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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헌입니다.모바일에서 작성

정재헌(39.7) 2014.04.20 13:35:19
조회 17039 추천 109 댓글 170

간 밤에 제 트윗 때문에 성갤에서 큰 다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트위터에서 한 이야기지만 그 글로 인해 성갤분들 중에 마음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직접 이 곳에서도 제 생각에 대해 말씀드리고 마음 위로해 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찾아왔습니다.

너에게 닿기를때 감사 인사 드리러 온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러 왔는데 가슴 아픈 일로 찾아오게 돼서 안타깝습니다. 이 곳은 성우들이 아닌 여러분들이 주인인 공간이기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성우와 관계자분들이 자주 구경하라 놀러오지만 부담느끼시지 않고 편하게 갤 즐기실 수 있도록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모니터와 응원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길어져서 다시 한 번 쓰지도 않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링크해 왔습니다. 다소 길더라도 진심이 담긴 글, 꼭 한 번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여러분과 함께 기원하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eheony&logNo=208456568

링크가 클릭도 안 되고 불편하실 거 같아서 전체글을 다시 복사해서 올립니다.

밤사이 세월호 생각으로 잠을 거의 못 잔 듯 합니다.

고작... 이 사건을 멀리서 전해 듣고 있는 저도 이럴진대, 그곳에서 살아나와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그 아이들의 고통은 얼마나 끔찍할지 상상도 못 하겠습니다.

부모가 되기 전엔 자식잃은 부모들의 소식을 들으면 그 분들의 마음을 막연하게나마 알 것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된 지금은 오히려 그 고통과 슬픔의 깊이를 전혀.. 상상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삶은 더이상 온전한 삶이 아니게 된다는 말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트위터로 보내주신 멘션들을 보고 밤 사이 어제의 제 트윗들이 큰 논란이 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참 많이 속이 상합니다. 들어가보니 이미 글이 삭제돼 있어 볼 수 없지만 걱정해 주시는 팬분들 멘션을 보니 무척이나 격앙된 분위기였던 것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간절히 기적이 일어나길 모두가 기원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그들의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저 역시 종교를 떠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누군가와 싸워야 한다면 "고작 배타고 제주도 밖에 못 가는 아이들, 잘 죽었다며 가난한 부모들 몇 억 생기면 더 좋은 일 아니니며" 떠들어대는 인간 쓰레기들과 싸워야지, 똑같은 마음으로 아이들과 모든 실종자들의 생환을 기원하는 사람들끼리 싸울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진실을 전해야 할 당국과, 구조 본부, 언론에서 끊임없는 거짓 보도와 오보가 사고가 시작된 순간부터 끊임없이 계속 나오고 있고, 진실을 알리려는 현장의 목소리들은 공중파 뉴스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를 놓치게 되자 점점 의구심이 커졌으며, 여러 현장 군소 미디어와 1인 미디어를 통해 그런 상황들이 촬영돼 공개되며 알려지자 걷잡을 수 없는 분노의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진실과 거짓의 문제일 뿐이지 정치적인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구해내는 데 정치가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네. 제가 올린 그 글. 사실이 아닌 걸로 판명이 됐다고 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발표한 사람들이 누구던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부모님들에게도, 모든 국민들에게도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 말일 뿐입니다. 실종자들의 통화 내역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자료 공개 했나요?

우리나라엔 참 놀라운 초등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배 안에 갇힌 아이들의 전화 번호로 부모들의 번호까지 알아내 문자를 보낼 수 있고, 계정을 해킹해서 페이스북에 글도 올릴 수 있으며, 구글 맵까지 조작해 현재 위치를 배가 수몰된 위치로 지도에 표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학생들의 번호로 부모들에게 전화까지 하고 목소리를 똑같이 변조해 부모들까지 감쪽같이 속일 수 있구요.

네. 카톡, 문자... 다 엄청난 실력을 가진 초등학생과 기타 등등 쓰레기 같은 인간들의 장난이라고 치겠습니다. 하지만 전화 통화는요?

박근혜 대통령께서 현장을 방문해 부모님들과 대담을 하고 있던 그 시간!
생존자와 전화 연결이 됐다는 애타는, 반가운 부모님들의 흥분된 목소리들이 강당을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목소리를 듣는 영상속의 실무진들은 그저 조용히 하라는 듯한 제스쳐만 취할 뿐이고, 대통령은 묵묵히 자기 말만 조금 더 하다가 점점 절규로 바뀌어가는 어머니의 외침을 뒤로 하고 그 곳을 빠져나갑니다.

과연 그것이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되십니까? 그 상황을 찍고 계신 분이 없었다면, 이야기로만 그런 상황이 전해졌다면 그 역시 거짓말이라고 했겠죠.

당연히 "당장 확인해보라고!" 지시하고 통화 당사자에게 달려가 보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 아닐까요?

그 분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자식들과 통화가 됐다는 부모들의 외침은 모두 "거짓말이다" "사실이 아니다" "통화 기록이 전혀 없다"라는 말로 묻혀지고 말았습니다.

전 똑똑하지도 못한 사람이고, 아는 것도 많지 않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제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는 소리일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가 보기에도 끊임없이 거짓 소식, 잘못된 소식이 전해지는 메이저 언론들보다는 부모님들의 말이, 그곳의 상황을 생생하게 24시간 전해주고 있는 실황중계가, 그곳을 촬영한 생생한 영상들이 더 진실되게 다가옵니다.

두려울 것이 없다면, 거리낄 것이 없다면 그곳의 상황을 전하는 실종자 부모들의 페이스북 글을 올리는 족족 삭제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대체 왜요? 그리고 무슨 권한으로 개인의 페이스북 글을 삭제합니까? 그분들이 범죄자입니까?

왜 실종자 부모님들 사이에 몰래 사복 경찰들을 심어뒀습니까? 제보로 밝혀진 그 사실에 대해서(어제자 헤럴드 경제 신문 보도 내용) 각 부처간 서로 책임 전가만 하고, 투입된 인원과 그 몰래 투입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왜 답변 못 합니까? 경찰서장은 왜 전화를 받지 않습니까!
부모들이 범죄자 집단입니까???

왜 부모님들께 상황을 전해주고 설명해주는 담당자가 쉴 새 없이 바뀌고, 바뀌어 현장에 올 때마다 "이제 막 와서 잘 모르겠습니다. 파악 중입니다"라는 말만 로봇처럼 반복해 부모님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겁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구조 전문가 중 한 분이, 다이빙벨을 사용했다면 더 적극적인 구조 활동이 충분히 가능했었다고 했습니다.
구조 대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을 살리러 가는거지 구조대원이 죽으러 가는 게 아닙니다.
무리한 구조 활동을 하라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과 장비들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배 진입로까지 도착하고 나선 산소를 다 써서 다시 허무하게 되돌아오는 영상을 부모들에게 보여줬습니다. 그 영상을 본 부모님들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전 음모론자도 아니고, 야당 지지자도 아니고, 정치적인 특별한 소신 같은 것도 뭣도 없습니다. 그저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는 믿음과, 진실이 통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는 신념밖엔 없습니다.

그저 믿고 기다리는 사이... 차가운 바다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심장은 차갑게 식어갔습니다.

정치색을 맘대로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사람을 살리고 못 살리는 문제에 이데올로기따윈 필요없습니다.

그저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주고, 인정할 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살아있는 현장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만 보여주면서 구조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번 일 뿐만이 아니더라도 진실을 전달하는 기능을 상실한지 이미 오래입니다. 이미 잘 아시다시피요.

언론에 주목하시돼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마시고 모든 언론에 주목해 주세요. 어떤 매체에서는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다른 쪽에서는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대안 언론들이 함께 소식을 전하고 있으니 그쪽으로도 귀를 기울여 주세요.

모두와 똑같은 마음으로... 진실만을 모두 전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방송사 장비들로 길이 막혀 민간 구조팀이 준비해온 구조 장비가 못 들어갔다는 소식은 정말 억장이 무너지게 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아직도 있을지 모를 생존자들의 구조입니다.

정확한 팩트들만 이야기하라고 하셨죠?
정부에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의 SNS 배포에 관해 엄중처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구조 본부, 메이저 언론사들. 그 엄중처벌 받았습니까?
자신들만 거기서 왜 예외가 되죠?


수심이 깊은 곳에서 휴대폰이 안 터지는 거 모르냐구요? 지식으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지만 깊은 물 속에 가라앉은 배에 있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정확히"는 모릅니다. 수많은 아이들에게 모두 연락이 다 오지 않는 걸 보면 분명 가능성이 굉장히 희박한 일일 겁니다.
하지만 1%의 확률로 전화가 된 아이들이 있다면? 그 확률을 다 거짓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 최선의 구조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쪽의 지시가 없어서 민간 잠수부들을 안 들여보내줬다고 합니다. 그 민간 잠수부들 중엔 현재 구조 대원으로 투입된 분들보다 훨씬 더 오랜 구조 경력과 최신의 장비를 갖춘 최고의 프로페셔널들이 있었답니다.
왜 막습니까? 그 분들도 살리러 간거지 죽으러 그곳에 가신 게 아닌 이상, 구조가 극히 위험하다 싶을 때 무리한 구조로 소중한 목숨을 걸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충분히 판단이 가능한 분들이셨습니다. 명령이 떨어지지 않았다며 그 분들을 막을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누가 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구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굳이 새로 트위터 계정까지 파서 제게 가만히 있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나서냐고 하셨던 분들, 실망하셨다는 분들.
전 결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찌라시같은 소식 하나 낼름 들고와서 글 싸지른 게 아닙니다. 잘 모르는 무지하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더 많이 보고 들으려 노력하며 그 안에 생긴 의문들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트위터의 짧은 메세지안에서는 수많은 오해와 곡해가 일어나곤 합니다.
실망시켜 드려다면 안타깝지만 전 언제나 할 말이 있을 땐 해왔습니다. 때론 격려도 받았고, 때론 위험하게 나서지 말라는 훈계도 들었습니다.

여러번 겪어온 일입니다.
오래전 제가 갓 프리랜서가 됐을 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던 그 순간에도 외부의 압박과 전혀 상식과 정의와는 다르게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공포심으로 한 명 두 명 뜻을 함께 하던 사람들이 그 옳게 돌려놔야 하는 일에서 등을 돌리기 시작할 때도 끝까지 버티느라 너무나 힘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로 인한 불면증과 거식증으로 오랜 시간 고통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해냈었습니다.

만약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그 "팩트"를 가르쳐 주세요.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끼리 더이상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덧붙여 트윗의 의미를 확대 재생산 하는 게 싫고, 믿을 수 있던 없던 일단 정부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발표했던 내용이니 어제 트윗은 삭제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여전히. 부모님들의 말을 더 신뢰합니다. 그곳에서 직접 촬영된, 제 눈으로 본 영상들을 더 신뢰합니다.

남들이 모두 이제 틀렸다 할 때도 "끝까지 포기하면 안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기도해야지!!!" 라고 했던 저지만.... 이제 저도 마음이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간 밤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동틀 녘 잠깐씩 잠들 때마다 그곳에서 고통받는 이들의악몽에 시달렸습니다.
많은 분들처럼 저 역시 너무 깊이 이번 사고에 마음이 들어가 있나 봅니다...

앞으로 트위터엔 더이상 이번 사고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신념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걸로 싸울 필요없는 분들과 불필요한 싸움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 심장이 꽤 튼튼하거든요. 부러졌다 다시 붙은 뼈처럼 많이 단단해져서요. 뭐 그렇게 정말 심하게 저한테 직접 악플 쓰신 분도 없으셨구요.

저 때문에 공연한 말다툼에 휩쓸려드셔 속상하셨던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앞으로도 누군가는 반목하든 실망하든, 더욱 더 신중하지만 할 말은 하는, 그런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누구 말씀처럼 전 그저 제 일정이나 트위터에 올려제끼는 일정봇이 아니니까요.

진심어리고, 걱정어린 충고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글이 많이 산만하고 정리가 하나도 안돼 있죠? 멍한 정신으로 쓰다보니 안 그래도 못 쓰는 글, 더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디 진심만은 여러분께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끝난 거 아니잖아요?
다함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기적을 기원해요 우리!! 기적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기에 기적인 거잖아요! 부디... 1명이라도 더.... 살아돌이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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