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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뭘 했길래" …법 개정 후 방산업계 첫 '이것' 확보, K-9 수출 판도 바뀐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8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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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장비 자체보유 첫 사례
연 1억원 대여비·행정절차 2~3개월 절감
세계 자주포 시장 50% 점유 K9, 경쟁력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업계 최초로 수출과 연구개발을 위한 자체 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되면서, 그동안 군 장비를 일시 대여해 전시회에 참가하던 제약에서 벗어나게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일 경남 창원3사업장에서 연구개발 및 마케팅용 K9A1 자주포 출하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하는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방위사업법 개정안의 첫 결실이다. 개정안은 방산업체가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을 받아 수출이나 국방 연구개발 목적으로 방산물자를 생산·개조·개발해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그동안 방산업체들이 해외 전시회 참가나 성능 시연 때마다 군 운용 장비를 빌려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대여 과정에서 방사청과 국방부의 승인을 받는 데만 통상 2~3개월이 소요됐고, 장비 1대당 연간 약 1억원의 비용이 발생했다.

전력공백 해소에 신제품 전시 효과까지




법 개정의 의미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선다. 군이 전력화한 장비를 대여할 경우 해당 부대에 전력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폴란드 같은 대규모 수출 계약 체결 시 실물 장비를 활용한 성능 시연이 필수적인데, 군 장비를 장기간 빌릴 경우 작전 준비태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이제 방산업체들은 자체 보유 장비로 수시로 성능 시험과 개조·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군 운용 장비는 아무리 도색을 새로 하더라도 사용감이 남아 전시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는 점도 해결됐다. 이제 해외 경쟁사들처럼 신제품에 가까운 상태의 장비를 전시할 수 있어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세계 50% 점유 K9, 수출 확장 모멘텀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법 개정으로 K9A1과 포탑 완전자동화 개발 중인 K9A2 자주포,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등 주요 장비를 자사 소유로 확보했다.

첫 출하된 K9A1 자주포는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중동 지역은 한국 방산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추가 수출 계약이 기대된다.

K9 자주포는 현재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베스트셀러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에 따르면 2000~2017년 세계 자주포 수출 시장에서 527문이 판매돼 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독일 PzH2000, 프랑스 CAESAR, 중국 PLZ-45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다. 2025년 8월에는 베트남에도 수출되며 공산권 최초 도입국이자 동남아시아 첫 수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방산시장 전략적 대응력 제고




방산업계는 이번 법 개정이 단순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의 성과가 아니라고 평가한다. 향후 다른 방산업체들도 주력 무기체계를 자체 보유하면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방산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속한 성능 시연과 개조 개발이 가능해진 점은 경쟁 우위 확보에 결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페리컬 인사이트는 자주포를 포함한 세계 곡사포 시장이 2023년 330억달러에서 2033년 788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회와 정부의 지원으로 글로벌 방산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할 제품 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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