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성차별적인 사회여서?
한국남성들이 여혐을 일상적으로 하여서?

둘 다 틀렸고

오히려 한국은

남성이 역차별받는 사회이며
이성에 대해 도를 지나친 혐오를 자행중인 건 여성들임

한녀들이 페미에 빠져든 이유는

매우 단순함

세상이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유아적인 사고관에서 죽을 때 까지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임.

한녀들은 죽을 때 까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라고 망상한다.


나는 왜 가난하고 저소득이야?

"응 이건 내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내가 여성이라서 차별 받은거야"

나는 왜 입시 실패를 해?
"응 이건 남성중심적이며 여성차별적인 사회가
여성을 좋은 대학에 진학시키지 못하게 하기위한 수작이기 때문이야
이건 내가 머리가 나쁘고 공부를 못하고 노력을 덜 해서가 아니야"

나는 왜 남자들에게 공주 취급을 못 받아?
"응 이건 한국이 남성중심적이며 성상품화나 해대는 사회이기 때문에
한남들이 나라는 존재를 매력적으로 받아드리지 않기 때문이야
내가 못생기고 성적매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사회가 여성에게 코르셋을 씌우는게 문제야"

한녀들의 이런 정신병적이며 미성숙한 정신연령에 의한 사고가
한녀들을 페미에 빠져들게 만든거

남성들은 보통 '고등학생'
아무리 늦어도 군대를 다녀오면
자기객관화가 확실히 되어진다.

세상은 넓고 그 넓은 세상속에서 나는 한 없이 작은 존재이며
나라는 존재 자체가 특별 할수는 없다.
나의 존재가 특별해지기 위해선
나 스스로가 나의 가치를 높이고 증명하여야 한다
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돌아보자.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며
세상을 중심으로 나라는 개인들이 돌아갈 뿐이다.

남성들은 이런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며
자기객관화를 통해 어른이 성장하지만

반면 여성들은 몸뚱아리가 아무리 늙었을지언정
정신적으론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왜냐? 자신이 특별하다는 유아적인 동화적 망상에서
죽을 때 까지 벗어나지 못하거든.

이년들은 뒤질 때 까지 자신이 특별하며
공주같은 존재라고 본인 스스로 세뇌하고 망상함.

이 세뇌적인 최면은 늙어서도 죽을 때 까지 계속되며
생물학적으로 주름이 늘고 피부가 쳐지고 늙더라도
정신적으론 아직도 미성숙한 애새끼들인 이유도 이 때문임
죽을 때 까지 철들지 않으며 어른이 되지 못하는게
한녀들의 현주소다.

성찰과 노력, 객관적인 평가와 이해는 하나도 없이
오로지 떼쓰기와 정신병 터뜨리기가 전부이며
저러한 것들이 본질적인 그 자체인게 바로 한녀다.

아무리 배려하고 혈세를 퍼줬음에도 저 정신병자년들의 니즈를
만족시킬순 없음.
또한 정신병자년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존재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오로지 저 정신병자년들에 의해 사회가 발목잡히기만 할 뿐이다.

한국 사회는 이미 저런 정신병자년들에게 나라가 먹히고
지배당하여 나라가 빠른 속도로 몰락하고 붕괴되는 중이며
빠른 속도로 멸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능이라는게 없는 열등한 한녀충들과 좆팔육 좆포티 덕분에
이 나라는 15년 이내로 동남아 후진국들보다도 못사는
거지국가로 전락하게 생겼다.
다른 건 몰라도 한국여자들이 참정권만 없었어도
이 정도까진 아니였을거다,

한국 여자들에게 참정권을 준 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크나큰 오판이였다.

이제 이 나라는
답 없다.
정상인이면

국결,탈조해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