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엔비디아 HBM4 공급,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3파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4 10:45:03
조회 106 추천 0 댓글 0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베라 루빈'에 탑재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3파전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가 강력한 제품 안정성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뒤를 이어 3사 공급망 생태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는 앞서 4∼5세대 제품인 'HBM3'와 'HBM3E' 공급을 사실상 SK하이닉스가 독점하거나 주도해온 것과는 달라진 양상이다.

삼성전자는 수율·성능 등 문제로 HBM3E의 엔비디아 인증에 고전해왔고, 마이크론도 생산능력 한계와 점유율 확대 등에서 제약을 겪었으나 HBM4는 가장 먼저 양산 출하했다.

또 반도체분석업체 세미애널리시스는 앞서 마이크론이 HBM4의 엔비디아 공급 시장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진단했으나, 마이크론은 고객사 출하를 이미 시작했다며 지난 11일 이를 반박한 바 있다.

트렌드포스는 엔비디아가 3사 모두를 공급망에 포함할 것이라는 예측의 근거로 D램 가격 급등을 꼽았다.

지난해 4분기 이후 D램 가격이 오르면서 HBM의 수익성 우위가 축소됐고, 이에 따라 메모리 업체들이 수익성이 회복된 D램 쪽으로 생산능력을 재배분하면서 HBM 공급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엔비디아로서는 루빈 플랫폼 안정화를 위해 공급업체를 늘리는 다변화 정책을 통해 특정 공급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업계 최초로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했고, SK 하이닉스도 1분기 내 엔비디아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올해 엔비디아의 HBM4 물량 중 약 3분의 2를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마이크론에 대해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진행 중이지만 2분기까지 검증을 완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설연휴 쇼핑족 잡아라" 패션플랫폼, 특가·할인쿠폰 이벤트▶ "엔비디아 HBM4 공급,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3파전 전망"▶ "증권사 설 연휴 24시간 데스크 운영…" 이벤트 '풍성'▶ "부모님 뱃살 괜찮나…" 노인 복부비만 유병률 50% 넘어▶ "응급실은 중증환자에 양보" 연휴 문여는 병원 확인해두세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7429 "지금 없어서 못 팔아요" 아파트는 급락하는데 순식간에 10억→18억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28 0
17428 "거품 터진다고 했잖아" 노벨상 수상자의 경고한 섬뜩한 'AI 관련주'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47 0
17427 "지금이 줍줍 기회" 대형 증권사들이 추천한 급락에도 버티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7 0
17426 "4억대 신축이잖아요" 엄마들 몰려가는 유명 학군지 '이 동네'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3 0
17425 "전쟁 공포? 오히려 기회입니다" 고수들이 기다리는 코스피 '이 숫자' 뭐길래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23 1
17424 "지금은 현금 들고 있어야 합니다" 전쟁 리스크에 월가가 던진 시장 '충격 경고'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861 0
17423 "연리 4.8%에 2천억원 대출 공급" 서울 소상공인 '안심통장' 신청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8 0
17422 "시장은 '1~2회'로 낮춰" 올해 미 금리인하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7 0
17421 "미토콘드리아 반응 차이" 폐암 KRAS 변이 항암제 내성 원인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9 0
17420 "더 오른다" vs "떨어진다"…유가 급등 속 개미 엇갈린 베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0 0
17419 "세제 혜택 놓치지 마세요" 국세청, 고배당 분리과세 사전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6 0
17418 "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부모 부양은 자식 몫 옛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2 0
17417 "고공행진 전망이 기름부었다…" 원정 주유부터 대중교통 출근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 0
17416 "담합땐 매출의 '최소 10%' 과징금 매긴다…" 부과기준율 대폭 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5 0
17415 "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 중앙회장·퇴직자 '황금열쇠'까지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0 0
17414 "중동 무차별 난타전…" 석유·담수시설 등 민간 인프라 서로 폭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1 0
17413 "4억이나 싸게 샀어요" 시세보다 30% 저렴해 똘똘한 3040 몰린 '이 부동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02 0
17412 "이러니까 영끌 포기못해" 경기도 구축인데 10억→28억 수직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1 0
17411 "3억대 서울 아파트 또 오겠나" 역대급 기회라는 '이 동네' 공공분양 전망 분석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350 0
17410 "한국인들은 왜 이걸 안 사요?" 데이터센터 불기둥 수혜주인데 저평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9 0
17409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전쟁 공포에 빠진 증시…증권가가 꼽은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6 0
17408 "1억 넣으면 매달 150만원 준대요" 믿고 샀다가 낭패 본 투자자들,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1 0
17407 "'파묘'·'서울의 봄'보다 빨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천 1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7 0
17406 "나흘간 코스피 VI 발동 3천건 넘어…" 가장 자주 발동된 종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66 0
17405 "소득대비 연료비 높은 가구 20%" 고유가에 에너지빈곤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2 0
17404 "'기름값 2천원 시대' 눈앞…" 정부, 30년만에 가격상한제 꺼내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84 0
17403 "BTS공연 관객 피해 없도록" 서울시, 숙박요금 미게시 업소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2 0
17402 "의대열풍에 작년 SKY 신입생 '미충원' 61명" 5년 전의 3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8 0
17401 "고가 아파트값 상승세 위축 뚜렷…" 상위 20% 하락전환 목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5 0
17400 "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소비자원, '두쫀쿠 안전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1 0
17399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생산 차질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35 0
17398 "9일째 이어진 화염…" 이스라엘, 베이루트 호텔 공습에 4명 사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8 0
17397 "중국에서 반응 터졌다" 매출 878% 폭발적인 성장중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9 0
17396 "방산주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요" 철강주로만 알려졌던 '이 회사' 주가 폭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4 0
17395 "용산 고급 단지인데 반토막" 신축인데도 30억→14억 뚝 떨어진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0 0
17394 "일주일만에 6천만원 벌었어요" 중동발 전쟁에 수익률 1위 찍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6 0
17393 "소득 없는데 건보료 폭탄?" 은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이 절세 방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7 0
17392 "서울인데 6억이면 됩니다" 직장인들이 몰려든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4 0
17391 "이란, 수용가능한 지도자 선택시 위대한 미래 맞을 것" 트럼프 발언 들어보니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554 11
17390 "경찰, 상선 동일인 추정" 잇단 '보복대행'에 같은 텔레그램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5 0
17389 "폭염 뒤 가뭄 이어지는 복합재해 급증…" 200년 이후 8배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8 0
17388 "과다인상 땐 사업권 박탈" 정부, 알뜰주유소부터 단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4 0
17387 "변동성 장세 속 '빚투' 신기록 행진…" 예탁금도 132조 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4 0
17386 "연말정산 환급금 18일에 나온다…" 국세청, 법정기한보다 조기지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7 0
17385 "다음주 이란사태 대응 총력…" 작년 1인당 국민소득은 얼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2 0
17384 "작년 친밀한 男에 피살여성 137명…" 0.9일마다 살해·미수 피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1 0
17383 "월급 120만원 깎인 셈"…유가 급등에 화물차 기사들 '비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1 0
17382 "호르무즈 봉쇄에 치솟는 국제유가…" 배럴달 90달러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8 0
17381 "현대차 들어온대요" 눈 깜짝할 새 6억→15억 폭등한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8 0
17380 "구축만 노렸어요" 재개발 단지도 아닌데 6억→12억 수직 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