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간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셀트리온[068270](1천86억원), 한화솔루션[009830](986억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953억원), 신한지주[055550](861억원), LG전자[066570](760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주간 순매도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5조641억원), 삼성전자[005930](4조7천269억원), SK스퀘어[402340](4천644억원), 현대차[005380](3천95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천583억원)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68.67포인트(5.97%) 하락한 1,080.77에 한 주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이 지난주(2∼6일) 5천39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7천988억원과 1천245억원씩을 순매수했다.
미국서 불어온 훈풍…韓증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6일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06.95포인트(2.47%) 급등한 50,115.67에 거래를 마감, 사상 처음으로 50,000선을 돌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최근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1.97%와 2.18%씩 뛰었다.
한동안 부진했던 엔비디아가 7% 넘게 급등하며 모처럼 증시를 떠받쳤고 반도체 주도 강세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7% 급등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와 최근 급락에 대한 반발매수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빅테크가 올해 6천500억 달러(약 950조원) 규모의 자본 지출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엔비디아(7.87%)가 급등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장 하락 변동성을 키웠던 은과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안정을 찾은 점도 긍정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미국 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1월 확정치인 56.4보다 0.9포인트 오른 57.3으로 집계되면서 소비심리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된 것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증시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지표는 일제히 상승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3.74% 급등했고, MSCI 신흥지수 ETF도 2.7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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