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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들어온대요" 눈 깜짝할 새 6억→15억 폭등한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7 0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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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복정역세권 개발 사업이 올해 착공을 앞두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 주요 부서와 계열사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 부동산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복정역세권 스마트시티 개발 지역에 현대차그룹 핵심 조직이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복정역세권 개발 부지에 현대차그룹의 주요 부서와 계열사가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공유하며 향후 지역의 성격이 단순한 베드타운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러한 기대는 인근 위례신도시의 가치 상승 가능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복정역세권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은 복정역 일대 개발 계획의 중심 축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사진=네이버 부동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하는 해당 사업은 복정역 북측 약 22만㎡ 부지에 추진되며 지하 9층부터 지상 36층까지 주거, 업무, 상업시설, 연구개발(R&D) 기능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9년 하반기로 올해 중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 사업자로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SK디앤디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약 10조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업계에서는 복정역세권으로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는 조직으로 현대차그룹의 핵심 연구 조직인 남양연구소 일부 부서를 언급하고 있다. 현재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복정역 인근과 성남 판교가 주요 후보지로 거론된다. 

이러한 개발 기대감 속에서 가장 큰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곳은 위례신도시다. 복정역세권 개발 부지는 위례신도시 중심부에서 반경 약 1.5㎞ 안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단지는 도보 통근도 가능할 정도로 가깝기 때문이다.

위례신도시 아파트 가격도 들썩


사진=네이버 부동산


실제로 시장에서는 이미 가격 상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현대차그룹 직원들의 위례 지역 아파트 매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대기업이 입주한 지역의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는 현상은 과거 분당 정자동이나 판교신도시 사례에서도 확인된 바 있기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모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대표적인 사례로 장지동 '송파꿈에그린위례24단지'는 전용면적 84㎡ 기준 올해 1월 31일 21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3월 동일 면적이 16억3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5억 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소형 면적 상승세는 더욱 가파른데 같은 단지 전용면적 51㎡는 2023년까지만 해도 약 6억900만 원 수준에서 거래됐지만 최근에는 15억 원까지 가격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 호가는 16억 원에서 17억 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위례신도시 다른 단지 역시 비슷한 흐름으로 창곡동 '위례센트럴자이'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19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해 3월 16억 원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약 3억5000만 원 상승했다.



▶ "현대차 들어온대요" 눈 깜짝할 새 6억→15억 폭등한 '이 아파트' 투자 전망▶ "구축만 노렸어요" 재개발 단지도 아닌데 6억→12억 수직 상승한 '이 아파트'▶ "월급보다 훨씬 낫네" 배당도 많이 주는데 주가도 안정적인 '이 종목' 전망 분석▶ "800만원으로 70평 샀다" 아파트만 찾다가 저평가 상태라는 '이 부동산' 전망▶ "노후자금인데 괜찮을까" 코스닥 ETF 몰린 연금계좌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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