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I 비서 품은 구글 브라우저, 국내 웹 검색 판도 흔드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1 07:05:04
조회 529 추천 1 댓글 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글이 21일 자사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를 크롬 브라우저에 직접 탑재한 '제미나이 인 크롬' 기능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브라우저를 떠나지 않고도 웹페이지 내용 파악과 정보 정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1이 기반 기술로 활용됐으며, 데스크톱과 iOS 기기에서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전원 버튼 길게 누르기로 크롬을 포함한 각종 앱에서 제미나이 호출이 가능하다.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배치된 제미나이 패널을 통해 현재 열람 중인 웹페이지의 핵심 내용을 즉시 정리받을 수 있다. 구글 측 설명에 의하면 기존에 20개가 넘는 탭을 오가며 20분 이상 소요되던 작업이 수 분 내 완료되도록 설계됐다. 과거 방문 페이지를 기억해 다수의 탭을 열어둘 필요성도 줄였다.

뉴스 기사의 요점을 빠르게 추출하거나, 사진 속 장면의 문화적 배경 설명을 요청하는 것이 대표적 활용 사례다. 시험 대비 예상 문제 생성이나 특정 요리법의 비건 버전 변환 같은 맥락 기반 지원도 제공된다.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기능도 차별점이다. 화면에 보이는 대상 식별을 넘어 해당 이미지가 놓인 맥락과 의미까지 해설한다. 긴 영상의 경우 전체 시청 없이 요약본을 받아볼 수 있고, 원하는 구간만 선택 확인도 가능하다.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질문과 핵심 파악 기능도 포함됐다.

여러 쇼핑 사이트에 흩어진 상품 정보를 표 형태로 정리하거나, 다양한 자료를 한 화면에서 교차 검토하는 기능이 지원된다. 여행 계획 수립 시에도 여러 웹페이지 정보를 조합해 일정과 옵션을 정리하고 개인 상황에 맞춘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지메일, 캘린더, 지도, 유튜브 등 구글 생태계 서비스와의 연동도 강화됐다. 현재 페이지에서 이탈하지 않고 이메일 초안 작성이나 일정 등록, 위치 확인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아울러 '나노 바나나 2' 기술이 탑재돼 별도 파일 업로드나 탭 이동 없이 브라우저 내에서 이미지 변환이 가능해졌다. 빈 공간 사진을 활용한 가구 배치 시뮬레이션 등 인테리어 용도 활용이 예시로 제시됐다.

구글 관계자는 "여러 탭과 긴 시간이 필요했던 작업을 더 적은 단계와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하는 것이 개발 목표"라고 밝혔다.

보안 측면에서는 프롬프트 인젝션 같은 위협 식별을 위한 모델 훈련이 진행됐고, 이메일 발송이나 일정 추가 등 민감한 작업 전에는 사용자 확인 절차가 적용된다. 로그인 사용자 대상으로 제공되며 기존 제미나이 대화 기록 연동도 지원되나, 18세 이상 계정만 이용 가능하다.

구글은 한국 출시를 시작점으로 연내 기능 확장과 지원 언어·지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변화가 국내 검색·앱 시장에 미칠 파급력에 주목하고 있다. 크롬 내에서 정보 탐색부터 업무 처리까지 통합 지원될 경우, 검색 후 개별 앱과 사이트를 오가던 이용 패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포털 중심의 검색 생태계에도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AI 비서 품은 구글 브라우저, 국내 웹 검색 판도 흔드나▶ 미·이란 2차 회담 불확실성에 월가 숨 고르기 (종합)▶ 대기업 주주환원 급물살…1분기 자사주 폐기 규모 전년 3배 돌파▶ 양도세 중과유예 마감 임박에 서울 아파트 거래신청 급등▶ AI 대중화 속도 빨라졌지만 55세 이상은 10명 중 1명만 경험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20054 "우리도 밸류업 대장주인데" 반도체·금융주에 가려져 코스피 못 따라간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2 0
20053 "6개월 뒤 진짜 폭등 온다" 월가 전문가가 내다본 '2차 인플레이션' 증시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 0
20052 "투기족들의 성지였는데" 3억→9500만원 폭락한 '이 동네' 아파트 근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 0
20051 "이 한국회사들 주목하라" 모건스탠리에서 콕 집어 관심종목 추가한 '이 기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 0
20050 "이 정도면 서울급 아니냐" 부산 실수요자들 몰린다는 '38층 브랜드 대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3 0
20049 "3년 전 가격 그대로라니" 용산서 14억 차익 가능하다는 '초대형 로또 청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 0
20048 "보험료 최대 20% 할인" 운전점수 올리고 돈아끼는 충격 꿀팁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79 1
20047 "비트코인 팔 수도 있다더니" 7일 만에 639억 다시 쓸어담은 '이 회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1 0
20046 "빚내서 들어간 개미들 어떡하나" 투자경고 종목 속출한 코스피 현재 상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 0
20045 "삼전닉스 팔고 로봇 샀다" 하루 만에 18% 폭등한 대장주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 0
20044 "6억→14억 훌쩍 올라" 서울 래미안 84㎡인데 3억 싸게 나온 '이 아파트' 경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 0
20043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양도세도 끝났는데 분위기 급변했다는 '마래푸 부동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20042 "한국만 믿고 간다" 1척당 21조라는 美 전함 수주에 또 대박 터진 '조선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4 0
20041 "SK하닉도 10%인데" 통크게 영업익 30% 내놓으라는 대기업 '이 회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4 0
20040 "김포는 안 오른다 비웃었는데" 3개월 만에 수천만원 뛴 풍무 집값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8 0
20039 "빌라는 쳐다도 안 본다더니" 전세난 터지자 다시 계약 폭증한 서울 상황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543 7
20038 "부동산은 결국 버티기 싸움?" 집주인들이 급매 대신 선택한 '이 전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5 0
20037 "84세에 매달 97만원씩"…1.3억 집 한 채로 평생연금 받는 비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0 0
20036 "실손 청구 미루다 날렸는데" 하반기부터 싹 바뀐다는 실손보험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3 0
20035 "15만원에 샀는데 150만원 됐다" KT가 조용히 베팅한 '이 종목' 충격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624 0
20034 서학개미 국내 복귀 지원 양도세 혜택, 시행령 세부기준 확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6 0
20033 6·25 참전 22개국 기리는 새 공간, 광화문 한복판에 문 열어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3 0
20032 6·25 참전국 기리는 '감사의 정원' 광화문에 문 열어…207억 투입 조형물 논쟁 여전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6 0
20031 GA 설계사 지원금 유치전 격화…금감원, '보험 갈아타기' 피해 주의보 발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7 0
20030 AI 반도체 패권 경쟁, TSMC의 독주가 더 굳어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9 0
20029 [테크스냅] 데이터·AI 인재 육성 경쟁 본격화…정부·민간 손잡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5 0
20028 채권시장 금리 전 만기 동반 오름세…10년물 4%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4 0
20027 삼성전자 노사 갈등 중노위 조율안 마련 후 양측 수용 압박 나서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54 0
20026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광고 캠페인 자동 최적화하는 AI 플랫폼 선보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20025 AI 맞춤 진학 시스템으로 사교육 장벽 허문다…이정선, 5대 공약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0 0
20024 주왕산 3일째 수색 끝 비극적 결말…열한 살 소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종합3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95 0
20023 HLB, FDA 승인 앞두고 차세대 면역항암 치료 플랫폼으로 승부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20022 AI 세계관 확장한 에스파, 복제시대 본질 묻는 신곡으로 글로벌 차트 석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20021 하마스 테러 가담자 처벌 위한 특별 군사법정 설립…이스라엘 국회서 재판 근거법 압도적 가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20020 반도체 대장주 롤러코스터 장세…외국인 4조원대 '팔자' 쏟아내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0 0
20019 임신 36주 낙태 사건, 병원 측 '산모 선택권' 내세워 감형 호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1 0
20018 AI 혁명 시대, 양천구가 여는 '경계 없는 배움의 축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4 0
20017 장금마리타임 재용선 유조선, 위치추적 끄고 호르무즈 해협 빠져나가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8 0
20016 나무호 피격 잔해물, 외교 경로 통해 국내 반입 임박…국방연구기관 정밀 분석 착수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2 0
20015 김용범, AI 호황 초과세수 '국민배당' 형태로 되돌려줘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5 0
20014 미국 축산 농가 반발에 백악관, 쇠고기 수입장벽 완화 계획 철회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5 0
20013 IBK 수장, 부실채권 정리 속도전 예고…중기 동반성장 청사진 제시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0 0
20012 24억 아파트 분양 당첨권 돌려막기…프리미엄 급등에 공범끼리 내분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94 1
20011 서울시, 5대 신산업 분야 209개 기업서 청년 취업 디딤돌 놓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0 0
20010 주왕산 홀로 오른 초등생, 72시간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71 0
20009 MS 오픈AI 투자 당시 머스크는 왜 전화 한 통 없었나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9 0
20008 국고채 금리, 휴전 기대감 속 반등… 4월 한 달 롤러코스터 장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8 0
20007 수소차 글로벌 시장서 현대차 독주…넥쏘 하나로 전체 3분의 2 싹쓸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9 0
20006 AI 열풍의 중심에 선 한국, 분기 성장률 세계 1위 기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9 0
20005 농촌 기본소득 효과 뚜렷…면 단위 생활 밀착형 창업 붐 일어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