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수호아이오가 모카 네트워크 및 클레바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2025년 10월 28일 발표된 이번 협력은 ‘프로젝트 남산'으로 명명된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사업을 통해, 디지털 신원·결제·리워드 시스템을 통합하여 한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시한다.
파트너십을 통해 모카 네트워크의 디지털 신원 인프라인 ‘AIR Kit’와 클레바 AI의 디지털 자산 결제 레이어가 프로젝트 남산에 통합된다.
특히 AIR Kit은 프라이버시 보호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기업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내부에서 안전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리워드 및 경험을 설계할 수 있게 한다.
또 수호아이오는 클레바 AI의 포인트‐크립토(Points‐to‐Crypto) 전환 기술을 활용해 로열티 포인트를 모카 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도입하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수호아이오의 박지수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이 대중적으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사용자와 규제 당국이 그 기반 인프라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수호아이오의 결제 전문성에 모카 네트워크의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와 클레바 AI의 전환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프로젝트 남산은 규제 친화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카 네트워크의 프로젝트 리드 Kenneth Shek은 “AIR Kit을 프로젝트 남산에 도입함으로써 결제 과정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함과 동시에 상호운용 가능한 로열티 리워드 시스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며, “이번 협력은 디지털 신원이 실제 결제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 채택을 어떻게 뒷받침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클레바 AI 운영사 N21의 박재현 대표는 “클레바 AI는 포인트‐크립토 정산 레이어를 더 넓은 생태계에 제공하며, 소비자가 로열티와 디지털 자산을 직관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3자간 전략적 제휴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국내 주요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한국 시장에서 먼저 구현된 뒤 글로벌 확장까지 염두에 둔 단계적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원·로열티·디지털 자산이 통합된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는 한국 디지털 금융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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