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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금자리론 20조원 공급 목표" 주택금융공사, 지난해보다 16.2%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15:55:04
조회 838 추천 2 댓글 5


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올해 보금자리론을 20조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는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정책모기지 공급액 목표치를 20조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목표치(17조2천500억원)보다 16.2%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목표치는 애초 23조원이었으나, 6·27 대책 후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맞춰 경상성장률 내 범위에서 서민의 주거비용 절감 지원을 지속할 수 있는 규모로 변경했다.

실제 공급액은 목표치보다 많은 18조6천억원이었다.

주택금융공사는 "저소득, 저신용, 소상공인 청년 가구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모기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모기지 운영 체계 고도화 연구 용역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편익과 권리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다자녀, 신혼가구 우대금리 등 정책모기지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주택보증 공급액 목표치를 61조4천억원으로, 지난해(65조7천억원)보다 6.5%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주택연금 공급액 목표치도 지난해 22조9천억원에서 올해 20조원으로 12.7% 낮췄다.

주택금융공사는 "수요자 맞춤형 보증 공급을 통해 주거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며 "주택연금의 노후 소득 보장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밖에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혁신을 올해 전략 과제 중 하나로 제시했다.
 



▶ "올해 보금자리론 20조원 공급 목표" 주택금융공사, 지난해보다 16.2% 늘어▶ "작년 고용보험 가입자 전년比 1.1%↑…" 통계집계이래 최저 증가폭▶ "1인당 가계대출 9천700만원 넘어…" 역대 최대▶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 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취업 유리할 것 같은데"…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 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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