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제 낮술 좀 했는데" 위험천만 스쿨존 숙취운전 걸린 운전자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4 11:25:03
조회 85 추천 0 댓글 0


"어제 오후 4시쯤 소주 8잔 정도 마셨을 뿐인데…."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개학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신가초 일대에서 음주단속을 벌인 4일 오전 9시께 출근길 단속에 걸린 30대 여성 A씨는 억울한 표정으로 말했다.

A씨의 음주 측정 결과는 0.035%,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음주 사실을 부인하다가 계속되는 경찰의 추궁에 이내 친구들과 전날 '낮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A씨는 "잠도 잘 잤고 운전도 평소와 똑같았다"며 당황스러워했다. A씨의 면허는 앞으로 100일간 정지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새 학기를 맞아 등교 시간대인 오전 8∼9시 주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벌였다.

아침에 술을 마시는 경우는 드물지만,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숙취 운전'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다.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밤 시간대 스쿨존 단속은 거의 매일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 시간대 단속은 불시에 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에 앞서 오전 8시 46분께에도 이 일대에서 출근 중이던 30대 남성이 흰색 SUV를 몰다 0.034%의 음주 측정 결과로 면허 정지를 당했다.

전날 밤 소주 3병을 마셨다는 이 남성은 "7시간이나 잤고 운전에 문제가 없어 (적발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 남성은 측정 결과에 불복해 채혈을 하기로 했다. 경찰은 채혈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알코올 수치를 재확인한다.

손영주 송파서 교통안전계장은 "숙취 운전은 차량 운전 시 인지력을 떨어뜨리고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한 법 위반 행위"라며 "전날 약간의 음주도 숙취 운전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이날 강남구 영희초 앞에서도 면허 취소 수준의 화물차(0.084%)와 정지 수준의 승용차(0.035%)를 적발했다.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함께 계도·단속했다. 이날 단속은 22건, 계도는 71건으로 집계됐다.


양천구 양강초 앞에서는 오전 9시께 안전모를 쓰지 않고 킥보드를 타던 20대 남성이 적발됐다. 이 남성에게는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됐다.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가글이나 자동차에 비치한 워셔액 등의 영향으로 알코올이 감지된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서울경찰은 지난해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 단속을 매주 1회 이상 실시하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집중 단속 기간인 지난해 3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등교 시간대 음주운전 138건을 적발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도 전년 동기 대비 22.5% 줄어든 62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미국, 8일부터 서머타임…" 동부 기준 한국과 시차 14→13시간으로▶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어제 낮술 좀 했는데" 위험천만 스쿨존 숙취운전 걸린 운전자들▶ "급락장에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4개월만▶ "시장금리 상승에…" 보금자리론 판매 2년 2개월 만에 최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쪼와요~ 쪼와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 박시윤 운영자 26/04/17 - -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18351 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5 3 0
18350 미 해군 함포 발사로 이란 화물선 강제 정선…테헤란 '보복' 경고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 0
18349 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투자 확대해도 공급 부족 지속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 0
18348 삼성SDI, 미국 ESS 시장 공략 본격화…신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 0
18347 김혜성, 쿠어스필드서 시즌 두 번째 2루타 작렬…타율 3할 돌파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3 0
18346 서초구, 현장 분석 AI 카메라 도입…전국 최초 '엣지형' 관제 시대 개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4 0
18345 미·이란 협상 D-2, 트럼프 화물선 나포로 압박 극대화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40 4 0
18344 [AI돋보기] 사이버 핵무기 된 AI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5 4 0
18343 이란 지도자, 워싱턴 외교 진정성 정면 비판…파키 중재 속 긴장 고조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5 0
18342 중증환자 비율 38% 넘어야 자격 유지…상급종합병원 생존 기준 대폭 강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4 0
18341 청소 아닌 '약 처방'으로 성적 올리려는 10대들…흡연보다 높은 오남용 비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 0
18340 봄날 찾아오는 마음의 그늘, 병원 방문 결심해야 할 순간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 0
18339 6G 시대, 자율주행 기술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 0
18338 사무장병원 부당수익 환수, 실제 운영자가 명의 빌려준 측보다 더 내야 할 수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 0
18337 AI 챗봇 도입한 사무관 등 성평등부 우수 공무원 15명에 파격 포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4 0
18336 서울 아파트 값 한 달 새 1.9% 뛰어…소형 평형이 상승세 주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5 5 0
18335 신현송 후보자 '유연한 코인 정책' 선회에 BIS는 원칙론 재확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4 0
18334 미 해군 구축함, 이란 선박 기관실 타격 후 해병대 장악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40 4 0
18333 유럽 유아식품서 치명적 독극물 검출…제조업체 겨냥 범죄 가능성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 0
18332 인도 국기색 의상으로 현지 교민과 호흡한 이재명 대통령, 한-인도 협력 새 장 예고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 0
18331 미-이란 2차 담판 성사 갈림길…워싱턴 '파병 위협' vs 테헤란 '봉쇄 해제 선행' 팽팽 (종합3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9 0
18330 李 대통령, 모디 총리 회담 앞두고 '한·인도 경제협력 대전환' 예고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8 0
18329 휴전 시한 코앞…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테헤란은 '봉쇄 해제 먼저'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8 0
18328 "대장주인 이유 있었네" 벌써 2배 올랐는데도 더 질주한다는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8 0
18327 "말도 안돼" 아무도 몰랐던 삼전닉스株 투자해 역대 최대 순이익 '이 회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9 0
18326 7개월째 제자리걸음…지지부진한 고위층 수사, 실효성 논란 가열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0 0
18325 "앞으로 2배는 더 뛸 거예요" 증권사에서 콕 집은 저평가 1위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8 0
18324 "상승장인데 올라타야죠" 물밀듯 자금 몰리는 폭풍 질주 '밸류업 펀드'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2 0
18323 美 협상단 이슬라마바드行 예고…트럼프 '인프라 초토화' 경고로 압박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9 0
18322 헝가리 야당, 개헌선 훌쩍 넘긴 141석 확보…15년 만의 정권 교체 확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1 0
18321 미·이란 2차 협상 앞두고 파키스탄 수도권 '초비상'…전투기 호위까지 검토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2 0
18320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세 번째 회동 앞두고 인도 땅 밟아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4 0
18319 문현빈 맹타로 이글스 반등 포문…5개 구장 희비 엇갈려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2 0
18318 정원오 "吳 출마일성은 대권선언…제가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8 0
18317 NCT 위시 "KSPO돔 입성하며 성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6 0
18316 [르포] '미·이란 1차 협상장' 세 관련 최신 소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2 0
18315 구윤철 만난 IMF 총재 "한국 재정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1 0
18314 대구시장 출마 유영하·추경호 "무소속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8 0
18313 울산, 말컹 원맨쇼 앞세워 5골 폭격…서울 턱밑 맹추격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1 0
18312 오세훈, 경선 라이벌과 손잡고 '대통합 선대위' 가동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2 0
18311 이란 군부, 우크라 전쟁 분석해 드론·AI 무기체계 투자 전략 수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2 0
18310 54홀 무결점 플레이…김민선, 시즌 첫 트로피 거머쥐다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1 0
18309 김부겸, 대구를 '남부권 판교'로 …2035 GRDP 두 배 확대 청사진 제시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2 0
18308 문현빈 4안타 폭발로 한화 연승 행진…KBO리그 4개 구장 승부 결산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1 0
18307 AI 분석으로 본 체르니히우 야간 드론 공습, 인명피해 발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5 0
18306 7개월째 결론 못 내는 경찰…유력 인사 수사 '지지부진' 논란 확산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1 0
18305 "촉법소년 숙의토론으로 의견 변화"·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4 0
18304 의협 총회서 쏟아진 강경 메시지…"처방권 흔드는 정책엔 단호 대응"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2 0
18303 탈출 늑대 무사 복귀에 대전 전역 '축제 분위기'…기념 빵 출시에 프로야구 승리까지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4 0
18302 대구 광역단체장 레이스 격화…여야 후보들 각자의 생존 전략 가동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