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딱 하루 차이로 수천만원 날립니다" 3월 초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이것'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0 12:55:04
조회 73 추천 0 댓글 0


지난해 하반기 국내 주식을 매도해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된 개인 투자자는 3월 초까지 반드시 세금 신고와 납부를 마쳐야 한다. 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납부해야 할 세액의 최대 20%에 이르는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고 대상은 생각보다 폭넓다. 상장주식을 양도한 대주주뿐 아니라 상장주식을 장외에서 거래한 경우, 비상장주식을 매도한 주주도 포함된다. 다만 K-OTC 시장에서 거래한 중소·중견기업 소액주주는 예외다.

특히 본인이 대주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신고를 놓치는 사례가 잦다. 대주주 여부는 양도일이 속한 연도의 직전 연도 말 기준으로 판단되며, 종목당 보유 주식의 시가가 50억원 이상이거나 지분율이 코스피 1%, 코스닥 2%, 코넥스 4% 이상이면 대주주로 분류된다.

종목별로 계산했다간 낭패… 양도소득 합산의 함정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이때 본인 보유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친족, 경영지배관계에 있는 법인의 지분까지 합산한다. 세율 구조도 복잡해 실수가 발생하기 쉽다. 대주주의 경우 양도차익이 3억원 이하이면 20%, 이를 초과하면 25%의 세율이 적용된다.

중소기업이 아닌 기업의 주식을 1년 미만 보유한 뒤 매도했다면 세율은 30%까지 높아진다. 여러 종목을 매도한 경우에는 종목별로 나눠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양도소득을 합산해 과세표준 구간을 정해야 한다. 이 계산을 잘못하면 과소신고로 판단돼 추가 가산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산세 부담은 적지 않다. 단순 착오로 세금을 적게 신고했을 때는 과소신고 가산세 10%가 붙고, 아예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20%가 부과된다. 허위 자료 작성 등 부당한 방법으로 신고를 누락하거나 축소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가산세율은 40%까지 올라간다.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수익을 냈더라도 신고를 놓치는 순간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잃을 수 있다는 의미다. 국세청은 신고 누락을 줄이기 위해 증권사 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신고 대상 여부와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모바일 알림과 우편 안내를 병행해 고령자나 비대면 이용이 어려운 납세자도 챙기고 있으며, 홈택스에는 거래 내역을 자동으로 불러와 세액을 계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동일한 날 동일 종목을 여러 차례 거래한 경우 자동 합산 기능과 비과세·과세특례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기능도 마련됐다.

다만 국세청은 신고가 끝난 이후에도 거래 자료를 정밀 분석해 불성실 신고 혐의가 있는 사례에 대해 사후 검증을 진행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주식 매도로 수익이 발생했다면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본인이 신고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한을 넘기지 않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수천만 원대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딱 하루 차이로 수천만원 날립니다" 3월 초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이것'▶ "빗썸 소비자피해 확산 우려…" 시세급락에 강제청산 사례도 64건▶ "'먹거리 독과점' 탈세 적발…" 오비맥주 1천억·빙그레 200억 추징▶ "아파트 1층 알고보니 '옹벽뷰 반지하'…" 법원, 분양금 반환 판결▶ "연일 불장에 증권 ETF 수익률, 연초 이후 50% 훌쩍"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7445 "84㎡ 신축인데 5억 줬어요" 대단지 실수요 몰리는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17444 "갈수록 더 오를 것" 삼성·SK에 가려졌는데 알고보니 세계 1위 '이 회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5 0
17443 "안그래도 배당 쏠쏠한데" 30% 더 얹어준다는 SK증권 고배당주 '이 ETF'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 0
17442 "다같은 석유주가 아니예요" 중동발 전쟁에 희비 엇갈리는 관련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4 0
17441 "지금이 오히려 기회죠" 폭락 뒤 반등 시작된 '이 종목'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5 0
17440 "지금 팔면 후회합니다" 폭등장 속 외국인만 쓸어담은 '이 주식'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 0
17439 "외국인 전문인력 근로자 절반 이상 월평균 수입 300만원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 0
17438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 '광고·할인쿠폰 갑질' 조준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48 3
17437 "유한킴벌리, '반값 생리대' 이달에 내놓는다…" 생산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9 0
17436 "5G 된다더니 안 터진다…" 커버리지 과대표시 6.6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17435 "석유 최고가격제 '국제시세+마진'…" 정유사 손실 보전·매점매석 고시 병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6 0
17434 "첫 코스닥 액티브 ETF…" 타임폴리오·삼성액티브운용 동시 출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35 0
17433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 '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1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81 1
17432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천855달러…" 대만·일본에 뒤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17431 "평양-베이징 국제열차 12일부터 운행 재개…" 코로나19 이후 6년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5 0
17430 "매우 곧 끝날것" 11일째 화염 변곡점맞나…이란 "종결? 우리가 결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7 0
17429 "지금 없어서 못 팔아요" 아파트는 급락하는데 순식간에 10억→18억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9 0
17428 "거품 터진다고 했잖아"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한 섬뜩한 'AI 관련주' 전망 분석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59 5
17427 "지금이 줍줍 기회" 대형 증권사들이 추천한 급락에도 버티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5 0
17426 "4억대 신축이잖아요" 엄마들 몰려가는 유명 학군지 '이 동네'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7 0
17425 "전쟁 공포? 오히려 기회입니다" 고수들이 기다리는 코스피 '이 숫자' 뭐길래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74 1
17424 "지금은 현금 들고 있어야 합니다" 전쟁 리스크에 월가가 던진 시장 '충격 경고'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903 0
17423 "연리 4.8%에 2천억원 대출 공급" 서울 소상공인 '안심통장' 신청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2 0
17422 "시장은 '1~2회'로 낮춰" 올해 미 금리인하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88 0
17421 "미토콘드리아 반응 차이" 폐암 KRAS 변이 항암제 내성 원인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4 0
17420 "더 오른다" vs "떨어진다"…유가 급등 속 개미 엇갈린 베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7 0
17419 "세제 혜택 놓치지 마세요" 국세청, 고배당 분리과세 사전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1 0
17418 "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부모 부양은 자식 몫 옛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9 0
17417 "고공행진 전망이 기름부었다…" 원정 주유부터 대중교통 출근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8 0
17416 "담합땐 매출의 '최소 10%' 과징금 매긴다…" 부과기준율 대폭 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2 0
17415 "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 중앙회장·퇴직자 '황금열쇠'까지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9 0
17414 "중동 무차별 난타전…" 석유·담수시설 등 민간 인프라 서로 폭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8 0
17413 "4억이나 싸게 샀어요" 시세보다 30% 저렴해 똘똘한 3040 몰린 '이 부동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26 0
17412 "이러니까 영끌 포기못해" 경기도 구축인데 10억→28억 수직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7 0
17411 "3억대 서울 아파트 또 오겠나" 역대급 기회라는 '이 동네' 공공분양 전망 분석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380 0
17410 "한국인들은 왜 이걸 안 사요?" 데이터센터 불기둥 수혜주인데 저평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5 0
17409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전쟁 공포에 빠진 증시…증권가가 꼽은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3 0
17408 "1억 넣으면 매달 150만원 준대요" 믿고 샀다가 낭패 본 투자자들,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8 0
17407 "'파묘'·'서울의 봄'보다 빨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천 1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3 0
17406 "나흘간 코스피 VI 발동 3천건 넘어…" 가장 자주 발동된 종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74 0
17405 "소득대비 연료비 높은 가구 20%" 고유가에 에너지빈곤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0 0
17404 "'기름값 2천원 시대' 눈앞…" 정부, 30년만에 가격상한제 꺼내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94 0
17403 "BTS공연 관객 피해 없도록" 서울시, 숙박요금 미게시 업소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8 0
17402 "의대열풍에 작년 SKY 신입생 '미충원' 61명" 5년 전의 3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4 0
17401 "고가 아파트값 상승세 위축 뚜렷…" 상위 20% 하락전환 목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2 0
17400 "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소비자원, '두쫀쿠 안전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7 0
17399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생산 차질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47 0
17398 "9일째 이어진 화염…" 이스라엘, 베이루트 호텔 공습에 4명 사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4 0
17397 "중국에서 반응 터졌다" 매출 878% 폭발적인 성장중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60 0
17396 "방산주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요" 철강주로만 알려졌던 '이 회사' 주가 폭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