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 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7 19:25:04
조회 47 추천 0 댓글 0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연합뉴스]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고 그간 일부 국가에 적용했던 저가형 요금제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몇 주 후부터 미국에서 무료 계정과 저가형 '챗GPT 고'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6일(현지시간) 공지했다.

오픈AI는 그간 일부 국가에 내놨던 저가 요금제 '챗GPT 고'의 대상 국가도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챗GPT 고는 매월 8달러를 내고 무료 계정보다 AI를 좀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요금제로, 지난해 8월 인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와 남미, 일부 유럽 국가 등에 적용돼왔다.

오픈AI는 "누가 접근할 수 있느냐에 따라 AI가 기회를 확대할지 아니면 기존의 격차를 더욱 심화할지 결정된다"며 "(광고 요금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비용 부담 없이 우리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오픈AI는 광고가 챗GPT의 본질적 가치를 해치지 않도록 광고를 답변과 분리해 별도로 표시하고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광고는 챗GPT가 제공하는 답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사용자의 데이터와 대화 내용도 광고주에게 절대 판매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또 높은 기준을 유지해 챗GPT와의 대화와 관련성이 높고 품질이 좋은 광고만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연합뉴스]


오픈AI는 이날 멕시코 요리의 조리법과 관련한 대화 아래에 핫소스 광고가 나타나거나, 여행과 관련한 대화에 별장 광고가 이어지는 등 챗GPT가 광고를 어떻게 표시할지를 보여주는 예시 화면도 공개했다.

광고에 표시된 상품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다. 오픈AI는 이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구매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 20달러짜리 '플러스' 요금제와 월 200달러의 '프로' 요금제, 기업용 요금제 등에는 광고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18세 미만이라고 밝혔거나 챗GPT가 18세 미만이라고 판단한 계정에도 광고를 표시하지 않으며, 정치·건강·정신건강 등 민감한 내용을 다루는 대화에도 광고가 노출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오픈AI는 지난달 업무용 메신저 '슬랙'의 최고경영자(CEO)인 데니스 드레서를 영입해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임명하는 등 수익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오픈AI는 엄청난 적자 속에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계속함에 따라 재무적인 압박을 겪어왔다.

제러미 골드먼 이마케터 분석가는 AFP 통신에 "광고는 AI 경쟁 속에서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오픈AI가 경쟁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피지 시모 오픈AI 사업 부문 CEO는 지난해 11월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와이어드와 인터뷰에서 광고 도입에 대한 질문에 서비스의 고도화가 먼저라며 "만약 광고를 한다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모델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 "오픈AI, 미국서 챗GPT에 광고 도입…" 무료·저가요금제에 적용▶ "'오천피' 향한 거침없는 질주에 증시 대기자금도 급증"▶ "돌봄가치 재평가해야" 필리핀 가사도우미 임금, 韓평균의 절반…▶ "작년 나라가 세입자에 대신 돌려준 전세금 '뚝'…" 사상 첫 감소▶ "학력·재력 속여 결혼한 사기꾼…" 부부니까 처벌 안 된다고? 결말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이슈 [디시人터뷰] '따로 또 같이' 피어난 걸그룹 tripleS 운영자 26/02/10 - -
17010 "집주인들 난리났어요" 한방에 36억 떨어진 서울 '이 아파트' 급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0 3 0
17009 "10조 던지고 갈아탔다" 외국인 자금이 몰린 '이 종목'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22 0
17008 "실적은 거짓말 안하죠" 상위 1%가 몰린 '이 종목' 올해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16 0
17007 "'내란우두머리' 尹 19일 선고 생중계…" '체포방해' 이어 두번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2 0
17006 "막판에 19문항이나 교체" '불수능 영어' 출제도 검토도 부실했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439 2
17005 "농어촌 기본소득 이달말부터 지급…" '주 3일 이상' 거주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1 0
17004 "명절 전날·생일에 반차 제공…" 일 생활 균형 우수사례집 발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1 0
17003 "'숨은 금융자산' 1.6조원 소비자에 환급…" 카드 포인트가 가장 많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1 0
17002 "풍수·사주로 유인해 주식투자 사기"…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0 0
17001 "'조상땅 찾기', 내일부터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청 가능해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1 0
17000 "국가 자격인 줄 알았는데"…민간자격증 '허위광고 피해' 급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2 0
16999 "한파에 노인일자리 '꽁꽁'" 취업자 증가폭, 13개월 만에 최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9 0
16998 "설 차례상에 전 안 부쳐도 됩니다…떡국 중심 4∼6가지면 충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2 0
16997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써봤는데" 주가 반토막 나버린 저평가 '이 회사' 전망 분석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323 0
16996 "이정도면 심각한 저평가" 외국 유명 헤지펀드도 놀란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16995 "1차 계약금 1000만원만 내세요" 수도권 학군지인데 규제 없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0 0
16994 "1년만에 15억이 올랐어요" 87년에 지어진 구축 '이 아파트' 재건축 로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4 0
16993 "폭락장에 다 팔았다더니" 부자아빠, 금 버리고 선택한 '이 자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0 0
16992 "딱 하루 차이로 수천만원 날립니다" 3월 초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이것'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4 0
16991 "빗썸 소비자피해 확산 우려…" 시세급락에 강제청산 사례도 64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4 0
16990 "'먹거리 독과점' 탈세 적발…" 오비맥주 1천억·빙그레 200억 추징 [2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140 10
16989 "아파트 1층 알고보니 '옹벽뷰 반지하'…" 법원, 분양금 반환 판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6 0
16988 "연일 불장에 증권 ETF 수익률, 연초 이후 50% 훌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16987 "지역 일자리 협의체 전국 15→38개 확대…" 중장년 고용정책 공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7 0
16986 "젊을수록 해외 투자 성향 강해…20대 투자금액의 60% 달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5 0
16985 "6·27대책 후 주식·채권 팔아 서울에 집 산 돈 2조원 넘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8 0
16984 "2027∼2031 의대정원 오늘 결론낸다…" 의료계 대응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0 0
16983 "'안락사' 위해 출국하려던 60대…" 경찰, 항공기 이륙 늦춰 제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9 0
16982 "금감원, 빗썸 검사로 전격 전환…" '유령 코인' 사태 본격 조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54 0
16981 "6천가구 재건축 들어간대요" 84㎡인데 아직 2억→4억 '이 아파트' 상승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43 0
16980 "앞으로 두 배 더 뜁니다" 역대급 실적, 주주환원에도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 0
16979 "여보 진짜 고점인가봐" 56억짜리 강남 아파트 내놓은 대통령 다주택자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6 0
16978 "매달 133만원 받아요" 은퇴한 노부부 숨통 트이는 '이 상품'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7 0
16977 "명절 하락 공식 깨졌다" 1.5조 쌍끌이에 불붙은 코스피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9 0
16976 "주식으로 번 돈, 결국 여기로" 전문가들이 입 모아 말한 '서울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4 0
16975 "삼성, 애플 앞섰다" Z세대가 꼽은 가장 혁신적인 기업은? '삼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86 0
16974 "서울시, 소상공인 2.7조 금융지원…" 프리랜서 보호플랫폼 가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6 0
16973 "매도냐, 증여냐" 양도세 중과 석 달 앞두고 갈길 바쁜 다주택자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71 0
16972 "작년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V자 반등'…" 2만7천명, 5년만에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1 0
16971 "40대도 '전세사기' 대비 전월세보험 가입…" 4명 중 1명 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6 0
16970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팔아 현금화…" 수십억 '꿀꺽' 가능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84 0
16969 "설 차례상 전통시장 23만원·대형마트 27만원…" 4% 넘게 상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2 0
16968 "16만 N수생 쏟아진다" 황금돼지띠·의대증원·지역의사제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61 0
16967 "아직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실적도 좋은 대기업인데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89 0
16966 "지금부터 사 모으세요" AI 대장주인데도 저가 줍줍 기회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90 0
16965 "급매도 안 팔려요" 대장주 아파트도 99건이나 쌓인 '이 동네'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70 0
16964 "하루하루가 피 말라요" 수도권 중심가인데 무더기 공매행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44 0
16963 "엄마, 나 일 안 해도 되지?" 초등생이 먼저 깨달은 '아파트 수저' 현실 [3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620 17
16962 "AI 다음은 이거였다" 머스크가 찜하자 바로 불붙은 '이 산업' 전망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772 4
16961 "韓증시 '불장 재개' 기대" 미국서 불어온 훈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9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