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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이상은 안돼요" 강남 대장주도 36억 내렸는데 호가 오르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3 2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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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다가오는 5월 9일을 기점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강남구에서는 36억 원 하락한 급매물이 나온 가운데,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오히려 호가가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분당에서는 다주택자들의 급매물로 인해 전체적인 아파트 매물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아파트 단지별로 상황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에서는 매도자들이 가격을 조정하는 반면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은 오히려 호가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솔주공5단지'는 최근 매매 매물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통 부동산 시장에서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을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오히려 해당 단지의 호가는 최고가보다 더 높은 상태다.


사진=MBC


한솔주공5단지 전용 74㎡의 경우 지난 12월 최고가 15억6800만원을 찍었는데, 현재 부동산 매물의 호가는 약 1억원 가량 상승한 16억원 중반에서 최대 21억원까지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격 자부심의 배경에는 리모델링을 위한 이주 공고가 나오면서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의 아파트 시장은 이제 막 리모델링 조정을 시작했으며 이에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 조정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13일 기준, 분당구의 아파트 매물 수는 총 2,64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직후의 2,002건에서 약 3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시점의 4,945건과 비교하면 여전히 절반 이하로 매물 수가 줄어든 상태지만, 최근 몇 주 사이에 매물이 늘어나며 시장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다주택자 매물 점진적 가격 조정 가능성


사진=MBC


동별로 보면 ▷야탑동은 184건에서 365건으로 98.3% 증가했으며, ▷이매동(83→137건, 65%), ▷수내동(96→154건, 60.4%) 등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판교동(146→155건, 6.1%)과 대장동(252→208건, -17.5%)은 매물이 소폭 늘었거나 오히려 줄어들었다.

분당 지역의 매물 차별화에는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정비사업 추진 속도, 리모델링 진행 상황 등 다양한 지역 특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단지에서는 매물 가격이 소폭 조정되는 반면, 리모델링과 재건축 등이 활발히 진행되는 곳은 매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자동의 공인중개사 A씨는 "다주택자들이 매수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려고 물건을 내놓고 있지만 대부분 크게 가격을 내리는 사람은 없다"라며 "가격을 내린다고 해도 500만원 정도만 깎아주겠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특히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단지 보유자들은 과거의 가격 상승 경험이 있어 매도를 결심하기보다 세금을 내겠다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 "500만원 이상은 안돼요" 강남 대장주도 36억 내렸는데 호가 오르는 '이 동네'▶ "재벌가의 위력 보여줄까" 규제 풀고 코스피 수혜기업 급부상한 '이 종목' 전망▶ "외국인들은 삼전 다 팔았어요" 반도체 팔고 외면받았던 '이 종목' 대거 매수▶ "50% 빠졌는데 지금이 기회라니" 억만장자 채굴왕이 다시 담는 '이 코인' 전망▶ "팔란티어 4억 넣고 68억 벌었다" 공무원 충격적인 '계좌 인증'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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