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란, 수용가능한 지도자 선택시 위대한 미래 맞을 것" 트럼프 발언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7 14:55:03
조회 1603 추천 11 댓글 16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일주일째로 접어든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 이후에는,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우리의 훌륭하고 매우 용감한 많은 동맹 및 파트너들이 이란이 파멸의 벼랑 끝에서 벗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해서 이란을 경제적으로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좋고,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란은 위대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MAKE IRAN GREAT AGAIN·MIGA)"라고 적었다. 자신의 대표적 정치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를 본떠 만든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이란이 완전한 항복을 해야한다는 '최대치'의 요구사항을 제시한 것으로 읽혔다.

동시에 미국에 우호적이고 온건한 지도부가 들어설 경우 경제적 재건을 지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낸 것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시절의 반미 정책 등을 고수하는 차기 정권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나, 친미정권이 들어설 경우 정권 유지 및 재건 지원을 보장하겠다며 '양자택일'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조건 항복' 요구 발언 의미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장대한 분노' 작전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그때 이란은 스스로 그렇게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 그렇게 선언할 사람도 많이 남아있지 않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최고지도자를 포함해 이란의 이전 테러 정권 지도부 50명 이상을 제거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함께 방위산업체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는 미국산 무기 생산 능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전에 예정됐던 자리라고 레빗 대변인은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대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미국의 탄약 보유고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우리는 '장대한 분노' 작전과 그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충분한 탄약 및 무기 비축량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레빗 대변인은 '장대한 분노' 작전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약 4∼6주 정도 (작전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한 항복'을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힌 상황에서 백악관 대변인이 '4∼6주'라는 일종의 '시간표'를 거론한 것에서는 전쟁 장기화를 우려하는 미국 내 여론을 의식한 측면이 엿보인다.



▶ "이란, 수용가능한 지도자 선택시 위대한 미래 맞을 것" 트럼프 발언 들어보니▶ "경찰, 상선 동일인 추정" 잇단 '보복대행'에 같은 텔레그램방?…▶ "폭염 뒤 가뭄 이어지는 복합재해 급증…" 200년 이후 8배 늘어▶ "과다인상 땐 사업권 박탈" 정부, 알뜰주유소부터 단속…▶ "변동성 장세 속 '빚투' 신기록 행진…" 예탁금도 132조 최다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18044 "부동산에서 전화 왔어요" 정부 타깃 1순위 된 '1주택자' 대출규제 세금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2 0
18043 "여보 올해 수익률 188%래" 직장인 A씨가 1년만에 종잣돈 모은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4 0
18042 "외인이 휩쓸고 있어요" 개미는 팔았는데 외국인은 매수 기회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0 0
18041 "월가 돈 쓸어담았다" 중동 전쟁으로 어마어마한 순이익 기록한 '이 분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1 0
18040 뉴욕연은 수장 "중동 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인플레 압박 이미 가시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0 0
18039 과천 지식정보타운 '줍줍' 청약 6가구에 3천300명 넘게 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 0
18038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동 분쟁發 에너지 위기에 가장 취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 0
18037 TSMC, AI 수요 폭증에 분기 실적 역대 최고 경신…중동 갈등도 못 막았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3 0
18036 뉴욕증시, 레바논-이스라엘 정상 간 대화 불발에 하락 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0 0
18035 IMF, 아시아 지역 중동분쟁發 에너지 파장 직격탄 경고…韓은 강점과 약점 공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 0
18034 AI 투자 광풍 속 TSMC, 중동 분쟁 뚫고 분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3 0
18033 "1인당 최대 60만원" 건보료 70% 선별 어떻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6 0
18032 "주가 1000% 올랐어요" 미국-이란 덕에 '급등'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2 0
18031 "미국발 한풍에도 '전기·전자' 상승전환…" 삼전·닉스 1%대 강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5 0
18030 "줌 회의인 줄 알았는데 해킹"…북한 블루노로프 수법 공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79 1
18029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이징' 공개"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903 3
18028 "종전 낙관론 지속에 美 S&P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1 0
18027 "6시간 걸리던 식중독 검사, 이젠 1분…" 국내 연구진 기술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2 0
18026 "자폐아 키우는 부모 3명 중 1명,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 겪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1 0
18025 "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 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6 0
18024 "에너지 위기에 돈 푸는 각국 정부…부채 경고음"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50 1
18023 "예수 행세로 논란 만들더니"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2 0
18022 "노동절, '대체휴일' 적용 불가…" 출근시 임금 최대 2.5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1 0
18021 "지금 빨리 파세요" 스페이스X 상장 직전인데 오히려 매도하라는 '수혜주'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20 0
18020 "여긴 교통 호재만 3개예요" 지금도 강남 30분인데 10분대로 단축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0 0
18019 "15년 저평가 됐는데" 3달만에 617% 불기둥 데이터센터 수혜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7 0
18018 "우리 주유소에서는 사용 못하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인데 기준 대상 '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4 0
18017 "강남 집보다 이게 낫다"10년 만에 10억 만든 부자들 '이 방법' 썼다는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9 0
18016 "진짜 돈은 여기서 번다" 하이닉스 뒤에 숨은 '알짜 지주사'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6 0
18015 "윤석열 미소·눈인사에 김건희는 정면만" 尹부부 첫 법정 대면 상황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7 0
18014 "아파트에 공유숙박 합법인가요?…" 규정 들여다보니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164 4
18013 "폐경 후 비만, 유방암 위험 20%↑…대사이상 동반시 4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1 0
18012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찐센터'에 카톡…" 1년만에 상담 3배로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7 0
18011 "AI TV 대중화 이끈다"…삼성전자, 올해 TV 라인업 전면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2 0
18010 "종전 랠리 시작하나" 코스피 급등에 시총도 5천조원 재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6 0
18009 "앗! 갑자기 카톡이 안 돼요" 구형폰서 옛 버전 지원 종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00 0
18008 "'실손24'서 치아보험도 조회…" 보험사 앱으로 보험금 청구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2 0
18007 "취업자 두달째 20만명 늘었지만…" 청년고용 41개월 연속 뒷걸음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9 0
18006 "해외재산·코인 있어도 기초연금?…" 꼼수 수급 막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6 0
18005 "84㎡가 이 가격이라니" 이달부터 1년내내 쏟아지는 3기신도시 공공분양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85 0
18004 "분상제 막차라니까요" 경기도 신도시인데 대기업 배후 수요 갖춘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0 0
18003 "아휴, 말도 마세요" 서울 초역세권인데 벌써 미분양 걱정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2 0
18002 "1억은 무슨, 2억 깎아도 안 팔려요" 폭탄 할인에도 미분양 공포 '이 지역'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6 0
18001 "트럼프만 믿고 들어갔는데..." 1년 만에 40조 증발한 코인 시장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9 0
18000 "미쳤다는 말 나왔죠" 30억 분양인데 700대1 찍은 '이 동네' 전망 분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61 0
17999 "SK하이닉스도 깜짝 실적 기대감…"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82 0
17998 "與, '가족인 요양보호 급여 확대·건보 재산보험료 정률제' 공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1 0
17997 "중동 리스크에 여행 판 바뀐다…" 국내 여행·방한 수요 증가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105 2
17996 "중동사태에 동물병원 주사기 수급난…" 진료 차질·비용 인상 우려 [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296 2
17995 "서학개미 복귀시 양도세 면제" 환율안정 3법 국무회의 의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4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