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04/2024090400236.html

[단독] 민주당 대학생위 간부, 유명 여배우 딥페이크 유포 … 성비위 문제 또 터졌다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불법 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역대학생위원회 소속 간부가 10대 시절 딥페이크로 만든 음란 사진을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간부는 딥페이크 성범죄 대책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취재가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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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민주당 대학생위 간부의 정체는

바로 이 여성이다.

우선 이 여성 정치인에 대해 알아보자면

페미니즘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여성 정치인이며

남성들에게 번호를 따일만큼 미모의 여성이시다.

확실히 미모가 뛰어ㄴ.....

....

아... 미안하다...

뭐 어쨌든 서론이 길었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

뉴데일리에서 기사가 뜨자

이 여성 정치인은 트위터에 해명글을 올린다.

(근데 지 기분나쁘다고 극우언론 타령이나 하네ㅋㅋ)

근데 좀 웃긴게

분명 뉴데일리 기사엔 민주당 대학생위 간부라고만 했지

성별과 같이 확실하게 특정이 될만한 언급을 하지 않았음

대부분의 사람들도 저 민주당 대학생위 간부가 스윗남페미라고 생각했지

여자일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조차 못했을거임

근데 혼자 찔려서 트위터에 해명글을 작성함

해명 내용을 요약하자면

해당 기자에게 해당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답변 했고(?)

저 기사내용은 날조 왜곡 거짓이지만

저 기사가 나왔기에 딥페이크 토론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무고하게 피해를 입을까봐

내 직위를 모두 내려놨다(?)

이러함.

거기다가

'고소' 선언까지 해버림

하지만 고소 선언을 했음에도

뉴데일리 기사는 현재까지도 계속 게재되어 있는 중임

여담이지만 난 정치인 중에서,

특히 청년 정치인 중에서

"남을 위해서" 자기 욕심을 포기한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더군나나 청년 정치인들은 까딱하면

정치낭인이 돼 버리기 때문에

그 욕심이 구태한 늙은 정치인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다.

과연 저 여자 말대로 저게 날조 된 거짓인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도 있겠다만

고소 선언까지 했음에도

저 기사가 현재까지도 멀쩡히 게재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저 여자의 행보를 보면,

현재 민주당이 딥페이크에 대해

수상하리만큼 조용한걸 보면

저 기사의 내용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그 기사 읽어본 주붕이들은 아마 알테지만

순화해서 기사를 썼음에도 기사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였는데

무슨 저의로 그런 음란성 단톡방을 파는 것을

주도하고

심지어 여배우 딥페이크까지 합성공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인간인 주제에 한남이 어쩌고

성범죄가 어쩌고 음란물이 어쩌고

성상품화가 어쩌고 타령하던거 보면

참 역겨울 따름임

참고로 저 여자가 고소 할 수도 있으니

댓글 달 땐 조심해서 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