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특공 청약경쟁률, 일반공급의 절반 수준…" 생초·신혼이 85% 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7 08:25:05
조회 61 추천 0 댓글 0


특공 청약경쟁률, 일반공급의 절반 수준…생초·신혼이 85% 차지[연합뉴스]


지난해 전국 청약 시장에서 특별공급 경쟁률이 일반공급 경쟁률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됐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공급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하 잔여 및 조합원 취소 물량 제외)은 7.1대 1인 반면,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이하 기관 추천 예비 대상자 포함)은 3.6대 1로 일반공급 경쟁률의 절반 수준이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24년에도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경쟁률(12.3대 1) 대비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5.7대 1)은 두 배 이상 낮았고, 2023년에는 특별공급 경쟁률(2.6대 1)이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경쟁률(10.3대 1)보다 4배 가까이 낮게 형성됐다.

지난해 일반공급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인기 단지의 경우에도 특별공급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오티에르 포레'와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의 경우 일반공급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각각 688.1대 1, 631.6대 1이었으나 특별공급 경쟁률은 각각 233.2대 1, 346.2대 1이었다.

특별공급은 신청하려면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어야 하고, 평생 단 한 번의 당첨 기회만 허용되는 특성상 일반공급보다 청약자 수가 적은 편이다.

또 유형별로 자격 요건이 있어 일반분양보다 경쟁이 덜하다.

지난해 특별공급 유형별 접수 비중은 생애최초(46.8%), 신혼부부(38.2%), 다자녀가구(12.4%), 노부모부양(1.1%), 기관추천(1.0%), 이전기관(0.6%)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과 지난해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유형에 전체 특별공급 청약자의 약 85%가 집중됐다.

다만,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약 93%를 차지했던 것보다는 비중이 작아졌다.

이는 2024년 3월부터 정부가 다자녀 특별공급 자격 기준을 기존 3인에서 2인으로 완화하면서 다자녀 가구 유형의 접수 건수가 급증하고, 비중이 대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2023년 3천696건이었던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접수 건수는 2024년 4만9천755건으로 13.5배 폭증했다.

2022년과 2023년 2%대에 머물던 다자녀가구 접수 비중은 2024년과 작년에 12%대로 높아졌다.

리얼투데이 구자민 연구원은 "경쟁률이 일반공급의 절반 수준인 특별공급이 청약 시장에서 실질적인 승부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본인의 상황에 맞는 특공 유형별 자격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내 집 마련의 시간을 단축하는 가장 효율적인 전략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특공 청약경쟁률, 일반공급의 절반 수준…" 생초·신혼이 85% 차지▶ "가임력 검사·보존 관련 인식 높여야" 5년간 30% 증가한 불임…▶ "부모 불안이 키운 29조 시장…" '경쟁 압박'에 사교육비 쏟아▶ "'다주택 양도중과' 후속책은…" '실거주 중심' 핀셋 카드 시선▶ "정부에서 지원해 드립니다" 성인 전까지 6000만원 모을 수 있는 '이 펀드' 전망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17361 "싸다고 샀다가 큰일납니다" 전문가들이 경고한 서울 '이 평형'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16 0
17360 "어제 팔았는데 오늘 10% 반등?" 공포에 던진 개미들 '멘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82 1
17359 "결국 기상캐스터 폐지"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분석관 투입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261 3
17358 "美, 트럼프 암살시도 이란부대지휘관 제거…수일내 영공 완전장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26 0
17357 "소·돼지·닭고기 가격 두 자릿수 '껑충'…" 밥상물가 고공행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15 0
17356 "서울시 어린이집 지원 확대…" 0세반 교사 1명당 아동 2명으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6 0
17355 "전국 휘발유 1천800원 돌파…" 3년 7개월 만에 다시 1천800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2 0
17354 "공포의 폭락장에도 레버리지 승부수…" 베팅 성공한 개미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5 0
17353 "1차 반등목표 5,800"…코스피 급등에 전문가들 "회복속도 관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6 0
17352 "코스피, 장중 10% 급등해 5,610대…" 코스닥도 폭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3 0
17351 "GLP-1 비만약으로 뺀 살, 60%는 1년 안에 다시 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2 0
17350 "봄동비빔밥 열풍에 봄동 가격 들썩…" 한 달 새 30% 넘게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16 0
17349 "신축 84㎡ 3억대 내놓습니다" 중도금까지 무이자 파격 혜택 내세운 '이 아파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3 0
17348 "아직 시작도 안했다" 역대 최악의 폭락인데 섬뜩한 골드만삭스의 경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6 0
17347 "2배 넘게 뛰었어요" 94년 구축 단지인데 4억→11억 수직 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7 0
17346 "사두면 돈 된다" 급매물 폭탄에도 안 떨어지는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5 0
17345 "현금 들고 있다간 끝장" 전쟁 터지자 국민들 몰려간 '비트코인'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6 0
17344 "지금이 기회? 공포에 사볼까" 폭락한 삼성전자 향후 전망 분석 들어보니 [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01 4
17343 "하루종일 미사일 날아오고, 밤새 사이렌" 현지 한인들 '한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17342 "일정 앞당겨 추진" LH, 올해 전세임대 3.8만호 공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3 0
17341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6천950명…" 인정률 62.2%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33 2
17340 "삶의 파도에서 계속 헤엄치겠다" BTS 5집 타이틀곡은 '스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1 0
17339 "행복할수록 사회참여 활발…" 2025년 사회통합 인식 역대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2 0
17338 "미국, 8일부터 서머타임…" 동부 기준 한국과 시차 14→13시간으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 0
17337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 0
17336 "어제 낮술 좀 했는데" 위험천만 스쿨존 숙취운전 걸린 운전자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2 0
17335 "급락장에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4개월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9 0
17334 "시장금리 상승에…" 보금자리론 판매 2년 2개월 만에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9 0
17333 "작년까진 미분양 폭탄이었는데" 극단적인 공급 절벽에 상승 전망 '이 지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1 0
17332 "1년만에 265% 올라" 앞으로 더 오른다는 업계 1위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 0
17331 "나홀로 상한가 질주중" 코스피는 폭락했는데 전쟁으로 폭등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9 0
17330 "시세가 7억이었거든요" 인기 신도시 48평인데 4억대 나온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7 0
17329 "육천피 왔는데 예금이 웬말?" 연금 자금 쓸어담긴 '이 ETF' 전망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454 2
17328 "반도체 던지더니 여기 꽂혔다" 외국인 자금 몰린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0 0
17327 "쿠팡앱 이용자수 석달째 감소…" 정보유출 사태 후 127만여명 줄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7 0
17326 "연금저축 수익률 비교 쉬워진다…" 펀드·ETF 위험등급 정보 제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4 0
17325 "무상교육·보육, 3월부터 어린이집·유치원 4∼5세까지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9 0
17324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 부자들은 수억원 전세기로 탈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8 0
17323 "이란 사태에 뉴욕증시 '잠잠'…" 유가·천연가스는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9 0
17322 "트럼프 시험대" 미국 휘발유 가격 갤런당 3달러 넘어서…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198 1
17321 "노력부족인가 사회책임인가…" 빈곤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5 0
17320 "결제부터 물품수령까지 원스톱…" 당근 '바로구매' 거래 전국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9 0
17319 "'다주택자 실거주 유예' 놓고 현장 혼선"…거래 불허 사례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1 0
17318 "정부, 비축유 충분…" 해협 봉쇄 대비해 중동外 물량확보도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6 0
17317 "K뷰티 최대 규모인데 홀로 저평가돼" 증권사만 일제히 비중 확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3 0
17316 "목동 옆인데 왜 몰랐지?" 아직 4억대인 서울 한복판 재개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5 0
17315 "버티다가 11억 내렸어요" 5년전 가격으로 회귀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72 0
17314 "송파 신축이 5억원대" 더블역세권 바로 앞인데 4년전 분양가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9 0
17313 "닷컴버블 냄새 난다" 월가가 경고한 지금, 코스피에 무슨 일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4 0
17312 "대통령도 팔았다" 4억 낮춰도 안 팔리는 강남 '이 아파트'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