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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결론내린 잠수함 부력 작동원리에 대한 오류.

유전(121.163) 2012.02.15 15:00:07
조회 705 추천 0 댓글 7

괴물리가 주장하고 내가 동의한 사항 "잠수함의 부력은 수심과 정비례한다" 라는 것과 틀린 결론이 나왔네.
중성부력 상태에서 1g의 물을 채우면 7,990 m 까지 하강한다는 나들 논리로 보아하니, 잠수함이 1g 때문에
7,990 m 가 아니라 수심이 십만킬로미터 라면 십만킬로미터 까지 내려간다는 논리였나보네.


내가 지난번에 정확한 이름까지 알려 주었잖아. 거기서 핵심이 뭐냐? "중성부력" 이다. 니들보다
수준이 높은 애들이 괜히 "중성부력"이라는 이름을 만들었겠냐? 니들 수식으로 천년만년 하는거
다 필요 없어. 그건 물리하고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단지 수학적 환상에 지나지 않거덩. 2차원
평면에서 수없이 많은 차원을 그려봐라. 그게 실제로 11차원이 되는가. 니들의 사고는 딱 2차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수식만 하고 쳐 자빠져 있는 것이지.


내가  위 글 처럼 써 놓으니까, 또 니들의 결론에 대해서 다시금 회의감이 들거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너무 무리가 있지? 1g 물을 보충했다고 정말 수십만킬로미터까지
가라 앉을까에 대해서 말이다. 똑똑한 초딩만 되어도 이러한 논리에 수긍하지 않을걸.


-----------------


니들의 오류에 대해서 한가지만 지적을 해 주지.


1그램이 아니라 1리터를 잠수함에 더한다고 해서 커다란 잠수함이 크게 내려가겠냐? 약간의 요동이야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나 작은 수치이다. 크게 써서 1톤의 물을 탱크에 채웠다고 가정을 하자고.


그러면, 가라앉겠지. 그런데 바다에는 수심에 따라 수압이 달라진다. 그런데 이 수압이라는 현상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력과 달라서 밑으로 하강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승을 시키는 힘 또한
잠수함 전체에 걸쳐 진행 되기 때문에 역시나 중성부력이 유효하다.


이것은 초딩 때 컵속의 물을 담고 종이를 덮은 후에 뒤집어도 물이 쏟아지지 않는 실험의 예에서도
연상될 수 있다. 일종의 반중력과 같은 현상이기도 하지. 얇은 종이가 무거운 물을 버티고 있으니까.


그러한 중성부력에서 1리터의 물을 탱크에 저장하면 그 저장된 크기만큼 가라앉겠지만 어느 수심 지점에
다가가면 다시 역작용에 의하여 반중력과 같은 부력이 버티기 때문에 더 이상 가라앉지 않고 다시
중성부력의 상태로 있게 된다.


이러한 실험은 수영장에서도 체험적으로 가능한데, 고무튜브를 수영장 표면 바로 밑의 잠수상태 보다
더 밑으로 깊은 수영장 바닥까지 끌어내리는 힘을 느껴보면 확실히 표면에 가까운 곳 보다 깊은
물속의 부력이 더 높아져서 고무튜브를 그 상태의 수심 그대로 보존하는데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언더스탠드? 그래도 모르겠으면 말고. 이것은 단지 현상에 대한 체험적 이해일 뿐 이것이 이렇게 되는
논리적 근거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야겠지? 그 논리적 근거를 찾아서 토론들 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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