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거세 탄압 과잉처벌 법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좌파 여성계는, 시선강간죄 처럼 여자 를 위해서라면 남자가 하는짓은 아무튼 범죄다 라는 식이라면

보수 종교계는, 잼민이법처럼 미성년자 를 위해서라면 성인(남자)가 하는짓은 아무튼 범죄다 라는 식인데

보수 종교계가 미성년자 핑계로 남자를 조질 틈새를 만들어놓으면, 좌파여성계가 그 논리를 성인까지 확장하는 식임


1. 성매매 특별법 2003년 - 한국의 성매매 [피해자] 개념이 처음 생긴건,

미성년자 꼬셔서 매춘한 성인만 나쁜거다 라며, 미성년자는 자발적 매춘하는 년도 [피해자] 라는 논리를 보수 종교계 에서 제공해서임.

그러자 좌파 여성계 년들이 그 논리로 매춘하는 성인 여자도 [피해자] 다 라고 확장함.

2. 아청법 2012년 - 한국에 [성착취물] 이라는 개념이 처음 생긴것도,

미성년자 꼬셔서 포르노 영상 산 성인만 나쁜거다 라며, 아동청소년은 자발적 포르노를 팔아도 [성착취] 당한거라는 논리를 보수 종교계가 제공해서임.

그러자 좌파 여성계 년들이 그 논리로 성인여자가 포르노 파는것도 [성착취] 당한거다 라고 확장함


아청물 단순 시청소지 도 처벌하라며 우기던 논리도 웃긴게

보통 저런건 [유포를 목적으로 하여], 제작 시청 소지한 사람만 제한해서 처벌하는게 맞는데, 어거지로 법 확장함
- 길거리에서 여중딩 여자애가 옷을 벗고있는데, 그거에 눈을 안 감고 쳐다보면 [2차가해] 이고 범죄자 다. 시선강간죄 논리.
- 염전노예 착취 가 생기는건, 소금 사고 소금 먹는 사람이 있어서다, 고로 소금 먹는 사람을 처벌하자 면서, 단순 시청소지자 처벌을 만듬

게다가 표현물 이더라도 아청으로 보여지는 캐릭이면 처벌하게 법 만듬. 즉 망가애니 속 로리캐 도 처벌, 교복 야동도 처벌 가능해서,
아청법 만들고 시행한 다음해 2013년에, 교복 야동으로 고소당한 사람들이 위헌제청 하고, 망가애니로 잡힌 고딩이 자살하고 반발하고 해서,
그쪽은 대충 유야무야 됐는데, 반발 잠잠해지면 도로 그 악법 논리 들고나와서 또 다른 악법 쳐만듬.


아청법은 첨에 보수 종교계가 발의할때는 벌금형 에 불과했는데,

민주당 여성위 에서 받아서 최대 징역1년형 으로 올리고,

문재앙 시절 엔번방 마녀사냥때 최소 징역1년 에 무제한 으로 개정함.

도덕법 종교법 의 과잉처벌법이 이젠 완전 당연한듯 남자 조질수있는 법이 됨

3. 딥페이크법 2024년 - 또 보수 종교계가 [유포에 상관없이] 미성년자 대상 합성물 을 시청소지 한 사람 모두 처벌하자고 하고,
거기에 좌파 여성계 년들이 이참에 성인 대상 합성물도 처벌하자 해서, 좌우 합작하고 법 만드는 상황임

아날로그식 으로 생각해 보면,

현상한 사진에서 가위로 얼굴 부분 오려서 수영복 모델 나온 잡지나 신문 에다가 딱풀로 붙이고 딸치는건데,

누구도 그걸 범죄라고 안함. 왜냐면 개인의 자유고 권리니까.

그게 컴퓨터 발전하면서, 포토 파일에서 얼굴 부분을 포토샵으로 컷해서 누드 사진에 합성 하고 딸치는건데, 원리는 똑같음

그걸 고의적으로 중범죄 마냥 몰아서 코르셋을 채우려고함

10년마다 주기적으로 아주 개ㅈㄹ을 한다

페미는 젠더 공산주의. 반국가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