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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와 페미니스트, 남성들이 당하는 차별 해석 - 주식 갤러리

현 세대 한녀들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통계와 지표를 보고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함. 다만 한녀들이 무슨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지, 왜 남성들이 억울하고 무엇에 피해받는지, 기혼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페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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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썼던 게인데 글 올리고 몇 초 안되서 비추가 40개 찍히더니 념글 올라가자마자 몇 분 안되서 바로 념글에서 내려갔음.

그래서 친절하게 한 번 더 정리해서 올려주려고 

현 세대 한녀들이 쓰레기다 하면서 통계와 지표를 갖고 오지만 그녀들의 사고방식이나 

남성들이 받는 실질적 피해, 기혼자들이 많음에도 페미니즘이 국가적 사상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다들 모르고 있음.

여성징병제, 처녀혼을 주장할 뿐임.

밑줄 친 세가지는 연결점이 있음. 성적대상화와 물적대상화를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점임.

성적대상화는 상대의 성욕을 자극하여 만족시킴으로써 본인이 칼을 쥐는 것이고

물적대상화는 남성을 재력이나 명예, 사회적 인지도, 입지에 따라 매겨놓은 등급표임.

성적대상화는 여성이 남성에게서 뭔가를 갈취하기 위해 성적 어필을 하는 것이고 성공한다면 스스로도 기뻐함.

물적대상화는 그렇지 않음. 남성들이 여성보다 돈에 민감하지 않은 건 사치를 즐기지 않기 때문임.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까, 필요한 게 있을 때 사용하기 위해 모아두는 대비책과 같음.

  두 가지 모두 주도권과 주체성이 여성에게 가 있는 상태임. 남성의 입장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음.

반면 페미니즘에 절여진 현 시대의 여성들은 이를 두고 동일시하며 남성에게 남성을 가르치려고 든다.

여성이 남성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한 행동이지만 피해받았다고 말임.

모든 논리가 여기서 나옴. 스스로 한 행동을 피해자로 포장시키고 타인을 가해자라며 인신공격하는 것

현 시대 남성의 입장에서 물적대상화를 당하는 것은 7~80대 노인이 10~20대 여성에게 킁카질 하는 거랑 똑같이

역겨운데 말이지.

성적대상화는 여성이 스스로 정한 남성에게 원해서 하는 것이고

물적대상화는 불특정 여성들에게 강제로 취급당하는 것인데 어느 게 더 심각한 것인지?

거기다 성욕은 한 번 풀면 그만이지만 물적대상화는 일생동안 당하는 것인데?

스스로 정한 결혼 적령기엔 갑자기 지 혼자 무겁고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순간이 오는데

페미니즘을 하던 여성들이 결혼을 원하고 반페미를 외치는지 모순적이라고 하더라고

한녀의 입장에서 이건 모순적인 주장이 아님.

젠더 갈등의 현실을 결혼을 통해 해소한다고 하는 말은 헬조선 페미니즘이 민주화 세대에 의해 커진 것처럼

한녀의 페미니즘은 결혼을 통해 완성되기 때문임.

물적대상화된 퐁퐁이는 제외하고 내 매력으로 재력 있는 남자를 지배했다는 사치품을 sns에 올리고

늙어버린 몸뚱이라 출산은 불가한데 육아 본능은 충족시키고 싶어서 애완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며 키우거나

노산으로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들을 고생시키곤 아이와 남편에게 스스로의 분노를 표출한다.

여성이 배우자에게 적대감을 품는 것은 물적대상화된 가축 새끼한테 스스로를 성적대상화하며 본인을 매매했다는 게

용서가 되지 않아서야. 돈 주면 철천지 원수라도 결혼한다는 여성들의 말은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니야.

여성들의 입장에서 남자란 성별이 없는 무성의 동물이며 남성성을 가르쳐줘야하는 미개한 동물일 뿐이고

여성들의 세계관에서 누가 더 성공한 인생을 사는지 사치를 부리기 위해 지배하거나 이용해야하는 소모품일 뿐임.

사람 대 사람 끼리의 만남을 여성들 스스로 페미닌한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대상화시켜버리면서

여성 집단을 잠재적 꽃뱀, 창녀화시키고 남성 집단을 도구나 가축 취급하게 되었음.

그네들이 말하는 가벼운 만남의 현실이지.

안타깝게도 한국은 몇 세대나 반복하게 되면서 모든 여성들의 기저 논리에 뒷받침 되어있는 게 현실이고

한국의 페미니즘은 이걸 부추기고 여성들을 남성들에게서 스스로 독립시킨 것 뿐이지.

기혼녀와 미혼녀가 입장만 다르지 똑같은 페미니스트란 말이지.

페미니스트들은 이 상황이 아주 즐거울거임. 여성들의 손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훼손하고 개짓거리를 하면서

기댈 땐 이제 페미니즘과 국가밖에 없게 됐거든.

여성 스스로 여성이란 성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걸었고 국가와의 결혼을 차차 시도하는 중인데

현실 얘기만 하면 패배주의니, 인셀이니, 블랙필이니 개소리를 싸재끼더라.

패배주의가 아니라 현실주의고 가치 없는 폐기물의 골드 디거 짓거리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거임.

앞으로 이런 애들이 많이 나오게 될 거다.

20~30 남녀는 한 팀이다노~ ㅈ팔육 새끼들 탓이라노~ 우리 같이 함께하자노~

우리의 권리를 함께 되찾자노~

주식 이야기:젠더 폭력 사태는 한 나라를 작살내기 위해 모의한 ㅈ팔육과 페미니스트 및 관련 부처들과 한녀의 공작질이다.

추신:신고 테러로 글 계속 내려보셈. 누가 이기는지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