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개미가 터니까 오르네" 다 끝난줄 알았는데 52주 신고가 찍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1 22:35:04
조회 114 추천 0 댓글 0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중국의 저가공세와 과잉공급 등의 악재로 장기적인 침체에 빠져 있는 가운데, 정부 주도의 나프타분해설비(NCC)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일부 기업들이 상대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유화의 주가는 15만7,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0.38% 상승했다. 전날 장중 한때 주가는 16만5,100원까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석유화학 시장이 반등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대한유화가 대표적인 납사분해설비(NCC) 업체로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최근 중국의 경기 부양 정책이 수요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2030년까지 부동산 부문에서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고 서민 주택 임대와 건설을 촉진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정책이 고밀도폴리에틸렌(HDPE)을 포함한 인프라용 플라스틱 수요를 늘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친환경 가전제품 보상판매와 신차 교체 보조금 등도 플라스틱 원료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 시장을 짓눌러온 공급 과잉 문제도 완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황규원 연구원은 "올해 대표적인 석유화학 제품인 에틸렌의 설비 증가 규모는 약 700만 톤에 달할 예정이지만, 폐쇄되는 설비 규모도 398만 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설비 폐쇄 규모가 915만 톤으로 늘어나며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시킬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부터 주력 석유화학 제품인 스프레드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목표주가 최고 21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특히 대한유화는 합성 고무 원료인 부타디엔의 가격 상승에서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의 조현렬 연구원은 "아시아의 NCC 공장이 수익성 악화로 셧다운을 검토하면서 최근 2주간 부타디엔 가격이 29%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부타디엔과 납사(NCC 설비의 원재료) 스프레드가 지난해 4분기 t당 305달러에서 올해 1분기에는 493달러로 확대됐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대한유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업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대한유화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9만5,000원으로, DB증권은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대한유화의 사업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황규원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ESS용 배터리 시장은 전년 대비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석유화학 기업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개미가 터니까 오르네" 다 끝난줄 알았는데 52주 신고가 찍은 '이 종목' 전망▶ "한강뷰인데 사람들이 몰라요" 아직 6억원으로 매입 가능한 서울 '이 아파트'▶ "정답이 이미 나와 있잖아요" 유명 부동산 전문가가 콕 집은 서울 '이 동네' 집값▶ "어머, 어떻게 이 가격이?" 시세보다 6억 대폭 하락한 서울 '이 아파트' 경매 전망▶ "가슴이 떨리네요" 5억→20억 폭등 기대되는 서울 재개발 '이 동네' 전망 분석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 유명인들과 있어도 기가 전혀 죽지 않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9 - -
16993 "폭락장에 다 팔았다더니" 부자아빠, 금 버리고 선택한 '이 자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5 0
16992 "딱 하루 차이로 수천만원 날립니다" 3월 초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이것'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3 0
16991 "빗썸 소비자피해 확산 우려…" 시세급락에 강제청산 사례도 64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6 0
16990 "'먹거리 독과점' 탈세 적발…" 오비맥주 1천억·빙그레 200억 추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9 0
16989 "아파트 1층 알고보니 '옹벽뷰 반지하'…" 법원, 분양금 반환 판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6 0
16988 "연일 불장에 증권 ETF 수익률, 연초 이후 50% 훌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5 0
16987 "지역 일자리 협의체 전국 15→38개 확대…" 중장년 고용정책 공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6 0
16986 "젊을수록 해외 투자 성향 강해…20대 투자금액의 60% 달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5 0
16985 "6·27대책 후 주식·채권 팔아 서울에 집 산 돈 2조원 넘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 0
16984 "2027∼2031 의대정원 오늘 결론낸다…" 의료계 대응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 0
16983 "'안락사' 위해 출국하려던 60대…" 경찰, 항공기 이륙 늦춰 제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4 0
16982 "금감원, 빗썸 검사로 전격 전환…" '유령 코인' 사태 본격 조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0 0
16981 "6천가구 재건축 들어간대요" 84㎡인데 아직 2억→4억 '이 아파트' 상승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1 0
16980 "앞으로 두 배 더 뜁니다" 역대급 실적, 주주환원에도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7 0
16979 "여보 진짜 고점인가봐" 56억짜리 강남 아파트 내놓은 대통령 다주택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 0
16978 "매달 133만원 받아요" 은퇴한 노부부 숨통 트이는 '이 상품'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1 0
16977 "명절 하락 공식 깨졌다" 1.5조 쌍끌이에 불붙은 코스피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16976 "주식으로 번 돈, 결국 여기로" 전문가들이 입 모아 말한 '서울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16975 "삼성, 애플 앞섰다" Z세대가 꼽은 가장 혁신적인 기업은? '삼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49 0
16974 "서울시, 소상공인 2.7조 금융지원…" 프리랜서 보호플랫폼 가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0 0
16973 "매도냐, 증여냐" 양도세 중과 석 달 앞두고 갈길 바쁜 다주택자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6 0
16972 "작년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V자 반등'…" 2만7천명, 5년만에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24 0
16971 "40대도 '전세사기' 대비 전월세보험 가입…" 4명 중 1명 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8 0
16970 "실수로 꽂힌 비트코인 팔아 현금화…" 수십억 '꿀꺽' 가능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3 0
16969 "설 차례상 전통시장 23만원·대형마트 27만원…" 4% 넘게 상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7 0
16968 "16만 N수생 쏟아진다" 황금돼지띠·의대증원·지역의사제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31 0
16967 "아직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실적도 좋은 대기업인데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572 0
16966 "지금부터 사 모으세요" AI 대장주인데도 저가 줍줍 기회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71 0
16965 "급매도 안 팔려요" 대장주 아파트도 99건이나 쌓인 '이 동네'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60 0
16964 "하루하루가 피 말라요" 수도권 중심가인데 무더기 공매행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5 0
16963 "엄마, 나 일 안 해도 되지?" 초등생이 먼저 깨달은 '아파트 수저' 현실 [3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583 17
16962 "AI 다음은 이거였다" 머스크가 찜하자 바로 불붙은 '이 산업' 전망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736 4
16961 "韓증시 '불장 재개' 기대" 미국서 불어온 훈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87 1
16960 "삼성전자, 설 연휴 후 HBM4 최초 양산…" 차세대 시장 기선제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06 0
16959 "예산이 관건" 지자체 희망장려금에 노란우산 가입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38 0
16958 "경기회복·오천피? 남얘기…" 양극화에 못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54 0
16957 "부자 건강수명 8.4년 더 길어" '안 아프고 사는 삶' 70세 밑돌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49 0
16956 "성공에 부모 영향 커서" 성인 4명 중 1명만 '계층이동 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53 0
16955 "설 앞두고 생계급여 등 주요 복지급여 28종 일주일 일찍 지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47 0
16954 "기업 64.8%, 설에 5일 휴무…'경기악화' 응답 작년대비 줄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41 0
16953 "앗 실수로 60조원어치 코인이 생겼네요"…'돈 복사'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144 0
16952 "'부동산과의 전쟁' 와중에도…" 2030은 롱패딩 입고 '주말 임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57 0
16951 "이 영화 다들 아시잖아요" 2만→2000원 폭락했는데 반등 조짐 '이 종목' 전망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2884 3
16950 "84㎡인데 4억에 샀거든요" 1년만에 1억 넘게 오른 '이 동네'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70 0
16949 "이제 막 오르더라고요" 5억→10억 서울인데 저평가됐던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2 0
16948 "AI 만들려면 필수거든요" 상상도 못했던 핵심 장비 기술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64 0
16947 "李대통령, 서울 아파트 한 평 3억 말이 되나…정치가 해결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55 0
16946 "올해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28.6대 1…" 작년에 이어 상승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74 0
16945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 美서 집단소송…"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62 0
16944 "칩 쌓을수록 '은'이 마른다…" AI가 부른 귀금속의 변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6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