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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의 미팅과 쓴소리...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원팀  [오!쎈 광주]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05.22 08:52:50
조회 3209 추천 74 댓글 22

강 대행은 지난 21일 광주 KIA전에 앞서 취재진과의 브리핑에서 이례적인 부탁을 했다. 선수들의 경기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자제하겠다는 것이다. 안 좋은 평가를 하면 기사로 나가고 선수들이 읽으면 마음이 불편해질 있다는 점을 경계한다는 의미이다. 원팀으로 만들기 위해 일시적으로 언론을 통해 쓴소리는 하지 않겠다며 것이었다. 

선수들을 다독이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인 듯 했다. 강 대행은 이날 경기에서 5회 1사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던 김시훈을 강판시키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직접 다가가 "수고했다"고 격려하고 "승리를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까지 했다. 흔치않는 모습이었다. 선수들을 빠르게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한 마음이었다. 

이날 4안타를 때린 내야수 박민우가 당시 분위기를  전해주었다. "이기고 있었는데 (선발 손)민혁이가 느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의지형이 나에게 한마디 하라고 했다. 아직 던지는 중이어서 끝나고 하려는데 의지형이 바로 이야기했다.  너무 잘한다 잘한다 보다는 질책이 필요했다. 좋은 타이밍에 했다. 그래서 경기에 집중했다"며 웃었다. 

이어 "원팀을 만들려면 의지형처럼 선수들 하나로 모으기 위해 쓴소리도 하고, 옆에서 다독이는 선배도 필요하다. 후배들은 선배들 따르면 팀이 하나가 된다. 개인이 아니라 팀을 위한 플레이. 어떻게든 한 베이스 가고 보내려고 하면 된다. 그런 플레이 하려고 노력한다.나도 선배들보다 후배들이 많다.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대행은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모이는게 가장 중요하다. 경기 나서는 선수나 벤치의 선수나 한마음으로 모여야 한다. 이것이 다이노스의 전통이다. 이런 상황 벌어진 것에 대해서 다 생각들하고 경각심을 갖자는 뜻으로  원팀과 팀퍼스트를 주문하고 있다. 우리는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이 많다. 그 마음이 한곳으로 모이면 반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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