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양인이 정신적으로도 결국 서양인들한테 안되는 이유

ㅇㅇ(86.106) 2020.07.03 20:35:25
조회 190 추천 3 댓글 4

Qries
Qries
Qries
Qries
Qries
Qries




한국인이나 일본 중국같은 동양인들은 고유의 습관이 있는데. 

사람들 성향 자체가 

절대로 진취적인 성향이 못된다. 

그냥 현안에서 한발자국 정도만 물러나는게 아니라, 

아예 10발자국 정도 아주 멀리 물러나서, 

진짜 아주 정석이 아니라면 무조건 이단아 취급하고 '반칙' 취급함 

서양에서 분명히 우수한 기술 들어왔는데도 


"이건 천명을 어기는 짓이다!" 하고 깨부수고 처부순 조선임금 선비들이랑 아주 판박이인 똑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음. 

옳건그르건 그 자체를 떠나서 그냥 자기들이 못 보고 자기들 리그가 아니면 무조건 반칙이라고 발악하는거임. 



그렇다고 진취적이고 뭔가를 자신있게 만들어 나가는 성향도 아님. 

진취적인 성향이 아니라, 

오로지 사람을 판단할때에 서열로만, 즉 위냐 아래냐 이것 하나만을 기준지어서 판단을 하고, 

그 외에 되는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는 단 한번조차도 주관적인 의견으로 판단해본적이 없는게 한국사람들임. 

그래서 훈수를 두거나 비관적인 말을 할때에는, 그 진실된 마음은 응원이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서가 아니라, 

"이 씨발새끼가 너까짓 새끼가 어딜 감히 나보다 잘나려고 해. 감히 꿈도 꾸지마 개좆같은새끼야" 

딱 이 마인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왜냐하면 본인 스스로도 진취적이거나 능동적이어 본적이 없기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태어난 그대로 그냥 순응하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기때문에, 

무리안에서 그냥 한새끼 튀어가지고 저새끼가 뭔가 바꾸려고 한다 싶으면 

그냥 그대로 달려와서 존나게 몰매 때리는거임. 

자기는 무조건 안전빵으로 겁쟁이로 수동적으로 순응하면서 살아왔는데 

감히 어떤 새끼가 지 혼자 깨인척하면서 뭐라도 시도하다가 

"혹시라도?" 

그게 진짜 성공하면 

평생을 수동적인 삶만 영위하던 자기가 거기에 대비해서 '낮은 서열'이 되니까 

한국인 새끼들은 거기에 대해서 경악을 하면서 마치 자기가 훈수를 두고 비난하는게 중요하고 현실적인 당위를 가진양 

개발악질을 하면서 어떻게든 저지하려고 함. 



고려시대 일화속에서 이런게 있었다. 

한 양반집의 노비가, 곡식을 저장하기 위해서 토굴을 만들어서, 양반 주인에게 소개하기를 
"이 토굴을 만들면, 겨울에는 따뜻하여 안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손이 불어 터지지않고, 
여름에는 시원하여 과일, 음식등을 상하지 않고 저장하기에 좋습니다" 
라고 했는데 

양반새끼가 대답하기를 
"무엄하게 하늘과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려고 하느냐 당장에 안 허물면 너희들 다 죽이겠다" 
라고 함. 


덜도말고 더도말고 딱 이런식의 마인드임.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니 어째니 이런건 당연히 그냥 좆도 아닌 명분일 뿐이고. 

"야 씨발새끼야 너 감히 샛길로 새서 나보다 잘나거나 좋은 생각 감히 하려고 하지마라 넌 평생 내 밭밑에만 있어야지 어딜감히 그딴 생각을해? 이 씨발놈 좆같네 이새끼 개새끼네 죽여버린다 너?" 

이런 심리지. 

만약에 그 양반집 노비가 
"제가 방금 변소에 싼 똥을 먹으면 된장맛이 납니다 정말 엄청납니다요 전 앞으로 똥만 먹고 살겁니다" 
이런 실없는 말을 했으면 그 양반집주인은 그냥 비웃으면서 "허허허 병신같은것" 하고 넘겼을테지만

실제로 일어난일은 감히 노비가 양반보다 더 나은생각, 더 참신하고 실용적이고 좋은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렇게 발악에 과민반응 까지 하면서 역정을 낸것임. 이 씨발 노비새끼가 감히 양반으로 태어난 나를 앞지를까봐 두려워서. 





만약에 같은 아이디어를 귀한집 자제분이 몸소 내거나, 어디 잘 치장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서양인이 그런 똑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하면, 

"와 이럴수가 어떻게 저같은 천박한 양민은 감히 생각할수도 없는 이런생각을 하셨어요? 발가락 사이사이 때마저 다 빨아드릴께요 쪽쪽쪽쪽 -♥"

이런 식이다. 

아니 진짜로 컨셉이 아니라 진짜로 사람들 성향 자체가 이래. 



사람 자체를 그렇게 고고하고 추상적이고 복잡하게 보지마라. 

사람은 어차피 동물에서 사람으로 진화한지 10만년정도밖에 못되었음. 

사람의 심리와 행동은 극히 단순한거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넷째 다섯째 백째 그냥 인생의 사는 의미 그 모든것이 
'아닌척' 
'철학이 깊은척' 
'고고한척' 
이런 추상적이고 막연한 '척' 을 겉명분으로 내세우면서 




실상은 그냥 남과 나를 서열로 구분하는 잣대 

그 안에 모든것이 담겨져있음. 



그런 행실 자체가 한국인의 삶 그리고 삶의 의미 그 자체다. 

능동적이고 진취적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거임. 

이게 단순히 유교사상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니라 

동양인들 자체가 보수적이고 수동적인 성향이라서 동양인들 행동하는 꼬라지 자체가 이럼. 

실리적인 혹은 본질적인 내용을 토론하기 어렵고 사람들의 성향이 굉장히 비열하고 얍삽하다. 

그게 동양인이랑 맞부딪히며 얻을수 있는 유일한 본질이지. 



애초에 이 가벼운 사람들에게는 본질된 내용이란건 필요하지 않다. 
한국인들한테서 한 한가지 본질을 얻을수 있다면 "한국인 새끼들 믿지마라" 

이것 그 자체가 본질이고 

그 뒤로는 볼 필요도 딱히 사귈 필요도 없음. 




아무리 다른 세계에서 들어온 개념과 문물이

모두한테 이득이 되고 인간사를 좀더 향상시키고 모두에게 긍정적인 방향을 불러 일으킬수 있다 한들, 



똥오줌으로 샤워하면서 

나보다 낮은 새끼는 똥물로 샤워할때, 

자기는 오줌으로 샤워한다고 하면 그 작은 상대적인 서열 차이에만 무한 만족하면서 

"제발 내 서열 세계를 깨뜨리지 마" 라고 처절하게 울부짖고 애원하는게 한국인들임. 



즉 절대적으로 더 나은, 향상된, 좋은, 모두에게 좋은 그런 대안이 있다 하더라도 

이 상대적인 서열 차이와 신분 차이를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생존적 본능으로 지켜내려고 거부하고 부정하는게 한국인들이다. 


실제 역사적인 사례도 있잖냐? 

구한말 시대에도 부정부패하고 폐쇄적인 조선을 위해 개혁을 시도한 김옥균 같은 사람이 있었지만, 

훗날에 개혁에 실패한 뒤에는 팔다리 사지가 오체분시 되어서 전국 8도에 그 사람의 잘려진 팔다리 머리 들을 전시당하면서 처참한 모습으로 죽었음. 



김옥균이라는 사람은 개인으로 살아가기에는 원없이 풍족하게 살아 갈 수 있었던 사람임. 

일찍이 그 시대에 영어에 능통하고 동양인일뿐더러 그냥 아예 발전한 서양에 정착해서 편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럼에도 김옥균은 자기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와서 새로운 시대를 위해 개혁을 시도했지만, 

그 보답은 일가족 몰살 당하는거였고 팔다리머리 오체분시 되는거였다. 



이게 불과 100년전의 실제 우리나라에 있었던 역사의 이야기다. 

이미 실질적으로 좋은 대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옳은 일을 하려고 앞장서도 사람들이 지지를 안해주고 그냥 다같이 

"너 지금 반칙쓰려고 그러는거지?"

"너 지금 샛길로 빠져서 '감히' 나보다 잘 나가려고 그러는거지?" 

이런 의식으로 사람 한명을 돌팔매질하고 몰매질한다. 그리고서는 일말의 동정심이나 눈길조차 안주고 

그냥 그 집단 자체가 "이새끼 반칙한 새끼래요 얼레리 꼴래리" 하면서 손가락질하면서 조롱하는거야. 

실제로는 자기들 자기나라 고국민들 필사적으로 도와주려고 했던 거의 유일한 개혁가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이러니까 곱씹어보면 정말 한국인이라는 집단이 얼마나 추악하고 역겹냐. 정말 비열함과 야비함의 극치임. 

내가 지금 노예로 살고 있는데도 지금 나보다 더 못한 노예 괴롭히는게 더 좋고 만족스러우니까 이 체계를 제발 깨뜨리지 말라고 하면서, 자기들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조차 잡아서 오체분시하고 그 집안 몰살하고 죽임. 

정말이지 한국인이 기존의 서양 코쟁이보다 탁월하게 잘하는게 있다면 그건 '노예근성' 이라는 부문에서 완벽에 가깝게 스킬트리를 만랩 찍었다는거임. 

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 극심하게 야비할수 있는거냐. 




사실 이런 성향이,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권 국가 전체가 좀 이런 비열한 성향이 있다. 

그래서 조언을 받으려면, 

한국인 새끼들 조언은 절대로 듣지마라. 

차라리 외국인 서양인 친구를 사귀어서 그 사람 얘기하는걸 들어보고 그 서양인 친구랑 토의를 할 지언정.

한국인들이 하는 그런 조언에는 듣지말고 속지도 마라. 

그리고 웬만한 말 튀어나오는거 가만히 들으면 거기에 상대도 하지말고 그냥 무시하는게 좋다.

어차피 들을 건덕지 조차 내용조차 영양가조차 없고 , 

진짜 말하는모양새나, 아니면 생각하는 꼬라지 마인드는 사실 실체가 없는 추상적인 개념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이 하는 얘기는 정말 들어줄수 없을정도로 비열하고 불쾌한 냄새같은게 난다.  

단 한번도 진취적인 삶을 살아보지 않아서 100이면 100 남을 저지하고 깎아내리고 싶어함. 

성향 자체가 서양인들에 비교해서 굉장히 비열하고 얍삽함.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백수 갤러리 이용 안내 [84] 운영자 15.10.26 33603 64
344781 이번달 마이너스네 ㅇㅇ(117.111) 03:11 8 0
344780 죽고싶다 지금 내 머릿속은 그 생각뿐이다 백갤러(118.235) 03:08 2 0
344779 한국인이 행복없다는건 거짓부렁임 백갤러(110.70) 02:52 8 0
344778 밑에 열심히 살아봤자 부질없다는 말 격하게 동의한다 [3] ㅇㅇ(61.82) 01:32 62 1
344774 222.232가 착한 애 아님? [2] ㅇㅇ(223.38) 00:58 57 0
344773 열심히 사는거 부질없더라 [7] 백갤러(49.164) 00:57 102 3
344771 쿠팡 박스포장만 하면 350 준다는데 이 좋은 델 왜 안감?? [5] 백갤러(59.7) 00:22 74 0
344770 19살인데 곧 백수 될 듯 그나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47 1
344769 ㅋㅋㅋㅋㅋ일교차 뛰는 폭 실화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3 29 0
344768 백수 6개월차 백갤러(210.220) 00:09 35 0
344767 수학 걍 4점 문제가 안 풀리는데 어떡하나 ㅇㅇ(180.66) 00:03 16 0
344766 내 모든걸 이해하고 사랑해줄 여자가 나타날까.. [3] ㅇㅇ(39.118) 04.25 50 0
344765 부속물 + 소주 [5] WLS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2 4
344764 한국도 이제 히키백수 일본만큼 나올거임 [1] ㅇㅇ(121.182) 04.25 61 2
344763 나 중소기업 취직했다가 정신병걸렸다.. [5] 백갤러(223.33) 04.25 135 2
344762 체력이 없어서 열심히 못 살겠다 ㅇㅇ(121.182) 04.25 26 1
344761 중소 들어가면 자아살할거같아서 취직못함 [1] ㅇㅇ(218.53) 04.25 78 3
344760 메이드카페 다녀 왔다 도파민 터지는 하루 였다 [4] ㅇㅇ(61.82) 04.25 59 0
344759 38억짜리 아파트 자가로 살면 부자임? [3] ■x(211.253) 04.25 47 0
344758 평생 다 써도 남을 금액번 연예인 엔터에서도 밥그릇 개싸움 하는거보면 ㅇㅇ(59.21) 04.25 39 0
344757 222.232 혼자 발악하네 ㅋㅋㅋ [13] 백갤러(211.252) 04.25 183 25
344756 40초반까지 한번도 일해본적 없다 ㅠㅠㅜ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79 0
344755 스벅 1달차인데 매일같이 안털리는 날이 없다 [5] 백갤러(222.111) 04.25 82 1
344753 날 화나게하지마라 ㅇㅇ(39.118) 04.25 54 0
344752 30대중반 본인 취미 평가 좀 백갤러(223.62) 04.25 85 5
344751 백수앰병신들아 200~300이라도 감지덕지하며 일쳐해라 병신들아 자살해라 백수들아(114.206) 04.25 40 1
344750 응 백수라고 지랄해봐~ [5] 백갤러(39.125) 04.25 88 3
344749 서울있다 지방오니까 지방애들 왜 이렇게 친절하냐? [2] ㅇㅇ(118.235) 04.25 68 0
344748 이성교류에도 목말랐던 것인가.... ㅇㅇ(121.184) 04.25 24 0
344747 대전 과학축제에서 만난 멈무이야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93 0
344746 백순데 백수탈출 생각하는 중 ㅇㅇ(121.160) 04.25 49 1
344745 난 진짜로 상관없다.. ㅇㅇ(39.118) 04.25 55 0
344744 말소 ㅋㅋㅋ 백갤러(61.43) 04.25 32 0
344743 ㅋㅋㅋㅋ 백갤러(61.43) 04.25 15 1
344742 개만도못한사람이 많아서그람 백갤러(14.138) 04.25 18 0
344741 내전생엔 ㅋㅋ 백갤러(61.43) 04.25 24 0
344740 오늘 물류 포스터포장 알바갓는데 개이득이냐? [9] 백갤러(211.252) 04.25 79 2
344739 흡연충 피하다가 씨발 발 삐끗함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7 0
344738 개백수 뛰고왔다 [4] ㅇㅇ(223.33) 04.25 114 2
344736 나를 좋아하는 여자면 아무나 좋다 [1] ㅇㅇ(121.184) 04.25 40 0
344735 몸생각해서 아침에 믹스커피나 콜라를 끊었더니 [5] ㅇㅇ(121.182) 04.25 67 0
344734 너네미래 [1] 백갤러(61.43) 04.25 45 0
344733 33살 모솔동정인데 여자 한번 ㄸㅏ먹어보고 [2] ㅇㅇ(118.235) 04.25 90 0
344732 무직백붕이 굴삭기 기능사 보고옴 [6] 백갤러(114.202) 04.25 61 2
344731 ㄷ ㅗ를 깨우치다 ㅋㅋ [2] 백갤러(61.43) 04.25 47 0
344730 소개팅남 차없고 원룸이면 흜수저 각임?? [3] 백갤러(112.170) 04.25 52 0
344729 유튜브나 책에서 줏어들은걸 내가 아는 지식인양 얘기해도 되는걸까?? [2] ㅇㅇ(223.62) 04.25 30 0
344728 백수들 멍청해 ㅋㅋ 백갤러(61.43) 04.25 56 0
344726 이런 미모의 여성과 결혼하려면 남자가 재산 얼마되야 함? [3] ㅇㅇ(124.53) 04.25 10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