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집 작아도 강남 살래요" 한 달만에 2억 오른 10평대 소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7 18:25:05
조회 118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지난해 6·27 대출 규제 이후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크게 높아지면서 주거 면적을 줄이더라도 입지가 우수한 지역의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 영향으로 강남3구에 위치한 10평대 소형 아파트 가격이 연이어 최고가를 새로 쓰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대치2단지' 전용면적 39㎡는 지난달 19억 원에 거래되며 종전 최고가를 경신했다. 불과 한 달만에 이전에 기록한 매매가보다 2억 원 오른 수준이다. 

해당 단지는 앞서 11월에도 전용 33㎡ 주택형 두 건이 각각 16억 원에 매매되며 당시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서도 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 힐스테이트 1단지' 전용 26㎡는 지난달 12억9700만 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사진=네이버 부동산


송파구에서도 '잠실 리센츠' 전용 37㎡가 지난달 17억6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갈아치웠고, 대단지 신축 아파트인 '헬리오시티' 전용 39㎡는 지난해 11월 17억9000만 원에 매매되며 가격 상단을 높였다.

이러한 소형 평형 상승세는 경기권 대표 상급지 성남 분당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분당 '양지마을5단지 한양' 전용 35㎡는 지난달 11억4500만 원에 거래됐고 '한솔마을 주공5차' 전용 42㎡는 12억4500만 원에 매매되며 해당 면적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전용 30~40㎡대, 즉 10평대 아파트는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로 구성된 투룸 구조가 대부분이다. 실사용 면적은 제한적이지만, 최근에는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입지 우선 주거 선택이 확산되면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모양새다.

똘똘한 한 채 여파로 소형 아파트 가격 올라


사진=네이버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 연이은 대출 규제를 꼽는다. 지난해 6·27 대책으로 6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담보대출이 제한됐고, 이어진 10·15 부동산 대책에서는 15억~25억 원 주택의 대출 한도가 최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최대 2억 원으로 축소됐다. 

중대형 주택 구매가 어려워지자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핵심지 소형 아파트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대출 여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면적을 줄이더라도 강남 등 핵심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분명해졌다"라며 "집이 작아도 입지가 뛰어나면 가격 방어력이 높고 향후 상승 여지도 크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신고가를 기록하는 10평대 신축 아파트는 구조상 원룸에 가까운 경우도 많지만, 대단지 커뮤니티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1~2인 가구의 선호가 꾸준하다"라고 덧붙였다.



▶ "집 작아도 강남 살래요" 한 달만에 2억 오른 10평대 소형 '이 아파트' 전망▶ "월 350만원 받는다는데" 서울 수도권 노년층은 외면한 '이 제도' 전망 분석 ▶ "SK 보너스 때문이라니까요" 반도체 호황에 불똥 튄 '이 지역' 집값 전망 ▶ "1주택자도 세금폭탄 맞는다" 심상치 않은 정부의 '부동산 세금' 발언 전망▶ "드디어 우리 차롄가" 공실 폭탄이라더니 거래량 1위 찍은 '이 부동산' 전망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17057 "한번 따라 사볼까?" 국민연금 60조 베팅한 '이 7종목'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22 0
17056 "이러다 진짜 나만 거지 되겠네" 불장에 번지는 포모... '코스피' 전망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5 0
17055 "최가온 우승에 작은 논쟁…판정 두고 시각차" 미국 언론 무슨 일?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388 1
17054 "헌혈자, 석달만에 전년比 증가…" 혈액보유량은 아직 '관심' 단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8 0
17053 "변호사보다 낫네" 회계사 소득 1억2천만원... 개업 전문직 1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23 0
17052 "설연휴 쇼핑족 잡아라" 패션플랫폼, 특가·할인쿠폰 이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13 0
17051 "엔비디아 HBM4 공급,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3파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31 0
17050 "증권사 설 연휴 24시간 데스크 운영…" 이벤트 '풍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9 0
17049 "부모님 뱃살 괜찮나…" 노인 복부비만 유병률 50% 넘어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713 1
17048 "응급실은 중증환자에 양보" 연휴 문여는 병원 확인해두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18 0
17047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 '에브리타임' 활용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25 0
17046 "명절은 가족과 함께"…대기업, 설 연휴 '최장 9일' 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17 0
17045 "2억짜리 급매까지 나왔어요" 없어서 못 팔던 서울 재건축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1 0
17044 "500만원 이상은 안돼요" 강남 대장주도 36억 내렸는데 호가 오르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3 0
17043 "재벌가의 위력 보여줄까" 규제 풀고 코스피 수혜기업 급부상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4 0
17042 "외국인들은 삼전 다 팔았어요" 반도체 팔고 외면받았던 '이 종목' 대거 매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5 0
17041 "팔란티어 4억 넣고 68억 벌었다" 공무원 충격적인 '계좌 인증' 진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35 0
17040 "50% 빠졌는데 지금이 기회라니" 억만장자 채굴왕이 다시 담는 '이 코인' 전망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782 3
17039 "스노보드 잇단 메달 뒤에 불교가?…" '달마 키즈' 키운 호산스님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883 15
17038 "위암 수술 후 담석 발생 위험, 수술 방법에 따라 달라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8 0
17037 "5월9일부터 '최고 82.5%' 다주택 양도중과…" 계약땐 4~6개월 유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3 0
17036 "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아직도 판단 안 서시나" [4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313 5
17035 "외국인 1월 국내 주식 약 1천억원 순매도…" 채권 석달째 순투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7 0
17034 "어디까지 오르는거야?" 삼성전자, 개장 직후 '18만 전자' 등극... 하이닉스도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105 0
17033 "머스크, 백인 우월주의 빠졌나…" 지난달 내내 음모론 게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67 0
17032 "심장·혈당 건강 개선 효과" 취침 3시간 전부터 금식하세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3 0
17031 "본회의서 아빠 '출산전후' 휴가법 등 63건 통과…" 국힘은 보이콧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37 0
17030 "이론상 연소득 5천600만원도 기초연금…" 정부, 산정방식 개편검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45 0
17029 "얼마나 저평가 됐길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또 사들인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53 0
17028 "삼전 놓쳤으면 이거 사세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이제 오르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72 0
17027 "찐부자는 던지고 있어요" 강남은 매물 급증하는데 서울 외곽은 '안 팔아'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79 0
17026 "얼마나 오를지 두근두근" 코스피에서 가장 많은 기대받은 '이 종목' 상장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2 0
17025 "주말에 더 무섭다"…6만7천달러도 위태로운 '비트코인' 어디까지 밀리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0 0
17024 "집도 안 보고 산다더니…" 대통령 한마디에 얼어붙은 구리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3 0
17023 "홍진경이 쏘아올린 '디지털 성형' 논란" 대체 뭐길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73 0
17022 "국민 10명 중 3명 반려동물 키워…월평균 양육비 12만1천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5 0
17021 "취약계층 신규채용 월 90만원 지급" 서울시, 사회적기업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7 0
17020 "설 연휴에도 아이돌봄 서비스 평일요금 그대로 이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2 0
17019 "가계약·약정 NO" 양도세 중과 회피 막차, 5·9까지 계약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1 0
17018 "휴지 1천800롤이 2만원대?…" 쿠팡 수량표기 오류 소동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2067 7
17017 "308만7천개 영세·중소사업장 카드 수수료 깎아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36 0
17016 "빗썸 오지급 보상 안내 URL은 사기"…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861 1
17015 "응급실은 중증 위주" 응급의료포털서 연휴 문 여는 병원 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2 0
17014 "제재 받고 또 담합…" 공정위, 설탕 3사에 과징금 4천83억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51 0
17013 "우리나라만 유독 저평가 됐어요" 안전한데 배당까지 탄탄한 우량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61 0
17012 "앞으로 4배 더 뛸 겁니다" 단기조정 후 강세장 온다는 '이 종목' 반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7 0
17011 "일주일만에 3억 올랐어요" 이제 오르기 시작했다는 '이 동네'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68 0
17010 "집주인들 난리났어요" 한방에 36억 떨어진 서울 '이 아파트' 급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96 0
17009 "10조 던지고 갈아탔다" 외국인 자금이 몰린 '이 종목'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68 0
17008 "실적은 거짓말 안하죠" 상위 1%가 몰린 '이 종목' 올해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