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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日 해상전력 대만해협 통과에 '전례 없는 도발' 규정…강력 항의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17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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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대만해협 진입을 두고 극도로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 자리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위험한 음모가 드러났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를 '전례 없는 도발'로 규정하면서 중국 군 당국이 이미 관련 법규에 의거해 해당 함정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문제와 관련해 내놓은 발언이 양국 관계에 심대한 타격을 입혔다는 점도 궈 대변인은 강조했다. 자위대 함정의 해협 파견은 무력 과시이자 고의적 자극 행위로, '잘못에 잘못을 더하는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러한 행보가 중일 관계의 근간을 흔들고 중국의 주권 및 안보를 중대하게 침해한다며, 일본 측에 엄중한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일본 내에서 자위대원을 사칭한 인물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인을 향한 폭파 협박을 가하는 등 테러 위협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궈 대변인은 '신형 군국주의'가 일본 사회 내부에서 확산되며 지역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위대가 사실상 통제력을 상실한 상태라는 신랄한 비판도 나왔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중일 관계는 급랭 국면에 접어들었다. 베이징은 자국민 일본 여행 자제 권고, 일본산 해산물 수입 재개 철회 등 압박 수위를 높이는 한편, 관영 언론을 동원해 일본 내 중국인 대상 위협 사례를 집중 조명하며 일본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같은 날 장샤오강 국방부 대변인도 기자회견에서 뉴질랜드 군용기 문제를 거론했다. P-8A 포세이돈 대잠 초계기 한 대가 중국의 수차례 경고를 무시한 채 서해와 동중국해 일대에서 빈번한 근접 정찰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중국 측은 이에 상응하는 대응에 나섰으며 외교 경로를 통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그는 전했다. 해상 및 공중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오해와 오판을 방지해야 한다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대만 당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중국 군용기 대만 주변 비행 횟수 420회 이상에 대해서는 장 대변인이 일축했다. 대만이 중국 영토에서 분리될 수 없는 일부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 수호 차원의 정당한 활동이라고 반박한 것이다. 민진당 정권이 중국군 동향을 의도적으로 왜곡 선전하며 전쟁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대만 독립' 움직임이야말로 해협의 평화를 파괴하는 근본 원인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 베이징, 日 해상전력 대만해협 통과에 '전례 없는 도발' 규정…강력 항의 (종합)▶ 검찰 수장 대행, 국정조사 증인 검사 비보에 첫 공개 입장…재판 독립성 강조▶ 청주 가스폭발 피해 신고 500건 돌파…이재민 71명 발생▶ 日방위상 "올해 방위 예산 98조원 관련 최신 소식 (종합)▶ AI 시대 진보 진영 결집…브라질·스페인 정상 바르셀로나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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