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이라는 단어가 남성들의 사고의 틀을 벗어나게 해줬음.

이 단어 만큼 진짜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모든걸 설명해주는 단어는 이때까지 없었다.

물론 이전에 보트릭스라는 단어가 있었지만 이만큼의 임팩트는 없었음.

나거한 이 한마디로 남자면 응당해야하고 참아야하고 부당대우 마저도 인내하고 참던걸

나거한이라는 단어 하나로 가스라이팅을 다깨부셔주고

재인지를 시켜줌.

남자라는것들은 상위 1%를 제외하면 대부분 소모되는것이구나 제대로 느낌.

여기서 여자에대해 언급하진 않겠음.

다만 국가라는 단체가 가장 필요로하고, 가장 만만하게 생각하고, 없으면 안되는존재가 한남 노예인건 맞음.

한남들 근로 환경 임금 개선시켜주기 싫어서 결국 외국인 지금 많이 받잖아

그런데 외국인도 난 여기 많이 살거라고 생각은 안한다.

한남들의 인구가 사라지는것 만큼의 갭은 절대로 메우지 못한다고 생각함.

이야기가 잠깐 샜지만 이 나거한이라는 단어가 개팔륙 기득권들과 기성 미디어들이 그토록 숨기고 싶어한

현재 한남들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까발려줬다고 생각한다.

설거지 이론과 함께 몇몇 단어들은

기성 미디어에서 언급조차 못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느끼는건 나만 그런거냐?

그거지 판도라의 상자마냥 한번이라도 검색해서 뜻을 알게되면 세상을 보는 시각 자체가 바뀌니까

가스라이팅하면서 사기치기엔 자기들이 하고있는 짓거리들이 있기 때문에(존나많이) 숨기질 못하는거지.

왜냐면 그것이 나거한이라는 단어가 정확히 찌르고 있는 뜻이거든.

그래서 설거지 뜻도 바꾸려고 왜곡 시도하고 하잖아

설거지도 돈이 많아야 퐁퐁을 할수 있다던가 등등

설거지는 그냥 나이 처먹도록 굴러다니다가 임신도 될까 말까한 그걸 결혼을 해서

인수하라고 하라는거 자체가 남자한테는 이미 의미가 없는 짓거리라는걸

숨기려는거지. 어차피 한다고해도 오래 못감 (이전 상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혼율이 높다고 증명됨)

이만 줄인다.

3줄 요약

1. 나거한이라는 단어는 핵폭탄이다.

2. 그 외 의도적으로 기성 미디어에서 여혐이라고도 굳이 언급하지 않고 조명하지 않는 단어들이 있음.

3. 그러니까 많이 많이 써라. 이건 막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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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율 50%짜리 기형아 위험있는 결혼을 하기위해

개팔륙들의 버블 순살 썩파트 부동산을 설거지해주고

어차피 받지도 못할 국민연금마저도 설거지도 해줘야하고

나라가 불러서 군대 갔는데 죽거나 다치면 나몰라라하는

권력은 다가졌으면서 제대로 책임지는건 하나도 찾아볼수없는

지들이 한남 ㅈ되는 방향으로 모든 정책과 제도를 찍어냈으면서

책임은 하나도 지지 않는 행태.

매춘부한테는 지원금 몇천만원 지원해주면서

나라지킨 유공자들 군인들 참전용사들은 폐지줍고

개차반 대우하는 현실.

알페스 딥페이크 수사하는것의 차이

다짜고짜 핸드폰 내놔 수사질 하는것.

기득권인 개팔륙 운동권들이 만들어낸 이 모든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