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 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6 10:35:04
조회 1353 추천 4 댓글 65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연합뉴스]


정부가 북한산 가공식품의 수입 재개를 위해 특례 제도를 운영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통일부는 '북한산 식품의 수입검사 절차에 관한 고시'(이하 고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제정해 다음 달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남북관계 단절로 북한 당국·기업이 발급한 서류를 확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을 반영해 별도의 절차를 마련한 것이다.

식품 수입업자는 최초 수입 신고에 앞서 생산국 정부가 발행한 제조공장 허가증과 해당 공장이 한국 식품당국의 현지실사에 동의하는 서류를 갖춰야 하는데, 북한산의 경우엔 이를 안전관리 수준을 증빙하는 다른 서류로 갈음할 수 있게 했다.

다른 서류가 어떤 것인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해당 서류의 신뢰성은 통일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검토한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또한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덜기 위해 최초 반입 때와 특별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만 진행하는 정밀검사를 북한산에 대해선 수입을 할 때마다 실시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또 북한 식품 반입 승인 단계에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규정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했다.

수입업자가 통관 단계에서 제출하던 서류를 반입 승인 신청단계에서 함께 제출하도록 해 절차를 단축하고 통관 예측성을 높였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통일부의 승인을 받고 반입된 후 수입신고의 문턱을 넘지 못해 반입된 식품이 세관에 묶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실제 지난해 반입된 '들쭉술'과 '고려된장술' 등 북한산 주류가 현재 인천세관 창고에 묶여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반입 승인 조건과 보완된 수입신고 제도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갖추면 통관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제3국에 수출됐다가 한국으로 재수입한 물품을 북한 기업과의 교역인 것처럼 속이지 못하도록 제3국 경유 반입 물품에 대해 관세법상 환적 증명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와 함께 북측으로부터 원산지 확인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고려해 정부가 북한산인지 판단하는 협의회를 운영한다는 내용으로 '남북 교역물품의 원산지확인에 관한 고시'도 개정된다.

통일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북한산 식품을 수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통일부는 남북 간 민간분야 교역 재개와 활성화를 촉진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딥페이크 만들지마" 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그록에 소송▶ "여성 39%, 불법촬영에 두려움 느껴"…24%는 "성적폭력 두려움"▶ "북한 가공식품 수입조건 완화…" 제출서류 줄이되 정밀검사로 보완▶ "외국 동전은 국내서 무용지물?…" 은행원도 헷갈리는 환전법▶ "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정부,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18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16967 "아직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실적도 좋은 대기업인데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4 0
16966 "지금부터 사 모으세요" AI 대장주인데도 저가 줍줍 기회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3 0
16965 "급매도 안 팔려요" 대장주 아파트도 99건이나 쌓인 '이 동네'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2 0
16964 "하루하루가 피 말라요" 수도권 중심가인데 무더기 공매행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9 0
16963 "엄마, 나 일 안 해도 되지?" 초등생이 먼저 깨달은 '아파트 수저' 현실 [3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024 13
16962 "AI 다음은 이거였다" 머스크가 찜하자 바로 불붙은 '이 산업' 전망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669 4
16961 "韓증시 '불장 재개' 기대" 미국서 불어온 훈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53 1
16960 "삼성전자, 설 연휴 후 HBM4 최초 양산…" 차세대 시장 기선제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68 0
16959 "예산이 관건" 지자체 희망장려금에 노란우산 가입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1 0
16958 "경기회복·오천피? 남얘기…" 양극화에 못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3 0
16957 "부자 건강수명 8.4년 더 길어" '안 아프고 사는 삶' 70세 밑돌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8 0
16956 "성공에 부모 영향 커서" 성인 4명 중 1명만 '계층이동 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2 0
16955 "설 앞두고 생계급여 등 주요 복지급여 28종 일주일 일찍 지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3 0
16954 "기업 64.8%, 설에 5일 휴무…'경기악화' 응답 작년대비 줄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0 0
16953 "앗 실수로 60조원어치 코인이 생겼네요"…'돈 복사'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90 0
16952 "'부동산과의 전쟁' 와중에도…" 2030은 롱패딩 입고 '주말 임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3 0
16951 "이 영화 다들 아시잖아요" 2만→2000원 폭락했는데 반등 조짐 '이 종목' 전망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587 3
16950 "84㎡인데 4억에 샀거든요" 1년만에 1억 넘게 오른 '이 동네'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7 0
16949 "이제 막 오르더라고요" 5억→10억 서울인데 저평가됐던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4 0
16948 "AI 만들려면 필수거든요" 상상도 못했던 핵심 장비 기술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4 0
16947 "李대통령, 서울 아파트 한 평 3억 말이 되나…정치가 해결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8 0
16946 "올해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28.6대 1…" 작년에 이어 상승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4 0
16945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 美서 집단소송…"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5 0
16944 "칩 쌓을수록 '은'이 마른다…" AI가 부른 귀금속의 변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0 0
16943 "작년 세수펑크 얼마나…" 1월 일자리 동향도 관심 [4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528 5
16942 "평일엔 모바일로도 로또 구매 가능…" 한 회당 5천원 한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78 0
16941 "증시 더 간다" 레버리지 사고 인버스 판 개미들...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1 0
16940 "'원숭이 오바마' 파문…" 트럼프 행정부 게시물 곳곳 백인우월주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3 0
16939 "시청만 해도 처벌될까" '이용자 54만' 불법 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584 0
16938 "빗썸, 실수로 비트코인 62만개 잘못 쐈다…" 초유의 사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80 0
16937 "개미는 팔고 고수들은 샀다" 상위 1%가 선택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62 0
16936 "바닥인 줄 알았죠?" 비트코인 6만 사수 실패 시 2만까지 추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78 0
16935 "앞으로 2배 더 갑니다" 역사적 최저 수준에 다다른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5 0
16934 "미국 정부만 믿었는데" 어마어마한 추락 반토막 난 '이 종목' 개미 비명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6 0
16933 "428억 배당 풉니다" 주가 20% 폭락하자 허겁지겁 보따리 푼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17 0
16932 "더 깎아드릴테니 제발 사주세요" 발등에 불 떨어진 갭투자 성지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2 0
16931 "미국만 보던 시대 끝났죠" 글로벌 자금이 조용히 몰리는 '이 나라' 주식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62 0
16930 "강남도 결국 무너졌습니다" 압구정 현대 '10억' 낮춰 급매...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71 0
16929 "16만5천여계정 유출도 확인" 쿠팡, '자체조사 신빙성' 흔들 [2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276 3
16928 "배우자 출산前 임신때도 아빠휴가 쓸수 있다…" 유산해도 5일 휴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8 0
16927 "메모리 성장세 지속…SK하이닉스, 양산·수율 경쟁력 뚜렷"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1 1
16926 "여의도 재건축 15곳 동시 진행…" '최고 59층' 스카이라인 바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2 0
16925 "우수한 실적 지속" S&P, SK하이닉스 신용등급 'BBB+로 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2 0
16924 "관건은 운영 실체" 연예계 후폭풍 불러온 '법인 절세 전략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37 0
16923 "대통령 물가지적에 제당·제분사, 설탕·밀가루가격 줄줄이 인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67 0
16922 "가상화폐 '서사의 위기'" 비트코인 6만6천달러까지 추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64 0
16921 "전세제도, 한국에만 있다고?…" 조선 후기 처음 등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6 0
16920 "퇴직연금 20년만에 대수술" 전사업장 의무화·기금형 도입 합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41 0
16919 "중국인 오니까 이게 오르네" 하루만에 30%나 오른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51 0
16918 "이 하락장에 혼자 7% 올랐어요" 누구나 아는데 의외로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6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