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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선거단으로써 이번 선거가 얼마나 편파적이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퍼옴(61.73) 2010.11.17 00:48:16
조회 1511 추천 1 댓글 6

이제 선거도 끝났겠다 정말 2주동안 얼마나 선거가 편파적이었는지 고발합니다.

이건 저희 후보가 시킨거 아니구요 정말 하면서 너무도 억울하고 안타까워서 씁니다.

 

 

첫 번째.

 

일단 저희 후보님께서 선거 시작 전에 포스터 시안과 브로셔 시안을 완벽하게 제작하여서

선관위에게 사전 검수를 부탁드리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선거 브로셔와 포스터는 보여주지도 못하고 전면 제작이라는 어이없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브로셔에 들어있는 국내 유명 명사들(대기업 임직원,교수,작가,아나운서등)의 응원메세지와 함께 활동했던 사진등이 있었는데 그것이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이유였습니다.

 

브로셔에 변준영씨의 능력을 증명하는 명사들의 메세지와 직접 함께찍은 사진이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이유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것도 변준영씨의 능력중 하나이고 사회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증거인데

그게 공정성에 위배되는거면 사실 상대방이 춤을 잘추고 우리가 춤을 못춘다고 가정한다면 춤유세도 공정성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저희 후보님이  사전에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조사와 다른 대학교의 선거사례를

꼼꼼하게 조사한 후 제작했던 것인데 선거 시작 하루전에 그런 통보를 받으니 저희쪽에서는 얼마나 당황스럽겠습니까?

 

저희 포스터랑 브로셔 받아보셨죠? 최악입니다. 그 이유는 당장 다음날부터 유세해야되는데

팜플렛과 포스터가 없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때문에 정말 급하게 급조해서 만든것이 그것입니다...

 

 

두 번째.

 

저희 1번측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있죠??? 그거 2주동안 누가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저희가 붙여노면 때놓고 또 붙이면 뜯어버리는 사람이 있더군요 또 훼손까지 하더군요

 

2번측은 건드리지도 않고 저희 포스터만 누가 고의적으로 매일 뜯어버리니

그거 볼때매다 저희 선거인단 정말 절망을 느꼇습니다.

어떤 정신나간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본다면 부끄러운줄 아세요 인생 한심하게 사는 놈입니다 당신은

 

 

세 번째.

 

 

이번 총학생회 선거때 후보2번측 부총학생회장 보셨습니까???

아마 거의 못보셨을겁니다. 저희도 2주일동안 두번인가? 채플인 화요일에 나왔습니다

 

그 쪽 측에서는 후보가 아파서 못나온다고 그랬지만

아프더라도 2주동안 거의 보지 못했고 2번측 후보 조영훈씨만 혼자 돌아다녔죠.

2번측 부총이 하기싫은데 억지로 나왔다는 말이 있었고 실제로 태도를 보니

맞는것 같기도 헀습니다. 정말 하기 싫어하는 표정과 언행이었죠.

 

 

 

그런데 웃긴게 뭔지 아십니까???

 

맨처음 경선규칙회의때 항상 총학생회장 후보 부총학생회장 후보 이렇게 둘이 함께 있어야만

선거 유세를 할 수 있었는데, 2번측이 계속 안나와서 유세를 못하니까 그 처음 규칙을 바꿔버리더라구요 ㅋㅋ

 

총학생회장 후보 한명만 나와도 유세를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원래는 정,부 다 나와야되는데 2번측 부가 안나오니까 선거 규칙을 아에 바꿔버린 것입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희 후보님이 정말 가서 몇시간동안 항의를 해봤지만

나오는 답변은 뭔지 아십니까?

 

 우리가 마음에 안들면 학교에 건의해서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우리가 정한건 안바꿉니다 절때 우리가 최고 선거기구입니다.우리가 판단하고 우리가 규칙정합니다 

계속 우리 권리를 넘어올려고 하지 말아요 백날 말해도 안바꿔줍니다. 

 

 

라구요

나참..... 저희 후보님 정말 갔다와서 이정도로 편파적일줄은 몰랐다고 너무 억울해하시더라구요..

 

 

네 번째.

 

규칙을 완전 2번측이 엄청나게 유리하게 정말 너무도 억울하게 바꿔버리더라구요

 

선거 시작 전에 기호 2번 후보측에서 자기들 선거인단 다 못모았으니까 저희한테

시간을 쫌 더 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저희는 다 짜여있는 상태였구요

 

저희는 규칙을 바꿀 수 없다고 했지만, 결국 선관위에서 규칙을 바꿔서 5명을 더 추가할 수 있는 규칙으로 바꿨습니다.

진짜 선관위가 중립적인 선거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인지 2번을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다섯 번째

 

 

 

저희 후보님께서 선거 시작할때부터 항상 말해왔던 윈칙이

총학생회는 백댄서를 뽑는 자리가 아니다 학교의 대표를 뽑는 자리로써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 춤이아니라

우리의 포부와 의지력 그리고 공약으로 학우님들한테 어필하자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러면 너무 홍보가 안된다고 적극 반대했고

때문에 춤보다는 노래 녹음정도로 축소하기로 했구요.

 

하지만 마지막날 공동 유세때 참 기가차더군요....

진짜 학우님들에게 평가받아야되는건 춤이나 퍼포먼스가 아닌데

선관위에서 아에 규칙을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우리는 춤을 만들지도 않았었는데

총 유세시간 30분중에 춤 20분 양측 연설 10분씩......

우리는 연설이 주를 이루었었고 2번측은 연설은 커녕 춤만 열심히 추더군요

유권자들에게 진짜 필요한건 연설인데 어떻게 춤추는 시간을 20분이나 주고 고작 연설시간을 10분 줍니까???

이건 완전 저희에게 편파적인 규칙이었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떤 선거든간에 연설시간이 대부분의 유세시간을 차지하는데 학생들한테 자기공약 말하기보다는

춤추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관위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섯 번째.

 

저희 후보님의 이력증명......

 

아니 선거의 기본은 이력증명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선관위는 처음부터 이력증명을 요구하지 않다가

저희가 유세를 시작하려 하니까 갑자기 이력증명서를 몇일안에 내라고 그러더라구요

 

선관위에게 처음 이력을 보여준지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그때까지 아무말 없다가

막상 유세시작하려니까 이력을 보여달라고 몇일까지 안보내면 공지문으로

이력을 속였다고 학교 전체에 공지를 하겠다고 했다더군요.....

 

저희는 또 이사안때문에 거의 첫주는 유세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밖에도 정말 선거유세 하면서 진짜 이정도까지 편파적이게 선거를 하는구나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라고 저희 선거인단들은 한탄의 한탄을 했고

 

거의 변준영후보님은 포스터만드느랴, 브로셔만드느랴 ,이력증빙서류준비하느랴, 선관위에 항의하느랴

 

진짜 몇일을 굶고 기절직전까지 가셔서 병원가서 닝겔까지 맞았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2주 유세기간중에 1주를 아에 유세조차 하지 못했죠.

 

 

정말 학교의 개혁을 원하고 옳은것을 옳게 만들어보기 위해 선거에 뛰어든 후보님과

우리 선거인단들은 이번에 우리학교에대해 엄청난 안타까움과 실망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이정도까지 썩을수가 있죠??

 

 

 

진짜 저희가 선거 끝나고 찡하고 억울했던 것은 변준영후보님의 말때문이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사실 처음부터 예상했지만 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표를 주신

1500명의 학우님들은 아실것입니다. 또 지금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제가 비록 떨어졌어도 이제는 저 혼자가 뛰는게 아니라 1500명의 변준영 또 남서울학생이 나와서 우리학교 바꿀겁니다.

 

이번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아무 인맥도 없는 절 뽑아주신분들은 분명 변화를 갈망하시는 분들이었고, 우리학교는 발전하고 바뀔것을 확신합니다. 희망이 정말보이네요.

 

비록 제가 되었다면 그 변화가 쫌 빨랐을수도 있지만, 우리가 뭡니까? '꿈꾸는 자들' 아니겠습니까? 이남서울대학교 비록 총학은 못되었더라도 꿈꾸는 학교 만들어봅시다. 이제 시작입니다."

 

대충 정확한 대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너무도 억울하네요 진짜 변화하나만 생각하고 준비한기간이 얼마인데

유세기간에 기량도 제대로 못해보고

 

기호2번 후보님 이미 당선되었으니까 다 끝난 이후에 뭐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1년동안 정말 누구보다 총학생회 어떻게 해나가는지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출처 : 고남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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