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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아싸인 사람 있나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19.05.18 22:29:42
조회 524 추천 14 댓글 27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일 년동안 같이 다닌 동기친구가 있었는데
이번 학기부터 아예 저를 쌩까기 시작했어요
(이유 물어봤고, 싸우거나 감정 상하는 일은 없었어요)
걔는 저 없이도 정말 활발하게 아주 잘 지냅니다 조금도 저에 관한 신경은 쓰지 않고요

그래서 개강 후 지금까지 혼자 다니고 있어요(다른 무리에 들어가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으나 싫어하는게 느쪄져요. 여자들 특유의 그런 거 있잖아요..이미 형성된 자기 그룹에 끼려고 하면 내치는거)
그래서 점심도 굶고 도서관 가있고 혼자 그렇게 지내왔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나선식을 했는데 친구 없는 제 모습 보여드리기 싫어서 굳이 엄마보고 안와도 된다고 했고 엄마도 유별나게 그러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타입이라서 올 생각도 없더라고요

그런데 다들 꽃다발 하나씩은 있는데 단체사진찍을때 보니까 저만 꽃 하나도 없고
리허설 하고 점심시간을 교수님이 주셨는데 저는 당연히 먹을 사람이 없어서 실습복 입고 그대로 도서관에 가 있었어요..다들 같이 사진 찍느라 바쁘고 당연히 저랑 같이 찍으려는 애는 없었어요
그래서 저 혼자라도 셀카 여러장 찍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슬퍼보여서 삭제시켰어요 애써 그당시에는 괜찮다는 자기 암시를 하고 기쁜척 사진 찍었던 거 같아요...정말 힘드네요..내할일(공부)만 열심히 해서 빨리졸업하자고 되내이지만 힘든 상황인만큼 시간도 잘 안가는 거 같아요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도 제 상황아시지만 더이상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어디 얘기할데도 없어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혹시 학생때 혼자 다니셨던 분들 어떻게 지내셨는지도 궁금해요

곧 실습을 나가는데 조도 자기 친한애들끼리 하려고 학교에서 짜준거를 일대일로 다 바꿔서 저만 또 외톨이 확정이에요..
정말 심적으로도 힘들고 컨디션도 안 좋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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