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4 23:05:04
조회 1199 추천 0 댓글 12


사진=나남뉴스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나 홀로 하락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코스피 지수의 하락을 예상하고, 이를 역방향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ETF 상품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겁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개인 투자자들은 상장지수펀드(ETF) 중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적인 매수를 이어갔다. 특히 코스피 지수를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곱버스' ETF가 대거 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인버스 ETF는 코스피와 같은 기초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으로 곱버스는 그 중에서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사진=KBS뉴스


이 기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였다. 총 1417억8400만 원어치가 순매수되었으며, 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다만, 해당 상품은 최근 일주일간 7.3% 하락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예상한 하락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오히려 이날 코스피는 4723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 투자자가 코스피 지수 급락을 예상하고 전 재산을 인버스 ETF에 투자한 뒤, 8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사례가 화제를 모았다. 

해당 투자자는 시장의 급격한 조정을 예상하여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에 10억9392만 원을 투자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코스피 지수는 계속해서 상승해 결국 큰 손실을 입었다.

외국인은 코스피 상승에 베팅해


사진=KBS뉴스


그는 "시황과 추세를 보지 않고 정치적 이유로 인버스를 샀다"라며 "내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한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의 상승 여력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들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와 'TIGER 200선물레버리지' 등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를 이어갔다.

반대로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ETF를 대거 매도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가 971억9600만 원어치 순매도된 것을 비롯해 'KODEX 레버리지'와 'KODEX 코스닥150' 등이 순매도 상위 종목에 올라 있다. 

이는 시장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보다는 조정 국면에 대비한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들이 하락에 베팅하며 인버스 ETF에 집중하는 동안 코스피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초부터 시작된 상승세는 지난 8거래일 동안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며 4700선을 결국 돌파한 상태다. 



▶ "개미만 바글바글해요" 외국인은 오른다는데 개인만 베팅한 '이 종목' 하락 전망▶ "1년만에 142% 올랐다니까요" 올해는 더 오를 거라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 "지금 안 사면 끝?" 강남 진입 마지막 통로 된 수서·우면, 아파트값 얼마길래▶ "신혼특공 날릴 판" 대출 80% 약속 어디 갔나, 신혼부부 '멘붕'▶ "SKT,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7445 "84㎡ 신축인데 5억 줬어요" 대단지 실수요 몰리는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 0
17444 "갈수록 더 오를 것" 삼성·SK에 가려졌는데 알고보니 세계 1위 '이 회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8 0
17443 "안그래도 배당 쏠쏠한데" 30% 더 얹어준다는 SK증권 고배당주 '이 ETF'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9 0
17442 "다같은 석유주가 아니예요" 중동발 전쟁에 희비 엇갈리는 관련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2 0
17441 "지금이 오히려 기회죠" 폭락 뒤 반등 시작된 '이 종목'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 0
17440 "지금 팔면 후회합니다" 폭등장 속 외국인만 쓸어담은 '이 주식'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17439 "외국인 전문인력 근로자 절반 이상 월평균 수입 300만원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9 0
17438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 '광고·할인쿠폰 갑질' 조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12 3
17437 "유한킴벌리, '반값 생리대' 이달에 내놓는다…" 생산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8 0
17436 "5G 된다더니 안 터진다…" 커버리지 과대표시 6.6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17435 "석유 최고가격제 '국제시세+마진'…" 정유사 손실 보전·매점매석 고시 병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17434 "첫 코스닥 액티브 ETF…" 타임폴리오·삼성액티브운용 동시 출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0 0
17433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 '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01 1
17432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천855달러…" 대만·일본에 뒤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17431 "평양-베이징 국제열차 12일부터 운행 재개…" 코로나19 이후 6년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 0
17430 "매우 곧 끝날것" 11일째 화염 변곡점맞나…이란 "종결? 우리가 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6 0
17429 "지금 없어서 못 팔아요" 아파트는 급락하는데 순식간에 10억→18억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49 0
17428 "거품 터진다고 했잖아"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한 섬뜩한 'AI 관련주' 전망 분석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37 5
17427 "지금이 줍줍 기회" 대형 증권사들이 추천한 급락에도 버티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4 0
17426 "4억대 신축이잖아요" 엄마들 몰려가는 유명 학군지 '이 동네'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2 0
17425 "전쟁 공포? 오히려 기회입니다" 고수들이 기다리는 코스피 '이 숫자' 뭐길래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73 1
17424 "지금은 현금 들고 있어야 합니다" 전쟁 리스크에 월가가 던진 시장 '충격 경고'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899 0
17423 "연리 4.8%에 2천억원 대출 공급" 서울 소상공인 '안심통장' 신청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1 0
17422 "시장은 '1~2회'로 낮춰" 올해 미 금리인하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7 0
17421 "미토콘드리아 반응 차이" 폐암 KRAS 변이 항암제 내성 원인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2 0
17420 "더 오른다" vs "떨어진다"…유가 급등 속 개미 엇갈린 베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6 0
17419 "세제 혜택 놓치지 마세요" 국세청, 고배당 분리과세 사전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0 0
17418 "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부모 부양은 자식 몫 옛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6 0
17417 "고공행진 전망이 기름부었다…" 원정 주유부터 대중교통 출근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7 0
17416 "담합땐 매출의 '최소 10%' 과징금 매긴다…" 부과기준율 대폭 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1 0
17415 "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 중앙회장·퇴직자 '황금열쇠'까지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7 0
17414 "중동 무차별 난타전…" 석유·담수시설 등 민간 인프라 서로 폭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6 0
17413 "4억이나 싸게 샀어요" 시세보다 30% 저렴해 똘똘한 3040 몰린 '이 부동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25 0
17412 "이러니까 영끌 포기못해" 경기도 구축인데 10억→28억 수직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6 0
17411 "3억대 서울 아파트 또 오겠나" 역대급 기회라는 '이 동네' 공공분양 전망 분석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378 0
17410 "한국인들은 왜 이걸 안 사요?" 데이터센터 불기둥 수혜주인데 저평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4 0
17409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전쟁 공포에 빠진 증시…증권가가 꼽은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2 0
17408 "1억 넣으면 매달 150만원 준대요" 믿고 샀다가 낭패 본 투자자들,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7 0
17407 "'파묘'·'서울의 봄'보다 빨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천 1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2 0
17406 "나흘간 코스피 VI 발동 3천건 넘어…" 가장 자주 발동된 종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73 0
17405 "소득대비 연료비 높은 가구 20%" 고유가에 에너지빈곤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8 0
17404 "'기름값 2천원 시대' 눈앞…" 정부, 30년만에 가격상한제 꺼내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93 0
17403 "BTS공연 관객 피해 없도록" 서울시, 숙박요금 미게시 업소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7 0
17402 "의대열풍에 작년 SKY 신입생 '미충원' 61명" 5년 전의 3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3 0
17401 "고가 아파트값 상승세 위축 뚜렷…" 상위 20% 하락전환 목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1 0
17400 "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소비자원, '두쫀쿠 안전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6 0
17399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생산 차질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46 0
17398 "9일째 이어진 화염…" 이스라엘, 베이루트 호텔 공습에 4명 사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3 0
17397 "중국에서 반응 터졌다" 매출 878% 폭발적인 성장중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9 0
17396 "방산주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요" 철강주로만 알려졌던 '이 회사' 주가 폭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6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