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 다시 보고싶다 추억의 명화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그때의 시절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옛날에는 최고의 인기 였죠 지금다시 봐도 이같은 명작을 만들기는 힘들다는 후뢰시맨 정말 잘만들었죠 추억의 외화 후뢰시맨

레드 후레쉬 2005.09.25 23:16:24
조회 458 추천 0 댓글 11


나레이션은 장정진님 께서 맡으셨고요 대마왕 라데우스와 다이 (그린후레시도) 이분이 맡으셨고 정말  지금봐도 캐스팅이 엄청 잘됬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기도 리얼하고 사실감 있게 표현 한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봐도 다시 보고싶은 추억의 외화 드라마 중에 하나 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나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후뢰시맨은  옛날에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어느정도로 인기가 가장 많았는지 그때 당시에는 란마도  인기 몰이에 한몫 했다던데 ........... 어렸을때 정말 한번만 보고   또 다시 빌려서 한번씩만 보고 비디오 대여점에 같다준 후레쉬맨 하지만 어렸을때의 감동과 재미는 정말 저를  들뜨게 했습니다, 마치 제가 후뢰시맨 세계에 들어가 있는것 처럼 저를 착각에 빠뜨리게 만들었죠 그걸 보고 저는 우주가 넓다는걸 알았습니다, 후뢰시맨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2부 몇편은 많이 나가곤 했죠 그래서 매일 비어있는게  많더군요 그래서 매일 헛탕치고 되돌아 오는게 일쑤였습니다, 정말  지금은 비디오 가게에 가도 구할수 없는 휘귀  더빙 외화 드라마가 아닌가 싶네요 2005년  7월달인가 그때 EBS 애니 토피아에서 방송했었죠 후레쉬맨 은 일본 가부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옛날에는 정말 신기 했었습니다, 후레쉬맨을  보면서 아 이런 세상도 다 있구나 그래서 나는 후레쉬맨과 같이 살고 싶었습니다, 아니그의 멤버중에 주인공이 되고싶었습니다, 이런 착각까지 하게 만든게 추억의 후뢰시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봐도 대작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는 스토리와 빠른전개는 정말 이지 완벽한    완성도 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는  많이 보신분도 있겠지만 전 한번 씩 밖에 못봤습니다, 후뢰시맨 인기가  어느 정도 급상승 했는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답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AD [메가로이어스] 제14회 변시합격 종합반 라인업 ▶ 운영자 24/02/01 - -
9411 벌써 마리미테 더빙이 시작되었습니까.. [6] 목소리 06.07.19 438 0
9410 쳇방 달릴래요 [3] 레이드 06.07.19 142 0
9409 뭐! 우리 서영님이 뭐 어째? [14] 19181919 06.07.19 678 0
9408 용신님부른노래목록좀............ [4] 긴급 06.07.19 246 0
9407 아니... 벌써 마리미테 성우진 공개되었습니까?? [5] 목소리 06.07.19 403 0
9406 외국성우와 우리나라성우의 싱크로율 [2] 수다쟁이 06.07.19 353 0
9405 훃들아, 이 성우 이름 좀.. [3] 마지노선 06.07.19 253 0
9403 마리미떼에 불어 대결이 나와? [13] 루안서치 06.07.19 483 0
9402 헤드셋 좋은거있어?(녹음관련) [2] MC유♡ 06.07.19 115 0
9401 횽들아 본선? 보이스 토너먼트 이전에 몸풀기 게임 어뗘? [7] 교소 06.07.19 433 0
9400 2006/07/11 위기의 주부들 더빙현장 (3) [12] 정worry 06.07.19 472 0
9399 2006/07/11 위기의 주부들 더빙현장 (2) [2] 정worry 06.07.19 274 0
9398 2006/07/11 위기의 주부들 더빙현장 (1) [3] 정worry 06.07.19 343 0
9397 쳇방 쎄울게. [3] 레이드 06.07.18 118 0
9396 더빙드라마나 외화같은거 있는곳 어디없어? [7] 섭리 06.07.18 358 0
9395 성우붐의 시초 ---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26] VoiceActor 06.07.18 1610 0
9393 아아..컴퓨터..(성우이야기 U) [2] 19181919 06.07.18 196 0
9392 영국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14] 루나 06.07.18 386 0
9391 보이스웨어는 누구 목소리? [3] maxa 1.0 06.07.18 371 0
9390 성우들의 첫 출발 신호탄이 되었던 작품 [6] 천하통일 06.07.18 485 0
9389 가장 압권이었던 목소리는? [6] 2 06.07.18 377 0
9388 횽들 이거 용신님 노래야?? ㄷㄷ;; [16] GoRush 06.07.18 656 0
9387 봉신연의에 나온 삽입곡중에.. [3] 닐리리야 06.07.18 190 0
9386 영국의 라디오 드라마 얘기(지루한 글) [5] maxa 1.0 06.07.18 289 0
9384 홈런왕 강속구의 추억 [7] 피클로 06.07.17 435 0
9382 해외에 나간 성우분들... [14] Sungwoo 06.07.17 783 0
9381 쳇방 열께효 [3] 레이드 06.07.17 133 0
9380 성우사전 투고합니다. [2] ㄴㅗㄹㅏㅈㅝ 06.07.17 252 0
9379 베틀짱 나루토 이 두 애니의 주인공 성우분들은.... [6] 둘리양 06.07.17 570 0
9378 이프리트횽이 말한 동영상 ㄲㄲ [8] 윤슬 06.07.17 348 0
9377 그거 알아? [11] 이프리트 06.07.17 362 0
9375 하하하!! 웃었다.. [9] 괴기한놈ㅡㅡ 06.07.17 356 0
9373 요즘 용우님 넘흐 좋은거입니다-_-* [10] 거부합니다 06.07.17 468 0
9372 국산 애니 <천년여우 여우비>, 손예진 성우 데뷔 좋아하시네-_- 흥 [17] 거부합니다... 06.07.17 687 0
9371 던전앤 파이터에서 '세리아' 의 성우는 누구야 ? [1] 엔츠 06.07.17 240 0
9369 보이스 토너먼트 수고해 주시는 성갤러들께 진심의 감사를 전하며 [4] 이프리트 06.07.17 249 0
9366 보이스 토너먼트 관련 보충사항. [7] 교소 06.07.17 250 0
9365 횽들 요번에 투니버스 6기 성우님들중에 [2] GoRush 06.07.17 521 0
9364 페이지만들겠습니다~ [5] 릿 06.07.16 296 0
9363 성우 토너먼트 신용우님 홍보물 제작 해줄 횽을 공모한다... [3] 둘리양 06.07.16 303 0
9362 한상덕님이 돌아오셨다. [12] 주유소 06.07.16 424 0
9361 개인적으론 이 토너먼트 한번 제대로 해보자라곤 생각 중이지만... [7] 교소 06.07.16 249 0
9360 오늘은 .... [14] 공동구매합시다 06.07.16 354 0
9359 나름데로 보이스 토너먼트의 세부사항을 짜봤습니다. [10] 교소 06.07.16 337 0
9357 [보이스 토너먼트 관련 참고 사항]사이모에 토너먼트 대충 설명.. [6] 교소 06.07.16 265 0
9356 으음 토너먼트제라... [8] 교소 06.07.16 252 0
9355 ☆☆☆☆☆제1회 디시인사이드배 보이스 토너먼트 개최☆☆☆☆☆ [23] 이프리트 06.07.16 1374 0
9354 나는 말이지[내용충실 개념글] [6] 김성빠 06.07.16 329 0
9353 KBS 무대 성완경님.. [2] 괴기한놈ㅡㅡ 06.07.16 432 0
9351 성우사전 투고및 부분 추가요.. [4] ㄴㅗㄹㅏㅈㅝ 06.07.15 22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