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8 0
17053 "변호사보다 낫네" 회계사 소득 1억2천만원... 개업 전문직 1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74 0
17052 "설연휴 쇼핑족 잡아라" 패션플랫폼, 특가·할인쿠폰 이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53 0
17051 "엔비디아 HBM4 공급,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3파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79 0
17050 "증권사 설 연휴 24시간 데스크 운영…" 이벤트 '풍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59 0
17049 "부모님 뱃살 괜찮나…" 노인 복부비만 유병률 50% 넘어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792 1
17048 "응급실은 중증환자에 양보" 연휴 문여는 병원 확인해두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6 0
17047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 '에브리타임' 활용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86 0
17046 "명절은 가족과 함께"…대기업, 설 연휴 '최장 9일' 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44 0
17045 "2억짜리 급매까지 나왔어요" 없어서 못 팔던 서울 재건축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03 0
17044 "500만원 이상은 안돼요" 강남 대장주도 36억 내렸는데 호가 오르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