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전쟁 공포에 빠진 증시…증권가가 꼽은 '이 시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8 18:25:04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 충돌 가능성이 부각되자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급격히 커졌고, 주요 증시는 단기 조정을 겪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하락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유럽 증시는 전쟁 관련 공포로 크게 흔들렸지만 향후 반등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럽 주요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럽 대표 지수인 유로스톡스50은 지난달 말 6100선 중반까지 상승하며 강한 흐름을 보였지만 이달 들어 5700선대로 내려앉았다.

유로스톡스600과 MSCI 유럽지수 역시 최근 몇 주 사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중동 지역 긴장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조정 받은 유럽 증시, 반등 가능성 주목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현재의 하락세를 장기적인 약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유로스톡스50 지수가 향후 최대 67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기업들의 실적 기반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되며 지수가 다시 상승 흐름을 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초 이후 유럽 증시는 글로벌 주요 시장 가운데 비교적 강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금융주가 주목받았고 산업·기계·장비 등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구조 역시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유로스톡스50은 경기 민감 업종 비중이 높아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경우 상승 탄력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일시적인 충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장기적인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만약 충돌 우려가 완화될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빠르게 진정되며 유럽 증시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물론 전쟁 상황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시장 부담은 커질 수 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 물가 압력이 높아지고 경기 둔화 우려도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이 경우 유로스톡스50의 1차 지지선을 5500선, 상황이 악화될 경우 5100선 수준까지 열어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 전문가들은 현재 조정 국면을 장기 투자 관점에서 기회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지정학적 이벤트로 인한 급락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나타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전쟁 이후 공급망 안정과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산업재와 소재, 금융 관련 업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전쟁과 같은 외부 충격은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키우지만 시간이 지나면 펀더멘털이 다시 주가를 결정하게 된다"며 "현재 유럽 증시는 과도한 공포로 조정을 받은 측면이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는 투자 기회를 찾는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지금 안 사면 늦습니다" 전쟁 공포에 빠진 증시…증권가가 꼽은 '이 시장'▶ "1억 넣으면 매달 150만원 준대요" 믿고 샀다가 낭패 본 투자자들, 대체 무슨 일?▶ "'파묘'·'서울의 봄'보다 빨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천 100만 돌파▶ "나흘간 코스피 VI 발동 3천건 넘어…" 가장 자주 발동된 종목은?▶ "소득대비 연료비 높은 가구 20%" 고유가에 에너지빈곤 우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등만 봐도 설레이는 문짝남 스타는? 운영자 26/04/13 - -
17989 "일반가구도 100만원 준다" 드디어 풀린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신청 지급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9 0
17988 "전세계 휩쓸었는데 아직도 저평가" 967% 폭등하고도 목표주가 상승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7 0
17987 "상한가 찍고 빚투했는데" 피눈물 흘리는 개미들의 전쟁 수혜주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9 0
17986 "현지에서 폭발적이예요" 295% 어마어마한 상승세 찍은 K뷰티 '이 종목' 상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0 0
17985 "전쟁 터졌는데 오히려 담았다" 공포장에 역베팅 들어간 '이 종목' 전망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9 0
17984 "이건 그냥 사라는 신호죠" 증권사 목표가 줄줄이 올린 '이 기업'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3 0
17983 "반도체 호황에 1∼10일 수출 또 최대…" 중동사태에 원유 수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0 0
17982 "5·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 당정, 車보험료율 인하안 내주 발표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552 1
17981 "스페이스X 띄우기?…" 틱톡·인스타에 머스크 인증 계정 개설 눈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3 0
17980 "봄철 야외활동 참진드기 주의…" 전국 감시체계 가동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2 0
17979 "트럼프, 호르무즈 열라더니 逆봉쇄 왜?…" '이란돈줄 차단' 최대압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3 0
17978 "SNS로 홀리고 AI로 위장 취업…" 북한 해킹 수법 진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5 0
17977 "여행비 최대 50% 환급" 문체부, '반값 여행' 사전 신청 접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 0
17976 "올해 청약 당첨자 10명중 6명은 30대 이하…" 통계 집계 이래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 0
17975 "고용보험가입 세달연속 20만명 넘어…" 서비스업·60세↑ 증가견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 0
17974 "취업해도 못 갚아…" 학자금 체납액 800억 넘어, 역대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11 0
17973 "여긴 신축 84㎡도 4억대예요" 강남 직통인데 아직 가격 안 오른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5 0
17972 "사람들이 삼전밖에 몰라요" 벌써 2배 올랐는데도 목표주가 또 상향된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0 0
17971 "영끌족 어떡하나" 기준금리 내리기는 커녕 인상 카드 꺼낸 '한국은행'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6 0
17970 "국민연금이 사들인 이유 있었네" 주가누르기 방지법 직격 수혜주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1 0
17969 "중동 변수 터지면 바로 간다" 비트코인, '폭등 직전 패턴?' 전문가 분석 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6 0
17968 "강남 아파트 1년 1채 가능?" 직장인들 멘붕 온 SK하이닉스 '성과급' 어떻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4 0
17967 "車 5부제 할인 얼마나?"…금융당국, 보험료 적정 요율 검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68 0
17966 "민생 내세워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재정 부담 가중 우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19 0
17965 "소비 줄이기 캠페인 함께해요" 나프타 등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8 0
17964 "정량 표시 믿고 샀는데…" 4개 중 1개는 실제 내용량 부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0 0
17963 "빨라지는 국가채무 시계…" 2030년엔 GDP 60% 육박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3 0
17962 "돈 받고 종목 추천한 유튜버들…" 당국, 5개 채널 불법 적발 [1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2333 11
17961 "성과급 40.5조원 달라" 삼성전자 노조, 상한 없는 요구에 주주는 '분통' [24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207 4
17960 "금리 0.25%p 올리면 수도권 집값 0.6% 하락…지방엔 영향 없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97 2
17959 "커피 가맹점 호황…" 술집은 늘었지만 매출 줄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42 0
17958 "올해 가계대출 바짝 조인다…" 5대은행 증가율 1% 안팎서 묶일 듯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2 32 0
17957 "앞으로 반토막 날 것" 전설적인 월가 전문가가 콕 집어 경고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2 0
17956 "2억으로 23억 벌었다" 아파트 규제 피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른 '이 부동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83 0
17955 "한국 라면이 제일 맛있어" 사상 최대 실적에 7.3조 매출 선언한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03 1
17954 "만점통장도 나온 곳인데" 19억→8억 무순위 청약 뜬 과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8 0
17953 "삼전 40만, 하이닉스 200만 간다" 목표가 폭등한 진짜 이유 [3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406 70
17952 "지금 안 사면 늦어요?" '엔비디아'급이라며 목표가 줄줄이 상향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03 0
17951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무효 대비하나…" 美 '출산관광' 단속 [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438 14
17950 "10대 우울증약 사용량 늘고 65세 이상 위장약 매일 먹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66 0
17949 "트라우마처럼 심장 빨리 뛰고 속 울렁" 이수지 '패러디'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3 0
17948 "반려동물 죽으면 야산에 묻는다?…" 합법적 사체 처리 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76 0
17947 "'음료 3잔' 알바생 550만원 돌려받아…" 더본, '가맹점 영업정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69 0
17946 "주가 상승에 ETF 순자산 400조 '초읽기'…" 서학개미 유턴 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7 0
17945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시…" 서민 우선배정 검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6 0
17944 "삼성전자, 1분기 스마트폰시장 1위 탈환…갤럭시S26 호조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177 0
17943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32 0
17942 "소득하위 70%에 지원금" 26.2조 '전쟁 추경' 예산안, 국회 통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1 48 0
17941 "과천까지 꺾였다" 발등에 불 떨어진 다주택자 수억원 하락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72 0
17940 "두산위브 무순위 25채 풀린다" 신혼부부 몰려든 신분당선 초역세권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4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