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계에 대해서는 Body 를 가지며, 이러한 Body 는 움직임의 Body 이다.

[2] 기계의 Body 에서는, UNIT 에 대하여 시간의 구간 내에서 Vector(힘)에 대해 회전/수직운동/수평운동을 이루게 된다.

[3] 그렇기에 Body(기계) 에서는 축(Axis) 를 기준으로 설계되고 이러한 Axis(축) 에 대해서 움직임의 기구들로 나뉘어지게 된다.

[4] 결과적으로 기계는 강도의 정도/속력의 정도에 대해서 힘을 행사하는 일에 대한 인간우월성의 보조물이다.

[5] 그렇다면 기계는 Engine 이 중심이 되며, 이러한 Engine 의 힘을 빌려서 회전의 작업과 수직 or 수평의 운동의 작업을 강도/속력의 일정한 수준의 범위에서 힘을 행사하는 작업에 쓰이게 되는 것이 핵심이다.

[6] 기계는 이에 따르면 보통 올리는 일과 내리는 일, 위치를 옮기는 일에 대한 Positioning 의 일을 중량과 시간의 일에 대해서 수행하는 인간의 보조물이 되거나,

Engine 의 힘을 빌려 추가적으로 포크레인과 같이 물체에 나눠서 회전/수직/수평의 가력에 대한 조합 등을 행사하고 추가적으로 Positioning 시키는 작업의 부류를 수행할 수 있다.

[7] 결국에, 기계라는 것은 Engine 의 힘을 빌려서 움직임의 구조에 대해 중량의 배분에 맞춰 Positioning Body 가 중요하게 된다.

[8] 기계공학은 Positioning Body 를 일정강도의 물체에 대해 부분의 UNIT 을 조합하여 구성하는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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