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읽으면 저보고 짱깨내, 외국인이네, 인신공격, 오타 토나온다, 장애 인등등 거리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예외가 아닐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조선의 역사였습니다. 저도 같은 한국 사람으로써 조선의 구한말 역사와 그 당시 관료들의 쇄국 정치를 보면 정말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렇게 성공한 대한민국에서 이런 말과 역사적 사실은 이야기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들지만 성숙한 자세로 우리 역사를 접해야 

앞으로 역사에서 무었인가는 배울수 있다고 믿습니다.

본론에 들어 가자면 우리가 잘 아는 독립은 "무장" 독립논이다. 즉 일본제국을 무력으로 싸워서 독립을 챙취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 우리는 애국이라고 정하고 "무장" 해서 폭타 태러, 기습 등등을 해서 일본의 핵심 인물이나 

게릴라 전으로 일본제국에 대항한 인물들을 애국자라고 해서 우리가 잘아는 김구나, 안창호, 윤봉길 등등으로 학교에서 가르친다.

요즘은 이 사람들을 태러리스트라고 하는데 오늘날 기준에서 보면 뭐 테러비슫한 것을 한것도 같다... 하지만 독립을 위해서

한것도 부정할수 없다. 하지만 한가지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것은 이들이 무장을 해서 무력으로 독립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한것은 사실이다.

당시 일본은 이랬다. 해군 공군 스스로 만들어 100만 대군으로 미국과 태평양에서 3년 혼자 싸웠다. 뿐만 아니라 일본제국은 대영제국과

러시아 제국까지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와 만주에서 상대했어야 했다.

일본의 해군 함대

그 유명한 KAIGUN, 진짜 무시무시하게 생김

일본의 공군

조선은 정말 이것에 비해 초라했다. 마치 아프가니스탄은 탈레반 세력과 미군을 비교하는 것 같다. 조선은 사실 일본제국이 조선 땅에

화학비료 공장과 철공장, 등등 산업 시설을 건설하기 전짜기 자선거는 물론 고무신발도 못 만들었다. 조선 게릴라 군인들은 이런 모습이였다.

우리가 교과서에 많이 본 사진이다.

도식락 폭탄 ㅜㅜ

이 사진들이 당시 국력차를 보여준다. 만약 조선인들이 모두 무력으로 일제에 투항을 했으면 독립은 말할것도 없으면 조선 반도에는 조선인들은

멸종 했을 것이다. 승만 대통령은 무장독립논자들에게 계속해서 무장을 독립하자는 것은 조선인들을 학살로 모는 것과 같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게릴라전이 나면 가담한 군인 뿐만 아니라 마을의 여자 아이도 같이 죽어 나갔다. 하지만 그들은 승만의 외교독립론은 따뜻한 집에 앉아서 

시간 낭비라고 했다. 어쩌면 외교독립론도 불가능 했을지 모른다. 뭐가 어떳든 간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고 항복하는 바람에 결국 이 두 독립방법은 실현되지 않았다. 

무장독립논은 근대한국인들의 정신승리다. 민족주의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도구다. 우리는 이성을 가르쳐야 한다. 이성을 상실하면 전쟁에서도 진다. 오늘 인터넷 들어오는 따뜻한 방에서 검색하나 하면 전세계 국제관계 다 찾아 볼수 있고 데이터도 돌릴수 있는 환경에서 아직도 '무력'으로 일본제국에서 독립 할수 있다고 하는 것은 가르치는것도 이성을 잃은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아직도 이런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이런것이 먹히는 것을 보면, 아지 한국인들은 이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라고 평가 할수 있다.

오타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의 메세지와 주장을 집중해서 봐주세요...

오늘도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