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과 최혜선의 접선

다음 개인전에서 너 살려줄게 스파이 해라 제안

최혜선의 워딩 : 저야 좋죠 (웃으면서) 서바이벌이란게 와닿는다 (웃으면서)

게임중 장동민과의 비밀접선시

걍 할 말이 없는 0장 시발 다시 생각해도 병신 같네 2번째로 나가서 0장

장동민 물병 맞을 때 최혜선 인터뷰

최혜선 : 저는 처음부터 동민오빠의 제안을 들은 순간에 유쾌하지 않았어요. 

?? 웃으면서 저야 좋죠 라고 말한 건 무엇? 유체이탈임???

------다음날 아침----------

최혜선 : 오빠 개인전할때 다수팀이 유리해요 소수팀이 유리해요???? (홍이 다수팀이 유리하다 확인해줌)

그러자 판도라 까서 담날 개인전인거 1위가 팀 구성하는거 공유

인터뷰에선  허성범과 1대1 연합이면 하려고 했다 // 프락치는 하기싫었다

장동민에게 제안을 받았는데 강압적이어서 거절할 수 없었다는 거짓말

쪽지 받은거 걸린 줄 알고 이실직고

여기든 저기든 비굴하게 붙어 가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는데

대체 얘는 뭐라고 하는건지 내가 쓰면서도 햇깔리네 

뭐가 되었든 즙 짤때가 제일 어이없었는데

이지나가 걍 솔직하게 말하면서 즙짜는거랑은 진정성이 다른건 알겠더라

그냥 살고싶어서 그랬어요 

한마디 했으면 아재들이 다 이해해 줬을건데 

걍 간본거면서 말 존나 많고 즙은 또 즙대로 짜고

이런 서브텍스트가 있는 상태에서 티저 보면 맘 맞는 5인끼리 하시면서 눈 부라린거면 ㅋㅋㅋㅋㅋ 진짜 얘도 답이 없지싶다

근데 일반 사람들은 즙짜고 착한척하고 말 예쁘게하는거에 넘어가서 간잽이 실드쳐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