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I 다음은 이거였다" 머스크가 찜하자 바로 불붙은 '이 산업'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8 17:20:04
조회 3845 추천 4 댓글 15


사진=나남뉴스 


일론 머스크의 행보가 또 한 번 시장의 시선을 끌어당겼다. 인공지능(AI)에 이어 차세대 성장축으로 태양광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단기간에 급등했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태양광 테마는 뚜렷한 차별화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 100억 원 이상, 운용 기간 1개월을 넘긴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최근 일주일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PLUS 태양광&ESS' ETF다. 해당 ETF는 이 기간 11%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주식형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증시 조정 속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약세를 보인 것과는 대비되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급등의 배경으로 머스크의 태양광 관련 행보를 지목하고 있다. 최근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계자들이 중국 내 태양광 기업들을 잇달아 접촉하며 공급망과 기술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달아올랐다.

정책 수혜주에서 '미래 에너지'로



사진=스페이스x 홈페이지 


단순한 패널 조달을 넘어 실리콘 웨이퍼, 배터리 모듈,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까지 폭넓게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며 태양광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머스크는 앞서 국제 행사에서도 태양광을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강조한 바 있다.

인공지능, 로봇, 우주 산업이 결합되는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할 현실적인 대안으로 태양광을 지목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우주 공간에서 활용되는 태양광 시스템까지 염두에 둔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 테마성 이슈가 아닌 산업 구조 변화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국내 태양광 ETF가 주목받은 또 다른 이유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에서 차지하는 위치다.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고르게 편입된 상품 구조상 글로벌 수요 확대 기대가 곧바로 수익률로 반영됐다.  증권가에서는 태양광 산업이 기존의 정책 수혜주 이미지를 넘어, 기술과 수요 성장에 기반한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사진=스페이스x 홈페이지 


다만 기대와 함께 경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머스크의 대규모 태양광 구상이 현실화될 경우 중국 기업의 역할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그동안 미국의 견제 정책 속에 반사이익을 누려온 일부 한국 기업에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태양광 산업의 파이가 커지는 것은 분명하지만, 경쟁 구도 역시 한층 치열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한편 태양광 ETF가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국내 주식형 펀드 전체의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기술주 변동성 확대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의 한마디, 한 움직임에 시장의 자금이 즉각 반응했다는 점에서 태양광 산업은 'AI 이후'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 "AI 다음은 이거였다" 머스크가 찜하자 바로 불붙은 '이 산업' 전망▶ "韓증시 '불장 재개' 기대" 미국서 불어온 훈풍…▶ "삼성전자, 설 연휴 후 HBM4 최초 양산…" 차세대 시장 기선제압▶ "예산이 관건" 지자체 희망장려금에 노란우산 가입 확대…▶ "경기회복·오천피? 남얘기…" 양극화에 못갚는 은행 대출 '눈덩이'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2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7525 "여보 이번엔 놓치면 안돼" 경기도 역세권 84㎡인데 분양가상한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8 0
17524 "서울 신축인데 1억 넘게 떨어져" 마피 붙은 입주권까지 속출하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5 8 0
17523 "외국인이 쓸어담더라고요" 일주일만에 주가 2배 폭등한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5 7 0
17522 "하룻밤 사이 50% 폭등해" 앞으로 2배 더 오른다는 대장주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6 0
17521 "개미들 멘붕인데 여기만 웃는다" 증시 롤러코스터에 대박 난 '이 업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23 0
17520 "올해 서울 마지막 래미안이라네요" 청약 몰리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23 0
17519 "주유지원금 가짜뉴스로 보이스피싱 주의"…금감원 소비자경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2 0
17518 "AI 앱 개발자 온라인 입문과정 개설…" 내일배움카드로 90%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0 0
17517 "급매보다 더 낮게" 양도세 중과 두 달 앞, 싼 매물부터 팔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4 0
17516 "영끌·빚투 비명…" 은행 주담대 상단 6.5% 넘어, 2년5개월내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5 0
17515 "2028년 요양보호사 11만명 부족…내외국인 같은 권리 보장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3 0
17514 "저소득층, 가처분 소득 10%가 에너지비…" 중동전에 설상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2 0
17513 "수천만원 '맥캘란'까지…" 법 비웃는 텔레그램 '술 거래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4 0
17512 "'2만4천% 살인 이자' 채무자들 숨통 조인 불법 대부 일당 실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0 0
17511 "중동불안·고유가에 초고속 민생추경…" 초과 세수에 10조∼20조說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24 0
17510 "李대통령, 3·15 유족에 정부 첫 공식사과…" 참석자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4 0
17509 "1억 깎아 드릴테니 사주세요" 수도권 신축인데 눈물의 할인 분양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3 0
17508 "1조원 수주 잭팟 터졌다" 26만장 엔비디아 GPU에 제대로 수혜 입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9 0
17507 "혹시 내 남편 비상금?" 아직도 주인 못 찾은 '현금 2500만원' 쓰레기 봉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5 0
17506 "신도시인데 84㎡가 3억대" 공공분양으로 풀리는 1군 건설사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6 0
17505 "서울까지 30분이라네요" 18년 기다린 '이 지역' 집값 결국 터졌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6 0
17504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15% 빠진 삼성전자·하이닉스 뜻밖의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4 0
17503 "달러-원, 1,500원 터치 후 소폭 뒷걸음질…" 1,497.50원 마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0 0
17502 "정부, 약값 인하 충격 줄인다…" 10년 걸친 연착륙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1 0
17501 "'55년간 1만4천쌍 결혼' 신신예식장…" 레트로 사진 명소 '5개월 예약 대기'까지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165 17
17500 "'연휴 다음날' 심정지 9% 많다…" 쉬었는데 왜 더 위험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1 0
17499 "망가지면 완전한 회복 어려워" 만성신장병 환자 10년 새 2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5 0
17498 "현 금융시장, 2008년 위기 직전과 유사" 월가 전문가 분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4 0
17497 "석유 최고가제 이튿날 기름값 두자릿수↓…" 휘발유·경유 격차 축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1 0
17496 "가상화폐 사면 트럼프와 오찬"…또다시 대통령 내세운 밈 코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8 0
17495 "현대차, 美사고에 팰리세이드 일부사양 판매 중단…" 리콜 조치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5 0
17494 "스마트워치도, 전자발찌도 못 막았다" 스토킹 피해 여성 피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6 0
17493 "영끌했는데 좀 도와주세요" 31억→23억 뚝 떨어진 서울 급매 '이 아파트'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61 0
17492 "1930년 대공황 재현될 것" 호르무즈 봉쇄에 공포에 빠진 월가 '증시 폭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6 0
17491 "어디 SK같은 주식 없나" 외국인들이 대거 사들이고 있는 '이 종목' 불기둥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6 0
17490 "문송하다는 건 옛말" SK하이닉스도 뛰어넘은 평균 연봉 4억대 '이 회사' 전망 [2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974 2
17489 "전쟁 터졌는데 여긴 돈 몰린다" 하루만에 급등한 '이 게임주'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6 0
17488 "2억 싸다니까 바로 계약" 요즘 서울 아파트 시장 뒤집은 '이 가격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4 0
17487 "시작은 쉬워도 끝내기는…" 이란사태 장기화 우려 증시 압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8 0
17486 "20초까지 버티면 서비스로 보톡스 놔주겠다" SNS 콘텐츠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2 0
17485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18일부터 열람…" 내달 30일 결정·공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3 0
17484 "농심·오뚜기 라면값 내린다…" 식용유 가격도 인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7 0
17483 "은행권,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매서 배당 일부 포기…" 피해자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7 0
17482 "트럼프 '금리 발등' 찍었나?…" 시장, 금리인하 전망 낮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8 0
17481 "건보료 혜택 만족하나 부과 방식 불공정"…개편 요구 높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9 0
17480 "큰 시름은 덜었지만…체감은 아직"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8 0
17479 "계란 한 판 다시 7천원대…" 산란계 1천만마리 살처분에 물가 비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28 0
17478 "새 지도자 명령에 또 유조선 때린 이란…" 이스라엘, 테헤란 공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8 0
17477 "본격 상승장 들어갑니다" 자사주 77% 소각한다는 저평가 '이 회사'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4 0
17476 "한국인들 제정신 아냐" 유명 글로벌 투자은행 코스피 '극단적 버블' 폭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5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