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싱어 챈슬러가 바라보는 트렌디한 가수는 누구일까.

챈슬러는 지난 1일 새 싱글 '엔젤(Angel)'을 발매했다. YTN Star는 최근 챈슬러를 만나 그의 음악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날 챈슬러는 "음악을 잘하는 가수들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트렌디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중에서도 나얼(브라운아이드소울)을 꼽고 싶다. 그의 음악을 들어보면 생각하지 못한 전개가 나오는 거 같다. 그분만의 남다른 가치관, 세계관이 좋은 영감을 이끌어내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버클리 음대 출신 챈슬러는 매력있고 끌림있는 보컬로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본인 앨범뿐만 아니라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하며 역량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2&aid=0001292167

보통 나얼의 음악이 흘러간 옛 음악들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맞기도하고

정작 트랜디한 알앤비를 하는 요즘 알앤비 뮤지션인 챈슬러는 나얼더러 트랜디하다네ㅋㅋ

챈슬러는 트랜디라는 기준이 꼭 요즘의 유행하는 음악을 말하는게 아니라

뻔한전개가 아니라 새롭다고 느끼면 그게 트랜디라고 생각하는듯

패션도 돌고돈다고 그러는데 음악도 그러고보면 마찬가지일수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