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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리뷰

쿠팡매매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18 0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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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문



The Federal Reserve is committed to using its full range of tools to support the U.S. economy in this challenging time, thereby promoting its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goals.



Progress on vaccinations has reduced the spread of COVID-19 in the United States. Amid this progress and strong policy support, indicators of economic activity and employment have strengthened. The sectors most adversely affected by the pandemic remain weak but have shown improvement. Inflation has risen, largely reflecting transitory factors. Overall financial conditions remain accommodative, in part reflecting policy measures to support the economy and the flow of credit to U.S. households and businesses.



The path of the economy will depend significantly on the course of the virus. Progress on vaccinations will likely continue to reduce the effects of the public health crisis on the economy, but risks to the economic outlook remain.



The Committee seeks to achieve maximum employment and inflation at the rate of 2 percent over the longer run. With inflation having run persistently below this longer-run goal, the Committee will aim to achieve inflation moderately above 2 percent for some time so that inflation averages 2 percent over time and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remain well anchored at 2 percent. The Committee expects to maintain an accommodative stance of monetary policy until these outcomes are achieved. The Committee decided to keep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t 0 to 1/4 percent and expects it will be appropriate to maintain this target range until labor market conditions have reached levels consistent with the Committee's assessments of maximum employment and inflation has risen to 2 percent and is on track to moderately exceed 2 percent for some time. In addition, the Federal Reserve will continue to increase its holdings of Treasury securities by at least $80 billion per month and of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by at least $40 billion per month until substantial further progress has been made toward the Committee's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goals. These asset purchases help foster smooth market functioning and accommodative financial conditions, thereby supporting the flow of credit to households and businesses.



In assessing the appropriate stance of monetary policy,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monitor the implications of incoming information for the economic outlook. The Committee would be prepared to adjust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as appropriate if risks emerge that could impede the attainment of the Committee's goals. The Committee's assessments will take into account a wide range of information, including readings on public health, labor market conditions, inflation pressures and inflation expectations, and financial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s.



Voting for the monetary policy action were Jerome H. Powell, Chair; John C. Williams, Vice Chair; Thomas I. Barkin; Raphael W. Bostic; Michelle W. Bowman; Lael Brainard; Richard H. Clarida; Mary C. Daly; Charles L. Evans; Randal K. Quarles; and Christopher J. Waller.



Implementation Note issued June 16, 2021





2. 해석과 해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는 이 어려운 시기에 미국 경제를 지원함으로써 최대의 고용과 물가 안정 목표를 촉진하기 위해 모든 범위의 도구를 사용할 것을 약속한다.



= 연준의 목표는 고용과 물가안정이고 이를 위해 허용되는 모든 방법을 쓸 수 있다 깝치지마라.




예방접종의 진행으로 미국에서 COVID-19의 확산이 줄어들었다. 이런 진전과 강력한 정책 지원 속에 경제활동 및 고용 지표가 강화됐다. 대유행으로 가장 악영향을 받는 부문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상승했는데, 이는 주로 일시적인 요인들을 반영하고 있다. 전반적인 재정 상태는 부분적으로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조치와 미국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 흐름을 반영하는 적절한 상태를 유지한다.



= 코로나 확산세 둔화되고 있고 경제는 개선되고 있음. 인플레 일시적이다. 문제없다. 계속 말한다 깝치지마라.




경제의 경로는 바이러스의 진행 과정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 예방접종 진전은 공중보건 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해서 감소시킬 것 같지만 경제 전망에 대한 위험은 여전하다.



= 백신이 나오긴 했으나 여전히 위험하다.




위원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2%의 비율로 최대의 고용과 인플레이션을 달성하고자 한다. 인플레이션이 이 장기 목표보다 지속적으로 낮은 상황에서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일정 기간 동안 2%를 약간 초과하여 시간 경과에 따라 평균 2%를 달성하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로 잘 고정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원회는 이러한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 통화정책의 수용적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위원회는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0~1.4%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노동시장 여건이 최대 고용률과 물가상승률 2%까지 올라 어느 정도 초과 달성 궤도에 오를 때까지 이 목표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위원회의 최대 고용 및 물가안정 목표를 향해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을 때까지 재무부 유가증권의 보유액을 매월 최소 800억 달러, 기관 담보부 유가증권의 보유액을 매월 최소 400억 달러씩 계속 늘릴 것이다. 이러한 자산매입은 원활한 시장기능과 수용적 재정여건을 조성하여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흐름을 지원한다.



= AIT 평균물가목표제 2%를 확인하고 이 목표까지 통화정책 그대로 유지한다. 자산매입도 그대로 유지한다.




통화정책의 적절한 입장을 평가할 때, 위원회는 경제전망에 대한 수신 정보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다. 위원회는 위원회의 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통화 정책의 입장을 조정할 준비가 될 것이다. 위원회의 평가는 공공 보건, 노동 시장 상황, 인플레이션 압력 및 인플레이션 기대치, 금융 및 국제 개발에 대한 판독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정보를 고려할 것이다.



= 우리는 광범위한 경제정보들을 종합해서 판단한다. 내가 니들보다 경제학 잘한다 유동들 깝치지마라.




통화 정책 조치에 대한 투표는 제롬 H. 파월 의장과 존 C. 윌리엄스, 부의장 토마스 1세. 바킨; 라파엘 W. 보우스트; 미쉘 W. 보우먼; 라엘 브레너드; 리처드 H. 클라리다; 메리 C. 댈리, 찰스 L. 에반스, 랜달 K. Charles; 그리고 Christopher J. Waller.



2021년 6월 16일




3. 점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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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금리 인상에 대해 3월 7명 -> 6월 13명으로 증가하며 2023년 금리 유지 혹은 한 차례 인상에서 두 차례 인상으로 바뀜



2022년 말까지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 위원도 지난 3월 4명 -> 6월 7명으로 증가



연준 내부에서도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가 이미 시작된 걸 알 수 있는데



사실 이거 우리 진작 알고 있었잖슴? 여태껏 시장에서 연준인사들이 하루종일 테이퍼링 해야된다 말아야된다 계속 싸우던 거 봤잖슴. 연준 테이퍼링 논의 진작 시작한 거 시장참여자들 중 모르는 사람 없고 이 정보는 시장에 이미 다 반영된 정보.



의미가 있다면 점도표로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지만 "새로운 정보"로 볼 건 없다고 봅니다. 이미 시장에선 빠르면 이번 여름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 실시 언급할 거고 내년에 금리인상 있을 거라고까지 떠들고 있는데 새삼스러울 거 있습니까?




4. 파월의 말



1) talking about talking about



"not thinking about thinking about rate high"



금리를 올리는 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생각하지 않고 있다, 채권시장이 요동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급격히 시장에 팽배했을 때 과거 파월이 했던 얘기입니다. 당시 'thinking about thinking about ~'라는 재밌는 표현이 회자되며 제롬파월 하면 생각나는 문구가 되어버렸는데 이번에도 같은 표현이 나왔습니다.



“You can think of this meeting that we had as the ‘talking about talking about’ meeting, if you’d like,”



이번 미팅을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한 논의를 하는 미팅으로 생각해도 된다, 라고 하며 시장에 대해 무척 온화하고 조심스러운 파월의 모습을 보여주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파월이 작년에 나스닥이 죽는다 산다 앓아누으며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박아달라니, 채권 해줘 회사채 해줘 해줘해줘 땡깡을 부릴 때 단호히 "노"라고 외치며 현재의 입장을 계속 유지하기만 한다고 할 때 시장이 원하는 만큼 연준이 꿀덩이를 먹여주지 않자 잔뜩 화가 난 유동들이 '풋월, 풋월'했으나, 사실 파월은 언제나 시장에 온건했죠.



점도표에 변화가 있자 여기에 대해서도 "곧이곧대로 믿지 말아라"(with a big grain of salt)라고 말하며 시장에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태도였습니다.



2) 경제 전망



경제는 확실히 진전 중


1~2년 이내에 매우 강한 고용시장으로 가는 경로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3)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이 예상한 것보다 더 높고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 병목 현상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효과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 아직 문제를 일으키는 인플레이션은 보지 못하고 있다.


-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다.


- 인플레이션을 아래로 누르는 요인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인구 노령화와 낮은 생산성, 세계화 등이다.



4) 노동시장과 임금상승



- 여름에서 가을로 갈수록 일자리 창출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 노동시장의 진전은 아직 불균형하다.


- 임금 상승을 보고 있지만 문제를 일으킬 수준은 아니다. 임금 상승은 대부분 저임금 업종에서 나타나고 있다.



5) 테이퍼링



- 테이퍼링 문제를 논의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생각해도 된다. 고용 시장에서 '상당한 추가 진전'과는 여전히 멀지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진전을 만들고 있다.


- 진전이 계속된다면 향후 미팅에서 테이퍼링 계획을 논의하는 게 적절할 것이다


-자산매입을 바꾸기 전에 충분히 사전에 알려줄 것이다. 신호는 매우 질서정연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줄 것이다.



6) 금리 인상



- 금리 인상은 위원회 논의의 중심이 전혀 아니었다. 단기적 논의는 자산매입의 경로에 대한 것이다. 지금 논의하는 건 매우 시기상조다.


- 점도표는 미래의 금리 변동에 대한 훌륭한 예측자가 아니다. 그것은 매우 불확실하다. 곧이곧대로 믿지 말아라.


-금리 인상은 먼 미래 일이다. 우리는 최대 고용과 거리가 멀다.


-금리를 인상한 이후에도 통화정책은 매우 포용적일 수 있다



7) 점도표



- 개인 예상이다. 경제전망은 위원회 결정이나 전망, 계획, 약속이 아니다.


- 점도표는 금리의 미래를 잘 예상하는 데 좋은 도구가 아니다. 위원회에서 점도표에 대해 논의한 것도 없다.



8) 정리



인플레 : (일시적이나)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


금리인상 : 예상보다 빠를 수도 있으나 아직 얘기하기 한참 멀었다


테이퍼링 : 테이퍼링 논의할지 논의함





5. 인플레이션과 시장



시장을 돌아봅시다.



전시 수준의 부채상황이다, 유례없는 슈퍼인플레이션이 올 거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왔던 과거 독일의 모습과 같다 등등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경계하고 우려하며 오르고 내리고 곤두박질을 쳤습니다. 채권금리 1.5에 채권발 머니무브가 온다느니, gme 숏커버링으로 헷제펀드가 망해서 금융충격 우려로 시장이 하락하고 있다느니, 빌황이 어쩌고 연쇄 마진콜이 어쩌니, 작년에 시장이 흔들렸던 이유들을 곱씹어보면 지금은 제대로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지나고 보면 다 웃긴 이유였습니다.



특히나 채권 1.5에 머니무브가 온다는 소리는 그때도 이해가 안됐는데, 시간이 지난뒤 밝혀진 내용은 헷제펀드들이 채권에 높은 이자를 주면서까지 숏을 치면서 채권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면서까지 주식시장에 숏을 쳤었더라, 였습니다.



시장은 늘 우려하고 앞서갑니다. 시장과 연준의 태도에 대해서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를 잡기위해 금리인상을 서두를 수밖에 없을 거라는 의견이 있었고, 시장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기위해 금리는 당연히 인상하되 그 속도를 서두르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관한 관점의 차이일 뿐이며, 저는 연준의 목표가 고용과 물가안정인 동시에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파월의 태도는 시장을 어린아이 달래듯 일관되게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 금리 인상의 4단계



금리인상을 위해선



"테이퍼링 시그널 - 테이퍼링 실시 - 금리 인상 시그널 - 금리인상 실시"



위 4단계를 거칠 것이고, 갑자기 금리인상을 하진 않을 거라 봅니다.



작년부터 테이퍼링을 겁내던 시장은 "테이퍼링을 논의하면 투명하고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라고 작년부터 한결같이 얘기했고, 무려 "작년"의 시장참여자들은



"주린이들 주식 첨함? 연준 말 바꾸는 거 하루이틀임? 이 새끼들을 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연준 믿지 말라던 댓글들이 생각나는데, 지금 돌아보면 작년에 테이퍼링 우려했던 것들이 참 웃긴 일 아니었습니까?



원자재 한참 치고올라갈 때, 광기가 더해지던 그때, 각종 인플레 지표들이 "이거 안 보임? 이거 안 보임??"이라며 연준의 멱살을 잡고 나죽는다 죽어 아이고 동네 사람들 연준이 세계경제 다 망친다 아이고



하던 때에도 공급에서의 병목현상이고 인플레는 일시적일 것이며, 우리의 목표인 2%의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을 달성하기 위해선 고용의 안정화가 가장 중요한 지표이며, 고용이 뒷받침되어 안정적인 수요의 증가로 인한 지속가능한 인플레이션이 아닌 공급 인플레이션은 결국 일시적일 것이며, 일시적일 것이며, 일시적일 것이라고 한 연준이 결국 옳았고, 어쨌든 연준을 믿어야합니다.





7. 소비의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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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 '인플레이션 지표는 분명 계속 상승'(노란색 추세선) 중인데 '금리는 오히려 하락'(빨간 점)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고차 가격이 엄청 뛰었느니 뭐니 하면서 cpi 인플레이션 지표가 엄청 상승했던 거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인플레이션 지표는 상승하는데 왜 금리는 그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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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원자재, 소비재의 가격만 뛰었기 때문입니다. 파란색 선은 미국을 포함한 5개 국가에서 사람들이 구글을 통해 '소비와 관련된 검색을 한 빈도'를 나타내고, 주황색 선은 미국 10년물 금리의 3개월 변동폭입니다. 상품 가격이 뛴다고, cpi 인플레이션 지표가 뛴다고 인플레이션이 유지가 되느냐?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연준이 말하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다'는 말은 이러한 관점입니다.



올 상반기까지는 시장이 겁을 먹으며 '인플레 지표 너무 오르는데 금리 상승하는 거 아니야?'였다면 지금은 인플레 지표가 전망보다 더 상승해도 채권금리가 요동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강한 경제성장을 전망하고 채권 입찰이 흥행하고 있으며, 얼마 전 유럽에선 채권발행 늘리겠다고 하자 투자자들이 유럽의 회복을 긍정적으로 보는 듯 기꺼이 반겼습니다.




8. 결론



니 글 존나 긴데 요점만 말하라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고 물으신다면



1) 연준의 태도는 분명 바뀌었다.



이건 그 전부터 옐런이 금리인상 해야한다며 깜놀발언을 하던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그 전에 시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해도 연준의 태도는 일관되었으나 옐런 깜짝발언을 전후로 해서 연준 내부 인사들이 '테이퍼링 실시'에 대해 조금씩 갑론을박하기 시작함. 이때부터 '테이퍼링에 대한 시그널' 단계가 시작되었고 이번 fomc 점도표는 '연준이 바뀌었다'라는 흐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줌



2) 연준은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현재 시장은' 테이퍼링 시그널' 단계가 진행중이지만 작년부터 '테이퍼링을 실시하면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투명하고 확실하게 사인을 줄 것, 아직은 논의 단계가 아니니 우려하지 말라'던 파월의 태도를 지금의 연준이 확인시켜주고 있음. 연준은 시장에 충격을 주고 싶어 하지 않아하며, 과거 연준은 긴축 발작이 어떤 것인지 똑똑히 목격했고 늘 하는 말처럼 '경제학은 과거의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생물'이기 때문에 연준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할 것.



3) 시장에 불확실성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테이퍼링에 대해 계속 시그널을 주고, 주고, 주고,


실시를 할 거라고 사인을 주고, 주고, 주고,


그래 본인 테이퍼링 실시 한 거 맞는데 내가 미국 경제 좋으니까 했지 코로나로 다 뒤져가고 고용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했겠냐고 눈이 있으면 great america 똑바로 보라며 고용지표 보여주고, 보여주고, 보여주고,


위대한 미국의 경제성장 전망률이 이렇게 눈부신데 이제 풀었던 돈을 다시 거둬들여도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금리인상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해주고, 말해주고, 말해주며,


갑작스럽게 금리를 인상한다거나 하며 시장에 불확실성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항상 next step을 봅니다. 다음은 분명 '테이퍼링 실시'일 텐데, 현재 시장이 급격하게 꼬라박는 게 아닌 걸 보면 현재의 시장은 연준을 믿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테이퍼링 실시 언젠데?"



그걸 알기 위해 내일도 시장에 귀를 기울여야겠죠.




현재처럼 고용이 뒷받침되지 않고 소비의 추세가 꺾인다는 말은 미국의 경제성장도 둔화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아직까지도 그게 실업급여 때문이든 뭐든 연준이 말하는 고용의 '확실한 진전'에 오지 않았으므로 연준이 시간을 서두르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글입니다.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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