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남뉴스최근 미국의 대표적인 AI 기업들인 구글, 아마존, 메타가 AI 인공지능 투자 열풍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주가 급락 사태를 맞이해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기업은 AI 기술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발표 이후 'AI 투자 과중 → 이익 감소 → 주가 하락'이라는 악순환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이에 일부 투자 전문가들은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적극적인 매수를 권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잉여현금흐름(FCF)'을 근거로 제시했는데, FCF는 기업이 모든 자본지출과 세금을 제외하고 남은 여윳돈을 의미하기 때문이다.따라서 FCF를 통해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의 주주환원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데, 주요 AI 기업들의 FCF는 향후 2년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여전히 높은 수준의 주주환원과 투자 여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사진=MBC뉴스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기간 동안 이들 AI 기업은 탄탄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건재할 가능성이 크다. 구글의 경우 검색과 유튜브를, 아마존은 클라우드, 메타는 인스타그램이라는 핵심 사업 부문을 보유하고 있어 AI가 이들의 수익을 급격히 갉아먹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또한 AI 투자로 인한 단기적인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캐시카우 모델이 안정적이고 강력한 편이기에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업의 성장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구글은 최근 발표한 실적에서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을 강조했다. 2025년 4분기 구글의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3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중 클라우드 사업 부문은 무려 47% 성장했다. 대대적인 투자 감행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사진=MBC뉴스구글의 AI 투자는 클라우드와 함께 시너지를 내며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구글은 자체 텐서처리장치(TPU)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82달러로 32% 급증했다.그러나 구글은 향후 2년 동안 AI 관련 자본지출(CAPEX)을 1750억~1850억 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구글의 FCF 추정치도 감소했으나, 향후 AI 투자로 인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있다.만약 구글, 아마존, 메타의 AI 주식에 대한 직접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대표적인 ETF로는 퍼스트 트러스트 다우존스 인터넷(FDN)이 있으며 해당 ETF는 구글, 아마존, 메타의 비중이 30% 이상으로 집중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TIGER 미국테크TOP10 ETF가 시가총액이 큰 편이며 주요 3사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지금부터 사 모으세요" AI 대장주인데도 저가 줍줍 기회인 '이 종목' 전망 분석▶ "급매도 안 팔려요" 대장주 아파트도 99건이나 쌓인 '이 동네' 투자 전망 분석▶ "하루하루가 피 말라요" 수도권 중심가인데 무더기 공매행 '이 동네' 전망 분석▶ "엄마, 나 일 안 해도 되지?" 초등생이 먼저 깨달은 '아파트 수저' 현실▶ "AI 다음은 이거였다" 머스크가 찜하자 바로 불붙은 '이 산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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