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충주맨' 사직서 제출에 충TV 구독자 18만명 가까이 떠났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7 08:35:04
조회 3829 추천 20 댓글 61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힌 이후 '충TV' 구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TV 구독자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79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나흘 전인 지난 12일 97만5천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17만9천명이나 줄어든 것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까지 휴가를 마친 뒤 의원면직 처리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직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하루 사이에도 수만 명의 구독자가 이탈하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때 100만명에 육박했던 충TV 구독자 수가 단기간에 크게 줄자 시 내부에서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많은 수의 구독자가 이탈해 우리도 당황스럽다"며 "충TV를 상징하는 핵심 인물이라고 해도 이렇게 구독자가 많이 빠질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그동안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며 재치 있는 영상 구성과 솔직한 화법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그는 지난 13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목표가 100만 구독자 달성이었는데 거의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사직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해진 것은 없지만 충주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방송이나 유튜브 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며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공직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변화를 이끈 사례로 거론돼 왔다.

충TV는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층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그는 2016년 10월 9급으로 입직한 지 7년 3개월 만인 2024년 1월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일부에선 사직 배경으로 승진 등과 관련한 내부 갈등설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에 김 주무관은 이날 오후 충TV에 입장문을 올려 "왕따설과 같은 내부 갈등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며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 "'충주맨' 사직서 제출에 충TV 구독자 18만명 가까이 떠났다"▶ "국정원, 내란정보수집 목적 부대출입 추진…" 국방부도 '동의'▶ "과거엔 음력설 안쉬었다고?…" '달력 빨간날' 어떻게 정하나▶ "세뱃돈 어디에 투자할까" 증권가 '비중확대' 의견 종목은▶ "등골 브레이커 교복값 바로잡는다" 5개 부처 제도개선 착수



추천 비추천

20

고정닉 1

1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17553 "전쟁 터지고 20% 폭락했는데" 고수들은 이미 담기 시작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5 0
17552 "앉아서 9억 먹는다니까요" 지금 신청 폭주 중인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4 0
17551 "유기동물 발견 땐 1577-0954로"…온라인은 24시간 가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4 0
17550 "국제유가, 일부 선박 호르무즈 통과 소식에 하락…" WTI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5 0
17549 "'14세 미만' 촉법소년 연령 하향 어떻게…" 내일 첫 공개포럼 개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4 0
17548 "학자금 대출로 투자했다가 70% 잃어" 빚투 나선 '대학생들' 충격 현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4 0
17547 "우울증 심할수록 AI 상담 이용률 높아…정상군의 2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4 0
17546 "고유가에 4월 유류할증료 폭등…" 대한항공 뉴욕 왕복 40만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5 0
17545 "사장님 신용대출도 스마트폰으로 갈아탄다…" 1조 이상 대환예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6 0
17544 "중소상공인들, TV홈쇼핑·T-커머스 수수료율 30%…인하 필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5 0
17543 "2월 전국 주택매매소비심리 '뚝'…" 상승→보합 국면 전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5 0
17542 "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판매 종료…" 출시 3개월 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4 0
17541 "대장 아파트도 3억 떨어졌어요" 끝까지 버티던 서울 대단지 '이 아파트' 급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8 0
17540 "저평가라더니 폭락했어요" 목표주가 대폭 수정된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5 0
17539 "과천, 판교도 아닌데" 순식간에 4억→12억 폭등한 경기도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5 0
17538 "이건 진짜 미친 가격이죠" 2억원대에 나온 59㎡ 서울 마곡 공공분양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0 0
17537 "시세보다 더 비싸다니까요" 젊은층이 청약 포기한 이유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677 4
17536 "외국인 7조 던졌는데…" 증권가가 오히려 사라 외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57 0
17535 "'AI 시대' 사라질 직업과 살아남을 직업은?"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042 7
17534 "카톡 친구가 보낸 파일 눌렀더니…" 북한발 '지인 사칭' 피싱 포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861 5
17533 "계란 10개에 4천원" 닭·돼지고기·한우까지 축산물값 뜀박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1 0
17532 "기초연금 부부 감액 2027년부터 단계적 축소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45 0
17531 "유행따라 널뛰는 음식가격…" 두쫀쿠·탕후루 두 배 이상 뛰기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6 0
17530 "비트코인, 이란戰 개전후 8%↑…" 金·나스닥 하락 속 나홀로 상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37 0
17529 "등록금 인상에 교육물가 15년만에 최대폭↑…" 올해도 상승 압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3 0
17528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추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75 0
17527 "서울 50·60대 증여 비중 70대 추월…" 집값 부담·대출 규제 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29 0
17526 "기초연금, 빈곤노인에게 더…" 李대통령, 증액만 하후상박 어떤가 언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6 15 0
17525 "여보 이번엔 놓치면 안돼" 경기도 역세권 84㎡인데 분양가상한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3 0
17524 "서울 신축인데 1억 넘게 떨어져" 마피 붙은 입주권까지 속출하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2 0
17523 "외국인이 쓸어담더라고요" 일주일만에 주가 2배 폭등한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2 0
17522 "하룻밤 사이 50% 폭등해" 앞으로 2배 더 오른다는 대장주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95 0
17521 "개미들 멘붕인데 여기만 웃는다" 증시 롤러코스터에 대박 난 '이 업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3 0
17520 "올해 서울 마지막 래미안이라네요" 청약 몰리는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75 0
17519 "주유지원금 가짜뉴스로 보이스피싱 주의"…금감원 소비자경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3 0
17518 "AI 앱 개발자 온라인 입문과정 개설…" 내일배움카드로 90%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8 0
17517 "급매보다 더 낮게" 양도세 중과 두 달 앞, 싼 매물부터 팔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1 0
17516 "영끌·빚투 비명…" 은행 주담대 상단 6.5% 넘어, 2년5개월내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6 0
17515 "2028년 요양보호사 11만명 부족…내외국인 같은 권리 보장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2 0
17514 "저소득층, 가처분 소득 10%가 에너지비…" 중동전에 설상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6 0
17513 "수천만원 '맥캘란'까지…" 법 비웃는 텔레그램 '술 거래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7 0
17512 "'2만4천% 살인 이자' 채무자들 숨통 조인 불법 대부 일당 실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4 0
17511 "중동불안·고유가에 초고속 민생추경…" 초과 세수에 10조∼20조說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8 0
17510 "李대통령, 3·15 유족에 정부 첫 공식사과…" 참석자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6 0
17509 "1억 깎아 드릴테니 사주세요" 수도권 신축인데 눈물의 할인 분양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1 0
17508 "1조원 수주 잭팟 터졌다" 26만장 엔비디아 GPU에 제대로 수혜 입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0 0
17507 "혹시 내 남편 비상금?" 아직도 주인 못 찾은 '현금 2500만원' 쓰레기 봉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36 0
17506 "신도시인데 84㎡가 3억대" 공공분양으로 풀리는 1군 건설사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2 0
17505 "서울까지 30분이라네요" 18년 기다린 '이 지역' 집값 결국 터졌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9 0
17504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15% 빠진 삼성전자·하이닉스 뜻밖의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9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