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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심각한 저평가" 외국 유명 헤지펀드도 놀란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0 2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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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는 등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역대급 상승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영국계 헤지펀드인 팰리서캐피탈이 LG화학에 대해 제출한 주주제안을 살펴보면 저평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재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팰리서캐피탈은 LG화학의 지분 1%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에도 LG화학에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제출한 바 있다. 

이번 제안서에서는 LG화학의 지배구조와 투명성 문제, 자본 배분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팰리서캐피탈은 이러한 우려가 주주 신뢰를 훼손하고 만성적인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요구했다.


사진=SBS


팰리서캐피탈의 주주제안은 △주주총회에서 권고적 주주제안을 상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변경 △NAV 할인율 공시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자기자본이익률(ROE)과 NAV 할인율에 연동된 KPI 도입)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70% 이하로 낮추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활용하는 자본배분 계획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선임독립이사 제도' 도입을 통해 독립이사가 이사회와 주주 간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는 정관 변경도 제시됐다.

팰리서캐피탈은 "이번 제안은 정부의 자본시장 정상화 정책 기조와 일치하는 것으로 LG화학이 이러한 조치를 도입할 경우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LG그룹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상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주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오랜 기간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LG그룹 자회사 실적이 중요한 영향 미칠 것


사진=SBS


LG화학,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LG그룹의 주요 계열사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각각 31.42%, 29.46%, 13.85% 상승하는 데 그쳤다. 특히 LG화학과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지난 5년간 각각 67.55%, 83.91% 하락하는 등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LG그룹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4217억 원을 기록했으며 주요 자회사의 실적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LG그룹의 향후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LG화학과 LG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 여부가 LG그룹 전체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LG그룹은 이번 주주제안에 대한 대응을 통해 내부적인 지배구조와 자본배분 전략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팰리서캐피탈의 제안에 대한 LG화학의 반응은 향후 주주신뢰 회복과 주가 상승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G그룹은 자회사의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주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경영 개선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 "이정도면 심각한 저평가" 외국 유명 헤지펀드도 놀란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1차 계약금 1000만원만 내세요" 수도권 학군지인데 규제 없는 '이 아파트' 전망▶ "1년만에 15억이 올랐어요" 87년에 지어진 구축 '이 아파트' 재건축 로또 전망 ▶ "딱 하루 차이로 수천만원 날립니다" 3월 초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이것'▶ "폭락장에 다 팔았다더니" 부자아빠, 금 버리고 선택한 '이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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