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이 중요한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역세권' 단지의 인기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특히 교통 편의성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면 수요층이 항상 존재해 아파트를 매입할 때 첫 번째 고려 요소로 평가받는다.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아실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에서는 1호선 중동역 인근 역세권 아파트인 '팰리스카운티'의 경우 지난해 133건의 매매 거래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거래량을 자랑했다.
또한 김포시에서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역세권에 해당하는 '풍무푸르지오'가 176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역세권 단지의 저력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에서 쌍용건설이 분양을 예고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총 759세대 규모로 그 중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1호선과 7호선의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수역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교차점에 있어 교통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가산디지털단지는 10분대, 여의도는 20분대, 강남은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경인로와 부일로, 남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의 접근성도 용이해 교통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온수역 주변은 동곡초등학교가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 유리한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부천과학고의 개교가 확정되어 더욱 많은 학부모들의 인기 선호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의도는 20분, 강남은 30분 접근성 자랑해
사진=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또한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등 쇼핑과 문화시설이 근처에 있어 일상적인 편리함을 제공하며, 인근에는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근처의 어린이공원과 푸른수목원, 항동저수지 등 대형 녹지 공간이 많아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7억590만원부터 8억91500만원, 전용 84㎡는 10억9360만원부터 11억3760만원 선으로 책정되었다. 견본주택은 2월 중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대에 오픈될 예정이며 특별공급 접수일은 2월 23일, 일반공급 1순위 접수일은 2월 24일이다.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도 관심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며 "특히 최근엔 입지가 좋은 서울 아파트는 서민이 진입하기 어려울 만큼 가격이 높아졌는데, 경기도는 아직 많이 오르지 않아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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