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집값 상승률 1위인데" 214가구 무더기 무순위 줍줍 풀린 경기도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4 23:50:04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최근 계속된 분양가 상승과 더불어 강도 높은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수도권 청약시장의 온도차는 급속도로 양극화되고 있다. 서울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이어지며 청약 흥행이 지속되는 반면, 경기·인천은 입지와 분양가에 따라 성적이 크게 갈리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은 10.07대 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6.64대 1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경기는 4.40대 1, 인천은 2.34대 1로 전국 평균(7.20대 1)을 밑돌았는데, 서울과 기타 수도권 지역 간의 격차가 수십 배에 달하는 셈이다.

이러한 차이는 지난해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성남 등 12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동시에 묶이면서 이른바 '3중 규제'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사진=수지자이 에디시온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40%로 제한되고, 15억원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더 줄어들었다. 분양가가 높을수록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가운데 집값 상승률이 높았던 경기 용인 수지구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설 연휴 이후인 23일 2차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남은 214가구가 대상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풍덕초·수지중·수지고·죽전고 등이 인접해 있어 실거주자에게는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국평 기준 15억 분양가 부담으로 작용해


사진=수지자이 에디시온


입주는 2029년 2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주택형은 전용 84㎡ 212가구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용 144㎡와 155㎡는 각각 1가구씩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6일, 계약은 3월 4일 진행된다.

다만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14억9200만~15억13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시세와 비교해 부담이 적지 않은 데다, 수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잔금 대출까지 제한되는 상황이어서 청약 수요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수지구가 최근 서울 강남권을 웃도는 상승 흐름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만큼 브랜드 신축 아파트를 선점할 기회라는 평가도 내놓는다. 

그러나 대출 규제가 이어지고 고분양가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청약시장은 단순한 물량 경쟁이 아니라 '시점·지역·가격'에 따라 체감 성과가 극명하게 나뉘는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 "집값 상승률 1위인데" 214가구 무더기 무순위 줍줍 풀린 경기도 '이 동네' 전망 ▶ "반도체보다 이걸 담으세요" 증권가에서 쓸어담고 있는 '이 종목' 상승 전망▶ "구축인데 대박 났어요" 눈 깜짝할새 5억→15억 상승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이러다 진짜 나만 거지 되겠네" 불장에 번지는 포모... '코스피' 전망 어떻길래▶ "한번 따라 사볼까?" 국민연금 60조 베팅한 '이 7종목' 전망 들어보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17425 "전쟁 공포? 오히려 기회입니다" 고수들이 기다리는 코스피 '이 숫자'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48 0
17424 "지금은 현금 들고 있어야 합니다" 전쟁 리스크에 월가가 던진 시장 '충격 경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25 0
17423 "연리 4.8%에 2천억원 대출 공급" 서울 소상공인 '안심통장' 신청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0 0
17422 "시장은 '1~2회'로 낮춰" 올해 미 금리인하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22 0
17421 "미토콘드리아 반응 차이" 폐암 KRAS 변이 항암제 내성 원인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0 0
17420 "더 오른다" vs "떨어진다"…유가 급등 속 개미 엇갈린 베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0 0
17419 "세제 혜택 놓치지 마세요" 국세청, 고배당 분리과세 사전안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2 0
17418 "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부모 부양은 자식 몫 옛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9 0
17417 "고공행진 전망이 기름부었다…" 원정 주유부터 대중교통 출근까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4 0
17416 "담합땐 매출의 '최소 10%' 과징금 매긴다…" 부과기준율 대폭 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7 0
17415 "농협, 각종 비리 도마에…" 중앙회장·퇴직자 '황금열쇠'까지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8 0
17414 "중동 무차별 난타전…" 석유·담수시설 등 민간 인프라 서로 폭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12 0
17413 "4억이나 싸게 샀어요" 시세보다 30% 저렴해 똘똘한 3040 몰린 '이 부동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4 0
17412 "이러니까 영끌 포기못해" 경기도 구축인데 10억→28억 수직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1 0
17411 "3억대 서울 아파트 또 오겠나" 역대급 기회라는 '이 동네' 공공분양 전망 분석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293 0
17410 "한국인들은 왜 이걸 안 사요?" 데이터센터 불기둥 수혜주인데 저평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3 0
17409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전쟁 공포에 빠진 증시…증권가가 꼽은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2 0
17408 "1억 넣으면 매달 150만원 준대요" 믿고 샀다가 낭패 본 투자자들,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6 0
17407 "'파묘'·'서울의 봄'보다 빨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천 1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6 0
17406 "나흘간 코스피 VI 발동 3천건 넘어…" 가장 자주 발동된 종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6 0
17405 "소득대비 연료비 높은 가구 20%" 고유가에 에너지빈곤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7 0
17404 "'기름값 2천원 시대' 눈앞…" 정부, 30년만에 가격상한제 꺼내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66 0
17403 "BTS공연 관객 피해 없도록" 서울시, 숙박요금 미게시 업소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9 0
17402 "의대열풍에 작년 SKY 신입생 '미충원' 61명" 5년 전의 3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5 0
17401 "고가 아파트값 상승세 위축 뚜렷…" 상위 20% 하락전환 목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1 0
17400 "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소비자원, '두쫀쿠 안전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9 0
17399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생산 차질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19 0
17398 "9일째 이어진 화염…" 이스라엘, 베이루트 호텔 공습에 4명 사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6 0
17397 "중국에서 반응 터졌다" 매출 878% 폭발적인 성장중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46 0
17396 "방산주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요" 철강주로만 알려졌던 '이 회사' 주가 폭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1 0
17395 "용산 고급 단지인데 반토막" 신축인데도 30억→14억 뚝 떨어진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7 0
17394 "일주일만에 6천만원 벌었어요" 중동발 전쟁에 수익률 1위 찍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3 0
17393 "소득 없는데 건보료 폭탄?" 은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이 절세 방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4 0
17392 "서울인데 6억이면 됩니다" 직장인들이 몰려든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2 0
17391 "이란, 수용가능한 지도자 선택시 위대한 미래 맞을 것" 트럼프 발언 들어보니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536 11
17390 "경찰, 상선 동일인 추정" 잇단 '보복대행'에 같은 텔레그램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3 0
17389 "폭염 뒤 가뭄 이어지는 복합재해 급증…" 200년 이후 8배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6 0
17388 "과다인상 땐 사업권 박탈" 정부, 알뜰주유소부터 단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3 0
17387 "변동성 장세 속 '빚투' 신기록 행진…" 예탁금도 132조 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2 0
17386 "연말정산 환급금 18일에 나온다…" 국세청, 법정기한보다 조기지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4 0
17385 "다음주 이란사태 대응 총력…" 작년 1인당 국민소득은 얼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1 0
17384 "작년 친밀한 男에 피살여성 137명…" 0.9일마다 살해·미수 피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8 0
17383 "월급 120만원 깎인 셈"…유가 급등에 화물차 기사들 '비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7 0
17382 "호르무즈 봉쇄에 치솟는 국제유가…" 배럴달 90달러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36 0
17381 "현대차 들어온대요" 눈 깜짝할 새 6억→15억 폭등한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47 0
17380 "구축만 노렸어요" 재개발 단지도 아닌데 6억→12억 수직 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6 0
17379 "월급보다 훨씬 낫네" 배당도 많이 주는데 주가도 안정적인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3 0
17378 "800만원으로 70평 샀다" 아파트만 찾다가 저평가 상태라는 '이 부동산'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7 0
17377 "연 11% 준다니까요" 비트코인 대신 몰리는 '이 투자'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5 0
17376 "노후자금인데 괜찮을까" 코스닥 ETF 몰린 연금계좌 '출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