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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판교 넘어서겠네" 4억→11억 나홀로 폭등중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12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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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아파트 단지 중 하나인 '수지신정마을1단지'가 파죽지세 모양새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수지신정마을1단지 2000년에 준공된 단지로 올해로 26년 차를 맞았다. 총 12개 동 1044가구 규모로 조성된 해당 아파트는 수지구 내에서도 규모와 입지 면에서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면적 59㎡는 올해 2월 1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면적이 2월 초 11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한 지 불과 열흘 만에 다시 최고가가 경신된 것이다.

해당 단지는 전용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있는데, 약 1년 전까지만 해도 8억원 안팎에서 거래되던 단지였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가격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2025년 12월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사진=네이버 부동산


이후 10억원대 거래가 이어지다가 올해 2월에는 11억원대를 돌파했다. 불과 3개월 사이 약 2억원 이상 상승한 셈이다.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의 호가는 저층 기준 11억원대, 중고층은 12억원대 수준까지 형성돼 있다.

장기적인 상승 흐름을 보면 가격 상승폭은 더욱 극적이다. 전용 59㎡는 2023년만 해도 약 4억8000만원 수준에서 거래된 바 있다. 2년 사이 가격이 두 배 이상 상승한 셈으로 수지구에서도 손꼽히는 상승 사례로 언급된다.

이처럼 가격이 급등한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입지 조건이다. 수지신정마을1단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수지구청역 주변에는 비슷한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여러 곳 자리하고 있지만, 신정마을1단지가 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신분당선 초역세권 아직도 저평가라는 인식 많아


사진=네이버 부동산


생활 인프라도 단지 주변에는 수지구청과 여성회관, 수지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서울과 분당,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는 버스 정류장도 단지 앞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신월초등학교를 비롯해 정평중, 문정중, 풍덕고 등 여러 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한 편이다.

2000년 준공된 아파트로 재건축 가능 연한인 30년을 앞두고 있지만 사업 추진 여건은 다소 불리한 편이다. 가구당 대지지분이 35.71㎡로 비교적 낮고, 용적률은 214%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재건축 사업성이 확보되기 위해서는 가구당 대지지분이 45~50㎡ 이상이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신정마을1단지는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재건축 가능성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활발한 것은 입지 경쟁력과 상대적 저평가 인식이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 "이러다가 판교 넘어서겠네" 4억→11억 나홀로 폭등중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욕심 냈다가 패가망신 지경" 서울 한복판 재건축인데 수억원 급락 '이 아파트' ▶ "이 정도는 해볼 만한데" 시세차익만 9억 예상되는 영등포 무순위 '이 아파트'▶ "바로 지금이야 풀매수" 기관, 외국인들이 대거 줍줍한 '이 종목' 투자 전망 분석▶ "하루 굶더라도 사라"…주식 대폭락 경고한 '부자 아빠'가 찍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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