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거만 따면 월급 369만원" 5060에 인기 폭발한 '이 자격증'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0 13:05:04
조회 2014 추천 0 댓글 22


사진=나남뉴스 


조기 퇴직과 명예퇴직이 일상화되면서 재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특정 국가기술자격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용시장 통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50~60대가 취득한 자격증 가운데 첫 일자리 보수가 가장 높은 분야는 건설 중장비 계열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는 평균 월 보수 300만원대 중후반 수준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고소득 자격증으로 거론된다. 관련 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해당 자격증 취득 후 취업에 성공한 중장년층은 첫 근무지에서 비교적 높은 임금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일반적인 대졸 신입 초임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같은 범주에 포함되는 천공기, 불도저, 기중기 운전 기능사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건설 장비 운용 능력이 곧바로 임금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소득 자격증 1위, 건설 중장비 쏠림 현상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이 같은 흐름은 건설 현장의 특수성과 맞물려 있는데, 복잡한 작업 환경과 안전 문제로 인해 완전한 자동화가 어려운 데다, 숙련된 인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을 확보한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건설 프로젝트나 도시 재개발 사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비 운용 인력은 단기간에 대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자격증 취득만으로 곧바로 고소득을 보장받는 구조는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현장에서는 실무 경험과 작업 이력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초보 인력은 일정 기간 보조 역할이나 제한된 작업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작업 환경이 고위험군에 속하고 날씨나 공사 일정에 따라 근무 조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개인별 소득 편차 역시 상당한 편이다.

한편 빠른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다른 선택지도 존재한다. 공조냉동기계기능사의 경우 자격 취득 후 6개월 내 취업에 성공하는 비율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난방 설비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건물 유지관리 분야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픽사베이 


대형 건물과 산업시설에서는 관련 기술 인력을 상시적으로 필요로 하며, 비교적 연령 제한이 낮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도 시설 관리와 에너지 관련 자격증은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장비 운용 분야가 프로젝트 단위로 고용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면, 설비 관리 분야는 상시 근무 형태가 많아 장기 근속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전문가들은 중장년층의 자격증 선택에 있어 단순한 평균 임금보다 개인의 체력, 경력 활용 가능성, 근무 환경 적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기간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직종일수록 진입 장벽과 위험 요소가 함께 존재하는 만큼,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는 여전히 높은 수익 가능성을 지닌 자격증으로 평가되지만, 실제 소득 수준은 경험과 현장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반면 공조냉동 등 설비 관련 자격증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취업 경로를 제공하는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코스피 상장 기업들, 35조원 배당 풀며 사상 최대 기록 경신▶ 이창용 전 총재, 유튜브 진출설 일축…"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투자 상담업체 35곳, 허위 광고로 47억 제재…'손실 보전' 미끼 성행▶ 화재 발생 시 무조건 뛰쳐나가면 안 된다…아파트 피난 요령 숙지 필수▶ [AI픽] 공공의료기관 대상 'AX-레디' 시범사업 공모…스마트 병원 전환 가속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8 - -
20723 삼성 라이온즈, 시즌 최다 타이 20안타 …KT와 공동 선두 등극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5 1 0
20722 이란 증시 전쟁 이후 80일만에 거래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5 1 0
20721 두산 최민석, NC전 완벽투로 평균자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5 2 0
20720 당정 만찬서 드러난 김병준 총리의 속내…'입법 골든타임' 속도전 압박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5 2 0
20719 AI 인력 쟁탈전, 글로벌 회계업계 지형을 뒤흔들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50 4 0
20718 뉴질랜드, 공무원 14% 대규모 감축 단행…2029년까지 5만5천명 체제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5 6 0
20717 정상회담 만찬상 오른 안동 음식…찜닭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5 7 0
20716 삼성전자 노사 갈등 분수령 …중노위 중재안 거부 시 직접 조정 나선다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25 0
20715 AI 시대 열린 방콕 푸드 박람회, 식용 포장재·발효 기술 혁신 선보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7 0
20714 화웨이, 전력-AI 융합 시대 열다…데이터센터 혁신 청사진 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11 0
20713 AI 패션제국 후계자, 부친 추락사 연루 의혹으로 구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 9 0
20712 캘리포니아 모스크서 10대 총격 테러…나치 상징 발견, 3명 희생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8 0
20711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美 AI 인프라 투자 낙관론 펼쳐…中 모델 위협 제한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25 7 0
20710 타이어뱅크 수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7년·벌금 700억 중형 요청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11 0
20709 한일 정상, 에너지 안보 손잡다…원유 스와프 협력 본격화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9 0
20708 사이버 공격 피해 막는다…정부 직권조사 심의기구 본격 가동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9 0
20707 7세 아이 목숨 앗아간 단지 내 참사…아파트 통행로는 왜 법의 보호를 못 받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11 0
20706 해병특검, 국방부 전직 간부에 징역 2년 구형…군사경찰 축소 은폐 시도 혐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10 0
20705 다카이치 "원유·LNG 일한 스와프거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3 0
20704 벨기에 식민지 과거사 재판, 마지막 피고인 사망으로 종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12 0
20703 망고 창업자 유족, AI 시대 패션제국의 비극적 전환점 맞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12 0
20702 65년 전 아프리카 독립지도자 암살 의혹, 마지막 피고인 사망으로 재판 종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2 0
20701 野 후보군 잇단 도덕성 논란에 여당 총공세…'폭력·성매매·철새' 비판 집중포화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3 0
20700 국민의힘 충북도당, 스타벅스 사태 조롱성 게시물로 거센 비난 직면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11 0
20699 ZTE, 중남미 통신업계 디지털 대전환 이끈다…AI 융합 전략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12 0
20698 정청래 "장동혁이 한동훈 살아오길 바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15 0
20697 싱가포르, AI 기술 생태계 대통합 행사 2026년 8월 개최 확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0 0
20696 통일부 "'평화적 2국가론'은 李정부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2 0
20695 정원오, 서울 교통약자 이동권 혁신안 발표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3 0
20694 "양파는 혈관 청소부"…송미령 농식품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12 0
20693 전 비서실장 등 3인 영장 청구…행안부 28억 '돌려막기' 의혹 포착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12 0
20692 꽃향기로 마음 청소…중구 학부모 힐링 워크숍 호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12 0
20691 옥천군, 신청 없이 식료품 받는 '그냥드림' 복지 서비스 가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11 0
20690 '숨고르기 지속' 국고채 금리 대체로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13 0
20689 오세훈 "'철근 누락' 보고받은 바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14 0
20688 부산시장 선거 격돌…'배우자 의혹' 공방 격화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12 0
20687 김부겸·추경호, 대기업 유치부터 돔구장까지…대구 광역시장 주도권 다툼 '가열'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21 0
20686 익산, AI 기반 디지털 전환 박차…지역 기업과 머리 맞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11 0
20685 스리랑카 공무원 연수단, 완주군 현장서 주민참여 정책 배워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12 0
20684 서울 채권시장, 금리 전반적 하락세 속 장기물은 소폭 반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11 0
20683 조종사 연쇄살인 피의자, 뉘우침 표현 전무…배심원 앞 서겠다 자청 (종합)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1298 6
20682 외국인 6조원 폭탄 매도에 코스피 7,200선 붕괴…시총 5천조대 후퇴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24 0
20681 TSMC, AI 반도체 미래 설계도 공개…'3층 구조' 전략으로 엔비디아에 응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17 0
20680 해남군, 절반 비용으로 즐기는 여행 지원 2차 모집 26일 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4 0
20679 대전시장 선거전, 1조 펀드 vs 90홀 골프장…여야 후보 공약 대결 본격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7 0
20678 삼성전자 임금협상 분수령 …박수근 위원장 "타결 여지 남아있다"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58 0
20677 AI 거장의 두 얼굴…허사비스, 경쟁사 앤트로픽에도 초기 투자 참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28 0
20676 대구시장 대선 여야 후보 캠프, 신공항·탈당 논쟁으로 격돌 격화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11 0
20675 '관저 이전 의혹' 尹대통령실 김대기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10 0
20674 코스피 3%대 급락 마감…아시아 증시 중 낙폭 가장 커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1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